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근식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화 경선 참여하겠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6월 교육감 선거를 위한 진보진영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바로 교육감직을 사퇴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일화를 추진하는 위원회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정 교육감은 지난달 28일 페이스북에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에 후보로 참여하기…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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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6월 교육감 선거를 위한 진보진영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바로 교육감직을 사퇴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일화를 추진하는 위원회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정 교육감은 지난달 28일 페이스북에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에 후보로 참여하기…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유치원을 상속받으려고 할 때 관할 행정청이 현행법상 면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정원 감축을 명령한 처분은 적법하단 법원 판단이 나왔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이상덕)는 최근 선친이 운영하던 유치원을 상속받으려는 자녀들이 서…

‘집값 불패’의 상징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값이 일제히 하락 전환한 가운데, 부동산 매매 사이트에 프리미엄이 붙은 아파트가 매물로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Npay 부동산에는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94㎡(28평)가 매매가 49억원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최고령 수험생이었던 김정자 씨(85)가 대학을 졸업하고 학사모를 썼다. 숙명여대는 27일 서울 용산구 교내 젬마홀에서 열린 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졸업식에서 김 씨가 사회복지학 전공 과정을 마치고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40대…

의대 정원을 늘린 ‘지역의사제 전형’을 노리고 ‘지방 유학’과 의대 입시 쏠림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해당 전형의 선발 요건을 대폭 강화했다. 당장 2027학년도 대입부터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중학교도 지방 의대가 있는 ‘광역권’에서 나와야 지역의사제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이 열린 가운데, 신입생들이 남성교수중창단의 축하공연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관람하고 있다.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정행위가 속출하면서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7일 서울 용산구 삼경교육센터에서 ‘대학 AI 활용 윤리 지침(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간담회’을 열고 현장 의겸을 수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학 관…

명지대학교는 지난 26일 인문 캠퍼스 MCC관 1층 계단식 강의실에서 ‘유재송 동문 기념 강의실 봉헌 예배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행사는 김하영 사무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식을 시작으로 말씀과 기도, 설립 정신 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및 꽃다발 전달, 감사 인사, 축도, 현…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기존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 원서 접수를 100%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들이 응시하는 2028학년도 수능부터 적용을 목표로 하며, 평가원은 본격 도입에 앞서 6월·9월 모의평…

정부가 비싸지만 불편해 잘 입지 않는 정장형 교복을 폐지하고 생활형 교복과 체육복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장형 교복에만 적용하던 가격 상한가도 생활복, 체육복 등 품목별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교복을 가계에 부담을 주는 ‘등골 브레이커’라고 지적한 뒤 마련된 대책…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의 모든 국공립 초중고교에 태양광 설비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학교의 전기요금을 줄이고 국가적 재생에너지 전환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효율성이 떨어지고 화재 위험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6일 이런 내용의 ‘햇빛이음학교…

“대학이 변화의 흐름 앞에서 안전지대에만 머문다면 미래를 말할 수 없습니다. 지난 12년은 선택과 집중, 그리고 두려움 없는 혁신의 시간이었습니다.” 강성종 신한대 총장은 20일 경기 의정부 캠퍼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규모 확대보다 경쟁력 있는 분야에 자원을 모으는 전략이 대학의 체…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92)의 사재 출연으로 추진된 ‘KAIST 김재철 AI대학원’ 판교 연구동이 26일 착공에 들어갔다. 동원그룹은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493 현장에서 연구동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건물은 예산 542억 원이 투입된 시설…

총장 공백이 1년 넘게 이어진 KAIST의 총장 선임이 불발됐다. KAIST 이사회는 26일 서울 서초구 김재철인공지능(AI)대학원 양재 산학캠퍼스에서 제18대 KAIST 총장 선임을 위한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3명의 후보자 중 과반수 득표 기준을 충족한 후보자가 없어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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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직 4년차인데 이미 제가 ‘왕고(참)’에요. 업무나 교육 뭐 하나 쉽게 물어볼 사람이 없습니다.”경기 남양주 한 중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박모 씨(29)는 올해 본인이 맡은 2학년 담임 중 학년부장을 제외하고 최고 연차가 됐다. 외곽 지역에 있는 이 중학교에서는 매년 5년 순환근무 …

교육당국이 교복 가격 개선을 위해 품목별 상한가를 정하기로 했다.기존에도 매년 시도교육청 차원에서 교복 상한가를 결정해왔지만 고가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티셔츠, 바지 등 품목별로 상한선을 두기로 한 것이다.아울러 가격이 비싸고 불편한 정장형 대신 생활형 교복이나 체육복 등 편한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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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졸업생 16.2%가 의약계열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기 선택과 다른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의약계열로 이동했다. 26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영재학교 졸업생은 공학계열 54.7%, 자연계열 25.1%, 의약계열 16.2%, 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