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영, 반려견에 낙서 같은 화장…‘동물 학대’ 뭇매
반려견 얼굴에 화장을 시킨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이혜영은 2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반려견의 얼굴에는 낙서같이 보이는 화장이 돼 있어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보고 “동물학대”라고 비…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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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얼굴에 화장을 시킨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이혜영은 2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반려견의 얼굴에는 낙서같이 보이는 화장이 돼 있어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보고 “동물학대”라고 비…

가수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아들 홍모 씨가 불륜 의혹에 휩싸여 항소심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홍서범은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26일 대전가정법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홍서범의 차남인 홍모 씨의 전처 A 씨가 제기한 위자료 소송에서 “홍 씨는 A 씨에게…

1980년대 군사정권 당시 ‘고문 기술자’로 불리며 국가 폭력의 상징적 인물로 악명을 떨친 이근안 씨(88)가 25일 숨졌다. 이 씨는 2023년 부인과 사별한 뒤 최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요양병원에 입소한 상태였다.1970년 7월 순경으로 경찰에 입직한 이 씨는 이후 치안본부 대공수…

2027학년도 의대 입시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에서 선발 인원의 70%는 의무 복무하는 ‘진료권’ 지역의 중고교 출신을 뽑는다. 나머지 30%는 인근 ‘광역권’ 지역의 학교를 졸업한 학생을 선발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지역의사법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26일 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희생자와 유족들을 향한 막말 논란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가 사과했다. 손 대표는 26일 오후 5시경 대전시청에 차려진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헌화를 한 뒤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제 부주의한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

전국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 시설을 점검한 결과 약 1만6000곳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조사보다 적발 규모가 크게 늘었다. 행정안전부는 26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범정부 협의체(TF) 2차 회의’를 열고 재조사 중…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를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제14대 원장으로 김문희 한경국립대 부교수(60·사진)가 선임됐다. 김 신임 원장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에서 교육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음료 안 컵홀더 발견” 논란…본사 “매뉴얼 미준수, 재교육”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21105.1.jpg)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컵홀더가 들어간 음료가 제공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컵홀더 혼입과 매장 대응 논란이 커지며 위생 관리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아침 출근 시간 무렵 아파트 단지 내 통로를 가로막은 ‘주차 빌런’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통로를 막은 불법 주차 차량 때문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아파트 주차장 통행로를 한 차량이 가로막고 있다…

아기가 점점 많이 태어나면서 인구 자연 감소 폭이 4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으로 줄었다. 단기적으로 인구가 다시 늘어나는 ‘골든 크로스’가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추세적인 인구 증가로 이어지기 위한 정부의 저출생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가데이터처 인…

1980년대 ‘고문 기술자’로 악명을 떨친 이근안 전 경감이 25일 숨졌다. 향년 88세.의료계 등에 따르면 이 씨는 최근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 입소해 치료받다가 25일 숨졌다. 이 씨는 영화 ‘남영동 1985’(2012) ‘변호인’(2013) ‘1987’(2017)에 등장하는 고문 …

2024년 총선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한 혐의로 기소된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파기환송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이 확정되면 장 부원장은 5년간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부산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김주호)는 26일 오후 장 부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

4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던 10대가 재소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징역 장기 4년, 단기 2년 6개월을 추가로 선고받았다.대구지법은 작년 11월 유사 강간, 폭행, 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군(19)에게 징역 장기 …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 운전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오토바이 배달 기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한상원)는 26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40)에게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12월 4일 오후 7시 20분경 청주시 흥덕구…

예비군 동원훈련 소집통지서를 본인에게 전달하지 않은 가족 등 대리수령자를 형사 처벌하도록 했던 옛 병역법 조항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해당 조항은 대리수령자의 책임보다 과하게 형량이 규정됐다는 것이다.헌재는 “통지서를 수령한 세대주 등이 이를 본인에게 전달해야 하는 의…

“철원아, 호연아, 영규아, 찬인아, 종식아 오늘도 너희를 만나러 이 자리에 왔다. 여전히 너무나 보고 싶다”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에 마련된 개구리소년 추모비에서 ‘개구리소년 35주기 추모제’가 열렸다.고(故) 우철원군의 아버지 우종우(78)씨는 “아이들이 실종된 것…

경기 시흥시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행인을 치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알고보니 미성년자 약취 유인 혐의로 수배 중이었다.시흥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주치상) 및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2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

제주에서 친구를 둔기로 폭행해 살해하려 하고, 그 여동생도 흉기로 협박하며 강제로 추행한 20대가 법정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그는 피해 남매의 집에 불도 질렀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서범욱)는 이날 살인 미수, 현주건조물방화 및 성폭력 범죄의 처벌…

경찰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을 뻔한 시민의 불안을 달래는 기지를 발휘해 2억 원대 피해를 예방했다.27일 광주 남부경찰서는 피싱전담팀의 선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다고 밝혔다.피싱전담팀은 지난 23일 금융기관으로부터 고객의 고액 인출이 있어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신…

최재형기념사업회는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금후원회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박종범 월드OKTA 회장이 해외 부문을,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이 국내 부문을 담당한다. 손경식 경총 회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고문직을 맡는다.최재형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