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女경리, 회삿돈 5억 빼돌려 코인투자·해외여행 펑펑
회사 돈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잔액 증명서까지 조작한 20대 경리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현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과 사문서변조, 변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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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돈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잔액 증명서까지 조작한 20대 경리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현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과 사문서변조, 변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

헤어진 전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가 숨진 20대 여성의 사인이 독극물 중독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21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국과수로부터 숨진 20대 여성 A 씨의 소지품 약물 검사 결과를 구두로 전…

자연주의 콘셉트로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어온 한 화장품 브랜드가 BJ 과즙세연을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가 거센 반발에 직면하자 공식 사과에 나섰다. 과즙세연이 노출 의상을 입고 방송을 한 인플루언서라는 점에 여성 고객들이 반발한 것이다.과즙세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

인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교 밑 주차장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21일 오후 3시47분께 연수구 송도동 컨벤시아교 하부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된 차량에서 A(60대·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중동 분쟁발 유가 상승으로 구호 비용이 급증해 아동 4500만 명의 생존이 위태롭습니다. 유가가 5달러 오를 때마다 매달 5억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간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복귀 후 격리 상태에서 건강을 회복 중인 가운데, 오월드 측이 온라인에서 확산된 각종 소문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다. 21일 오월드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현재 늑구는 별도의 공간에서 7~10일간의 격리 기간을 거치고 있다”라며 “현재까…

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다가 포획된 늑대 ‘늑구’에 대한 급여 방식을 두고 논란이 일자 오월드 측이 해명에 나섰다.오월드 관리 주체인 대전도시공사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월드가 공개한 영상에서 먹이를 바닥에 준 것에 대해 일부 지적이 있었다”며 “야생동물인 늑대에겐 평소 먹이를 별도…

자택에서 강도 피해를 당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5·본명 임진아)가 21일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피고인과 대면했다. 나나는 법정으로 향하면서 취재진에게 “청심환을 먹고 왔다”며 “너무 긴장이 돼서”라고 말했다. 이후 나나는 법정에서 대면한 피고인에게 “재밌니?” “눈 똑…

부산에서 모친의 사망을 받아들이지 못한 70대 딸이 화장을 앞두고 시신을 자택으로 옮기는 소동이 벌어졌다.21일 부산 사하경찰서와 사하구에 따르면 70대 여성 A 씨는 어머니 B 씨가 15일 노환으로 병원 치료 중 사망하자 사망진단서를 발급받고 장례를 준비했다.A 씨는 18일 B 씨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주말에도 주사기 생산을 이어간 결과, 총재고량이 17일 대비 6.4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전날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420만 개, 출고량은 405만 개, 당일 총재고량은 4766만 개다. 지난 17일 주사기 생산량은 4…

상지대학교 박기관 총장직무대행이 ‘SOS(Sangji Operating System)→3엔진 루프’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하며 대학 운영 체계 전반의 전환에 나섰다. 해당 구상은 대학 내 분산된 교육·취업·연구·행정 데이터를 하나의 유기적 체계로 통합하고, 인공지능이 분석한 결과가 교육…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총 102일을 무단 결근한 혐의를 받는 그룹 ‘위너’ 출신 송민호 씨(33)가 21일 열린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그는 최후진술에서 “재복무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실하게 (복무를) 마치겠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송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

제주에서 고사리 채취 중 길을 잃거나 뱀에 물리는 등 봄철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31일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 주의보’ 발령 이후 44건이 발생했으며, 주말 이틀 사이에만 14건이 집중됐다. 시선이 지면에 쏠리며 방향 감각을 잃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소방당국이 각별한 주의…

층간소음 문제로 정중히 항의 쪽지를 보낸 세입자가 되레 집주인에게 꾸지람을 들었다는 주장이 올라왔다.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층간소음 항의 제가 잘못했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투룸에 거주하는 글쓴이 A씨는 “처음 입주 했을 때 얼마 안 가 윗집에서 발망치가 엄청 쿵쿵 …

앞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에 재혼 가정의 자녀도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표기된다. 세대주와의 관계가 ‘자녀’, ‘배우자의 자녀’로 구분되지 않고 ‘세대원’으로 바뀐다. 현재 표기가 재혼 가정의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시…

법원은 21일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김건희 여사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이날 안 전 회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서 증인신문에 불출석한 김 여사에 …

앞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상 세대주와의 가족관계는 ‘자녀’와 ‘배우자의 자녀’ 구분 없이 ‘세대원’과 ‘동거인’으로 단순화한다. 재혼가정 등의 사생활 보호를 강화하고 가족 구성원 간 차별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외국인 성명은 한글·로마자를 함께 표기해 신원 확인과 민원 편의성을 개선한…

경남 진주시 민주노총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에 치여 숨진 조합원 A 씨(50)의 분향소가 20일 차려졌다.A 씨는 전날 오전 10시 32분쯤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의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에 치였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분향소는 …
![전자레인지의 오해와 진실…영양소 파괴? 방사선 방출?[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80735.3.jpg)
전자레인지로 데우는 요리는 건강에 해로울까? 전자레인지가 주는 편리함은 부인할 수 없지만, 여전히 “건강에 안 좋다”는 이미지가 일부 남아 있다.전자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하면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방사능이 나올 것 같은 불안감이다. 정말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런 인식은 과학적 근거…

미란다 원칙 등을 고지받지 못한 채 허위 수사보고서를 근거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베트남 국적 피의자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적법절차 위반이 확인돼 구속 취소 뒤 풀려났다.대검찰청은 21일 2026년 1분기 인권 보호 우수사례로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환우) 소속 황두평 검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