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7만 명 찾았다” 서울빛초롱축제, 18일까지 연장
서울관광재단이 ‘2025 서울빛초롱축제’ 행사 기간을 연장했다.4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 축제는 18일까지 서울 도심 청계천 청계광장부터 삼일교까지 약 1.1㎞ 구간에서 이어진다. 우이천과 청계천 오간수교 구간 축제는 예정대로 운영 종료했다.‘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
- 2026-01-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서울관광재단이 ‘2025 서울빛초롱축제’ 행사 기간을 연장했다.4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 축제는 18일까지 서울 도심 청계천 청계광장부터 삼일교까지 약 1.1㎞ 구간에서 이어진다. 우이천과 청계천 오간수교 구간 축제는 예정대로 운영 종료했다.‘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가운데, 과거 7800원에 자사주를 매입해 수십억원대 평가 이익을 거둔 직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SK하이닉스 주식은 장중 76만원 선을 뚫으며 역대 최고 기록을 썼다.SK하이닉스 주가 급등과 함께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와 직장인 …

지난해 12월 28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의 한 미용실. 매장 입구에는 ‘셀프 체크인’을 하는 태블릿이 놓여 있었다. 손님들은 원하는 미용사를 선택해 분리된 공간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대학생 김모 씨(23)는 “바닥에 손님 머리카락이 쌓이거나 정돈이 안 된 다른 미용실…

파울 두클라스(Paul Duclos) 주한페루대사가 6일 오후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백승주 회장은 “6·25전쟁 당시 페루는 약 6만 달러 상당의 군수물자를 지원해준 고마운 나라로, 현재는 중남미 지역에서 국방·방위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가장 …

한국인 유튜버 김프로가 전 세계 유튜브 채널 가운데 2025년 연간 조회 수 1위에 올랐다.유튜브 채널 분석 사이트 플레이보드 집계에 따르면, 김프로 채널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775억3314만여 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는 2위 채널인 ‘더블데이트(Double Date)’의 …

“결식 우려 아동이 지속적으로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치는 민관협력 모델을 고안했습니다.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지원입니다.”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만난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성장기 아동의 결식이 우리 사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1인당 평생 의료비가 2억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8세에 가장 많은 의료비를 지출하며, 수명 긴 여성이 남성보다 3200만 원 이상 의료비 부담이 컸다. 기대수명 1년 늘 때 의료비는 약 52% 가량 급증했다. 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보험 …

피해자 234명으로 ‘박사방’ 규모를 압도한 텔레그램 성착취 조직 ‘자경단’ 총책 김녹완의 항소심이 오는 30일 열린다. 1심서 무기징역이 선고됐으나 ‘범죄단체조직’ 혐의 등은 무죄가 판시된 상황이다. 이번 2심에서는 해당 혐의들에 대한 유죄 뒤집기 여부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새해 들어 반짝 추위가 예보되면서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예고됐다.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상황관리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7일 오후 9시를 기점으로 도봉·노원·강북·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 등 동북권과 은평·종로·마포·서대문·중구·용산구…

지난해 카카오 등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에 이어 올해 또 분당KT 사옥을 폭파하겠다는 협박글이 올라왔다.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5분경 KT휴대전화 개통상담 게시판에 “성남KT 본사에 폭탄을 설치했다. 오후 9시에 폭파한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김…

부산대학교 연구팀은 주택 소유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소득 수준과 생애 주기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부산대는 도시공학과 최열 명예교수 연구팀이 2008년부터 2023년까지 16년에 걸친 한국복지패널(KOWEPS) 장기 추적자료를 활용해 주택 소유의 단…

무역업체를 사칭해 여러 기업에 ‘물건을 싸게 팔겠다’며 접근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부산 중부경찰서는 부산 중구의 A 무역업체로부터 기업 사칭 관련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A 업체는 작년 10월 27일 경기 시흥시 소재 B 기계설비업체로부터 “C 씨라는 직원…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위증 혐의’ 재판에서 재판부 기피신청을 한 뒤 퇴장해 법정모욕 등 혐의로 고발당한 검사들 사건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될 예정이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국가수사본부로부터 배당받은 검사 4명의 법정모욕, 직무유기 등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 대표께서 잘못된 과거를 단호히 끊어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했…

쿠팡에서 초코바 15개 묶음 상품을 주문했는데 1개씩 개별 포장돼 왔다는 주장이 나와 ‘과대 포장’ 논란이 불거졌다.지난 5일 SNS와 스레드에는 ‘지인이 받은 자유시간 15개+15개 상자’라는 글과 함께 배송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사진에는 동일한 60g짜리 상품이 각각 개별 포장된 …
![초콜릿 15개 묶음 샀더니 박스 15개 왔다…쿠팡 과대포장 논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7/133107962.3.jpg)
쿠팡에서 주문한 초콜릿 묶음 상품이 개별 박스로 배송된 사례가 확산되며 과대 포장 논란이 재점화됐다. 배송 효율과 ESG 책임을 둘러싼 문제로 번지고 있다.

부산 부산진구 한 공무원이 가스누출을 미리 눈치 채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던 상황을 예방했다.7일 부산진구에 따르면 전날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데 매월 가스요금이 나온다”는 주민의 신고가 구청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선 정지훈 주무관은 현장 점검을 시작했다. 가스관을 …

작년에 ‘비계 삼겹살’ 논란이 일었던 경북 울릉군의 관광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7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작년에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34만 7086명으로 전년보다 3만 7513명 감소했다.이 같은 관광객 감소엔 비싼 물가와 줄어든 동절기 정기여객선 운항 등이 영향을 미…

10년간 종교적 권위를 내세워 여신도들을 성적으로 착취해 온 전직 목사가 구속됐다.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전직 목사 A 씨를 상습 준강간, 상습 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 씨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자신이 맡은 교회에 소속된 여성 교인들을 상대…

‘저속노화’ 정희원 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전 직장 연구원 A 씨와 2년간 나눠온 메신전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성 착취 및 갑질’ 주장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정 전 교수와 A 씨가 수년에 걸쳐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 보도했다. 매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