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한 물에 사는 물고기, 청계천에서 ‘33종’ 발견
서울시설공단은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 올해 4, 7, 9월 세 차례 실시한 학술조사에서 청계천에 총 33종의 담수어류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05년 청계천 복원 이후 관찰된 어종 중 가장 많은 수로, 생태계의 건강성과 회복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
-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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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 올해 4, 7, 9월 세 차례 실시한 학술조사에서 청계천에 총 33종의 담수어류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05년 청계천 복원 이후 관찰된 어종 중 가장 많은 수로, 생태계의 건강성과 회복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5곳의 구청장들이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철회를 요구하며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소속 또는 무소속 단체장이 이끄는 곳으로,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한 지역이다. 구청장들은 정부가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과 투기과열지구로 묶…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옥상이 내년 하반기 시민에게 개방된다. 1978년 개관 이후 처음이다. 서울시는 22일 세종문화회관 옥상을 시민 여가 공간으로 꾸미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 사업’ 설계공모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화문광장과 경복궁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

서울시가 영등포 쪽방촌 주민과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주 3회 ‘찾아가는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22일 “영등포 쪽방촌 인근에서 38년간 무료 진료를 이어오던 요셉의원이 재개발로 서울역 인근으로 이전함에 따라,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20일부터 매주 월·목·금요일 순회 진료를 진…
서울시가 영등포 쪽방촌 주민과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주 3회 ‘찾아가는 진료’를 시작했다.서울시는 22일 “영등포 쪽방촌 인근에서 38년간 무료 진료를 이어오던 요셉의원이 재개발로 서울역 인근으로 이전함에 따라,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매주 월·목·금요일 순회 진료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옥상이 내년 하반기 시민에게 개방된다. 1978년 개관 이후 처음이다.서울시는 22일 세종문화회관 옥상을 시민 여가 공간으로 꾸미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 사업’ 설계공모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화문광장과 경복궁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적 장점…

서울 25개 자치구 중 15곳 구청장들이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철회를 요구하며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모두 국민의힘 혹은 무소속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참여하지 않았다. 이들은 정부가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조치에 대해 “지방자치를 무…

“매일 아이와 산책하던 공원에서 책도 읽을 수 있어 좋네요.”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자매근린공원. 주민 서지윤 씨(32)는 유모차 옆에 쪼그려 앉아 아기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말했다. 이날 공원은 동화·소설·수필 등 다양한 책과 캠핑용 의자, 알록달록한 빈백(모양이 자유롭…

서울 성북구 성북동 간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가을 기획전 ‘보화비장: 간송 컬렉션, 보화각에 담긴 근대의 안목’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간송이 근대 수장가 7인에게서 인수한 컬렉션 40점을 선보이며 11월 30일까지 열린다.
경기 화성시는 도서관과 문화공간을 결합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을 다음 달 3일 정식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서관은 반송동 139번지 일원 6202m² 부지에 총사업비 56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625m² 규모로 건립됐다. 장서 보유량과 자료실 기준으…

“새로운 구청 청사는 대형 백화점 못지않은 ‘핫플’로 거듭날 겁니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15일 구청 집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청사가 행정기관에 머물지 않고 주민 생활 속으로 스며드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렇게 말했다. 동작구는 올해 7월 개청 45년 만에 서울 지하…
서울의 출산율 상승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가족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2025 서울가족정책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가족센터, 서울연구원,…

“내 집 마련 계획이 전부 꼬여 버렸는데, 어디 물어야 정확한 답이 나올지 알 수 없어 답답하네요.” 경기 고양시에 사는 박모 씨(33)가 20일 말했다. 그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재건축 아파트를 매입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했다. 이곳의 재건축 아파트 단지는 토지거래…

20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는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과 서울 집값 급등의 책임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올해 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결정을 번복한 점을 지적하며 집값 상승의 책임을 물었다. 민주당 복…

정부는 지난달 경기 안산시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를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했다. 2022년 11월 신규 후보지 선정 이후 3년 만의 결정이다. 수도권 내에서 역세권(신안산선 한양대역)에 인접한 도심형 경제자유구역은 이곳이 유일하다.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의 경제 활동 자율…

서울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안부확인서비스’를 일방향에서 양방향으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AI가 정해진 시간에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대상자가 필요할 때 직접 AI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0일 “AI 안부확인서비스가…

서울시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 조사는 1925년 첫 조사 이후 정확히 100년을 맞는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서울 지역 조사 대상은 전체 가구의 약 20%…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형상 회로’에 전시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현실에 충격을 주는 형상’을 주제로 한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26일까지 이어진다.
서울 동작구는 다음 달 1일 한강 노들나루공원 일대에서 ‘동작 청년 기부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비 전액이 지역 청년 복지사업에 쓰이는 기부 연계형 캠페인이다. 폐회식에서는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동작구는 이날부터 3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소비자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상품을 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결국 직접 검색하게 만드는 것이 마케팅의 기본이에요.” 15일 오전 10시 서울 구로구에 있는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 지하 1층 강의실. 강사의 설명에 수강생 28명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날 진행된 ‘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