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기관 모집 19일부터 시작
서울 관악구가 내년 지역 내 유아숲체험원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모집한다.18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청룡산·낙성대 등 관내 유아숲체험원 6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이용기관을 선정해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유아숲…
- 2025-12-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서울 관악구가 내년 지역 내 유아숲체험원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모집한다.18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청룡산·낙성대 등 관내 유아숲체험원 6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이용기관을 선정해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유아숲…

“일주일에 두 번은 여기서 파크골프를 치며 친구들도 만납니다.” 16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에서 만난 70대 어르신이 말했다. 그는 “11월 시범 운영 때부터 벌써 열 번 넘게 찾았다”며 “집에만 있지 않고 나올 곳이 생겼다”고 했다. 이날 센터에는 장…
경기 평택시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시청과 시의회 신청사를 건립한다. 평택시는 17일 고덕동 2522번지 일원 신청사 부지에서 시청·시의회 신청사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3462억 원을 들여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8만6600여 ㎡(약 2만6000…
정부가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시점을 2028년으로 늦춘 가운데, 서울시가 한강을 중심으로 한 시범 운항 준비에 들어갔다. 비행체가 안전 인증을 받는 즉시 한강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는 17일 정부의 정책 조정을 반영해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이 18일부터 서울 종로구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여는 특별전 ‘천년을 흘러온 시간: 일본의 궁정문화’ 전시장. 박물관 개관 2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일본 도쿄국립박물관과 협력해 일본 궁정문화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궁정…
서울시는 시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외로움 없는 서울’ 사업에서 일부 사업이 올해 목표를 10배 이상 웃도는 성과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담과 소통 공간, 일상 활동 참여를 통해 외로움을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위험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

“일주일에 두 번은 여기서 파크골프를 치며 친구들도 만납니다.”16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에서 만난 70대 어르신이 말했다. 그는 “11월 시범 운영 때부터 벌써 열 번 넘게 찾았다”며 “집에만 있지 않고 나올 곳이 생겼다”고 했다.이날 센터에는 장·노…

디지털 콘텐츠 프로덕션 더퍼스트게이트(TFG)가 지난 12일 개막한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에서 메인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선보였다.‘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내년 1월 4일까지 약 3주간 광화문광장과 주변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미디어아트 축제다. 이번 행사는 최진희 예술…
정부가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시점을 2028년으로 늦춘 가운데, 서울시가 한강을 중심으로 한 시범 운항 준비에 들어갔다. 비행체가 안전 인증을 받는 즉시 한강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서울시는 17일 정부의 정책 조정을 반영해 ‘…
서울시는 시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외로움 없는 서울’ 사업에서 일부 사업이 올해 목표를 10배 이상 웃도는 성과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담과 소통 공간, 일상 활동 참여를 통해 외로움을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위험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

“얘들아. 이것 봐. 버려진 장난감으로 코알라랑 트리를 만든 거야.” 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이곳을 찾은 서울의 한 어린이집 원아들이 교사의 설명을 듣고 노란색 전시물 앞에 모여 섰다. 장난감 자동차 손잡이와 레고 블록 등 폐장난감을 모아 만든 재활용 조형물이었다. 서…
서울시는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들이 운영하는 집밥 음식점 ‘정담’이 서울역 인근에서 개업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담은 서울시 취약계층 창업사업단이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문을 연 첫 ‘동행스토어’다. 희망의 인문학은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

16일 서울 도봉구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열린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50년대 후반 이후 한국 현대미술에서 사진을 활용해 제작된 다양한 작품들 한자리에 모았다. 전시는 내년 3월 1일까지 월요일과 신정(1월 1일)을 …
경기 고양시는 인천과 고양 덕은지구, 서울을 연결하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대장홍대선)이 착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양천·강서구를 지나 고양 덕은지구, 서울 홍대입구역 등 수도권 서부권역 12개 역을 잇는 총길이 20.1km의 광역철도…
서울 강북구 북한산 자락에 조성된 ‘우이령공원’이 17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강북구는 16일 우이동 우이령 숲속문화마을 일대에 조성한 우이령공원 1단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원은 강북구 우이동 232번지 일대 6134㎡(약 1857평) 규모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서울의 외래 관광객이 지난해 1200만 명, 올해는 2000만 명이 넘게 됐습니다. 청계천빛초롱축제를 비롯한 ‘K컬처’로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2025 광화문 마켓’이 이달 12일 화려한 막을…

“얘들아. 이것 봐. 버려진 장난감으로 코알라랑 트리를 만든 거야.”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이곳을 찾은 서울의 한 어린이집 원아들이 교사의 설명을 듣고 노란색 전시물 앞에 모여 섰다. 장난감 자동차 손잡이와 레고 블록 등 폐장난감을 모아 만든 재활용 조형물이었다. 서너…

서울시는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들이 운영하는 집밥 음식점 정담이 서울역 인근에서 개업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담은 서울시 취약계층 창업사업단이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문을 연 첫 ‘동행스토어’다. 희망의 인문학은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
서울 강북구 북한산 자락에 조성된 ‘우이령공원’이 17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강북구는 16일 우이동 우이령 숲속문화마을 일대에 조성한 우이령공원 1단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원은 강북구 우이동 232번지 일대 6134㎡(약 1857평) 규모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종합터미널이 지하 7층∼지상 39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1988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38년 만의 본격 개발이다. 여객터미널을 지하로 옮기고 강변북로와 터미널을 직접 연결해 인근 교통 혼잡도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