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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 찔리고도 강도 뒤쫓은 시민에 표창

      흉기에 찔린 상황에서도 강도를 추격한 청년 등 시민 두 명이 경찰 표창을 받게 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자영업자인 김세웅 씨(27·사진)는 2일 오후 11시 50분경 한 가게에 들렀다가 강도 범행 현장을 목격했다. 가게 안에는 주인인 60대 여성 박모 씨가 노란 테이프로 묶인 채 쓰러…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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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 없어도 개인정보 유출땐 손배 강화… ‘제2 쿠팡 논란’ 막는다

      고의 없어도 개인정보 유출땐 손배 강화… ‘제2 쿠팡 논란’ 막는다

      앞으로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 기업 스스로 “과실이 없다”는 것을 입증해야 손해배상 책임에서 벗어나게 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 권한도 강화해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책임을 좀 더 명백하게 드러낼 수 있게 하기로 했다. 대규모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제2의 쿠팡 사태’…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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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AI 그림 배우는 동양화과, 詩에 활용 국문과… 생존 위한 ‘공존’

      [단독]AI 그림 배우는 동양화과, 詩에 활용 국문과… 생존 위한 ‘공존’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의 어문·예술 계열 학과들이 3월 새 학기부터 인공지능(AI)을 정규 교과 과목에 적극 도입하는 것으로 4일 나타났다. 그간 AI를 악용한 커닝이나 과제 대필을 막는 데 집중했던 대학가가 이제는 AI를 필수 도구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 특히 통번…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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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법 1호 사건… ‘코인 시세조종’에 징역 3년

      가상자산법 1호 사건… ‘코인 시세조종’에 징역 3년

      가상자산 시세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약 71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2024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시행으로 코인 시세 조작에 대한 제재가 시작된 후 첫 유죄 선고다. 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는 가상…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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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강선우, 1억 돌려준뒤 후원 형태로 달라 했다”

      김경 “강선우, 1억 돌려준뒤 후원 형태로 달라 했다”

      ‘1억 공천 헌금’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건넸던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강 의원이 1억 원을 돌려준 뒤 후원 방식으로 다시 줄 것을 권유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강 의원은 4일 “후원을 요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1억 원의 …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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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대장동 이어 위례 의혹도 항소 포기… 3인방 무죄 확정

      檢, 대장동 이어 위례 의혹도 항소 포기… 3인방 무죄 확정

      검찰이 위례 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와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민간 사업자들에 대해 4일 항소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이들의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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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달성군 사저, ‘가세연’에 가압류 당해

      박근혜 달성군 사저, ‘가세연’에 가압류 당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달성군 사저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채널 운영자 김세의 씨에 의해 가압류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법 제54-2단독 한성민 판사는 지난달 30일 김 씨가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청구 소송과 관련해 달성군 사저 가압류를 결정했다…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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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자 고용률 70% 첫 돌파… ‘정년 연장’은 제자리

      고령자 고용률 70% 첫 돌파… ‘정년 연장’은 제자리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해 고령자(55∼64세) 고용률이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대비를 제대로 못 해 생계형 일자리를 찾는 노인이 늘면서 65세 이상 고용률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다. 고령층 취업이 일상화…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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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월, ‘북극 냉기’ 탓 8년만에 가장 추웠다

      올해 1월, ‘북극 냉기’ 탓 8년만에 가장 추웠다

      한파가 유독 잦았던 지난달은 8년 만에 평년보다 평균기온이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강수량도 1973년 이래 역대 두 번째로 적었다.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강릉 가뭄과 같은 기후 재난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4일 기…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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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했어요”… 봄처럼 환한 미소

      “졸업했어요”… 봄처럼 환한 미소

      4일 오전 대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21회 달서구노인복지대학 졸업식’이 열려 학사모를 쓴 만학도 졸업생들이 손뼉을 치며 기뻐하고 있다. 달서구노인복지관은 지역 노인을 위한 교양 강좌 등을 지원하고 있다.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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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인구감소 지역… 아동수당 月2만원 더 준다

      비수도권-인구감소 지역… 아동수당 月2만원 더 준다

      앞으로 비수도권이나 인구 감소 지역에 사는 아동은 아동수당을 월 5000∼2만 원 더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4일 이런 내용의 아동수당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과 수당 추가 지급 대상 지역 고시 제정안을 이달 27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아동수당은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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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통 완화 내건 화장품…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

      “근육통 완화 내건 화장품…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

      ‘근육 통증 완화’ ‘파스’ 등의 광고 문구가 사용된 제품이 실제로는 화장품임에도 의약품으로 오인될 우려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근육통 완화 효과를 표방한 화장품 20개를 조사한 결과, 17개에서 이 같은 문제가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운동 전후…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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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 신도시-로봇랜드-동인천역 개발… 인천 원도심 확 바뀐다

      미니 신도시-로봇랜드-동인천역 개발… 인천 원도심 확 바뀐다

      인천 중심부에 조성되는 ‘구월2 공공주택지구’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구월2 공공주택지구는 정부가 지정한 공공주택지구로 인천 도심 안에 대규모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iH)는 구월2지구를 포함해 올해 동인천역 도시 개발, 청라 로봇랜드 등 주요 개발 사업…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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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디지털 뇌파 지도’ 만든다… 뇌전증-치매 예측 등 활용

      조선대, ‘디지털 뇌파 지도’ 만든다… 뇌전증-치매 예측 등 활용

      인간의 뇌는 약 1000억 개의 신경세포로 이뤄져 있다. 이 신경세포들이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미세한 전기 신호가 발생하는데, 이를 증폭해 측정한 것이 뇌파(EEG)다. ‘디지털 뇌파 지도’는 뇌파를 측정한 뒤 신호가 어느 부위에서, 어떤 형태로, 얼마나 나타나는지를 디지털 …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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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견학-멘토링… 지방 청년 ‘좁은 취업문’, 국립대가 넓혀준다

      기업 견학-멘토링… 지방 청년 ‘좁은 취업문’, 국립대가 넓혀준다

      학생이 취업 역량을 키우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선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 대학에 입학한 뒤에도 장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거나 대학 교육과 기업 실무 사이 간극이 커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많다. 특히 비수도권에서는 학령 인구가 줄고 수도권 쏠림마저 가속화되면서 인…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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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준다… 초등생 20만 원-중고생 30만 원

      서울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준다… 초등생 20만 원-중고생 30만 원

      올해 서울 지역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입학준비금을 받을 수 있다. 입학준비금은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초등학생은 20만 원을, 중고교생은 30만 원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초중고교 신입생을 위한 입학지원금 신청 기간을 운영…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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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취제 맞은뒤 임플란트 시술 70대 심정지, 끝내 숨져

      마취제 맞은뒤 임플란트 시술 70대 심정지, 끝내 숨져

      대구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던 환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담당 치과의사의 과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에 나섰다. 대구경찰청은 치과의사 A 씨를 임플란트 시술 과정에서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A 씨는 지…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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