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원 탈출 늑대, 대전 시내 배회…오월드 사거리 부근
대전 오월드에서 우리를 탈출한 늑대 1마리가 오월드 내부를 벗어나 대전 시내에서 포착됐다. 당국은 수색 및 포획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8일 소방 당국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경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우리를 …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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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에서 우리를 탈출한 늑대 1마리가 오월드 내부를 벗어나 대전 시내에서 포착됐다. 당국은 수색 및 포획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8일 소방 당국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경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우리를 …

남편을 목 졸라 살해한 80대 여성이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이 사건은 자칫 ‘자살’로 종결될 뻔했으나 보완 수사 끝에 ‘타살’이라는 점이 드러났다. 7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제2형사부(이배근 재판장)는 살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여·81)의 첫 공판을 열었다.A …

e스포츠 선수 이상혁(페이커)의 기념우표가 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0월 해당 우표를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는 6일 공고를 통해 오는 10월 페이커 기념우표를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기존 연간 계획에 …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을 상대로 협박해 금품을 요구한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곽정한·김용희·조은아)는 9일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협박해 3억 원을 갈취한 20대 여성 양 모 씨와 공범인 40대 남성 용 모 씨…

화장실을 찾지 못해 화가 난다는 이유로 지하철역에서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김성은 판사)은 지난 2월 재물손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60)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A…

인천에서 20대 남성이 12층짜리 오피스텔의 층마다 올라가며 복도에 불을 지르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거주자 120명이 즉각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 했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A 씨(20대)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
![[날씨]내일부터 전국에 많은 비…제주 최대 250㎜·남해안 120㎜·서울 5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8/133696258.1.jpg)
목요일인 9일은 새벽 전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확대돼 10일 낮까지 이어지겠고,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한 비와 강풍이 동반되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지만, 비와 바람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게 느껴질 전망이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새벽 전남권과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일부 굿즈가 품질 문제로 환불 조치된다. 하이브 머치 소셜 미디어 계정은 지난 7일 “BTS 월드 투어 ‘아리랑’ 공식 상품 중 ‘글로벌 익스클루시브’ S/S 티셔츠 (차콜)‘ 제품이 제조사의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품질 이슈가 확인됐…

수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내려가 쌀쌀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6도, 낮 최고 기온은 13~19도로 예측된다.주요 도…

“박사급 엔지니어를 뽑기 위해 공고를 5, 6차까지 내도 채용이 안 돼 연봉을 2배가량 올려 겨우 7번 만에 채용했습니다.” 경남 사천시에서 우주항공기 부품에 사용되는 특수 소재를 만드는 한 업체 임원은 7일 이같이 말하며 채용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엔지니어와 통역 등 전문 인…

올 들어 수도권 생활쓰레기를 별도 처리 없이 땅에 묻는 ‘직매립’이 금지됐지만 시행 3개월 만에 공공 소각장 정비를 조건으로 직매립을 다시 허용하면서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최근 3년간 공공 소각장 정비에 따라 직매립한 생활쓰레기는 전체 직매립량의 3분의 1 수준에 …

1940년 개교한 서울 성동구의 무학여고는 86년 만에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 동창회 등의 의견이 모이면 이르면 다음 달 서울시교육청에 전환 신청서 제출을 검토할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로 여학생만 받아서는 학교 운영이 어렵기 때문”이라며 “…

7일 오전 2시 37분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3층짜리 상가 건물 2층에 있는 라이브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문이 떨어져 나가고 천장이 까맣게 그을려 있다. 이날 화재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전기 배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

25년간 필로폰 11.5t 등 19조 원 규모의 마약을 대규모로 유통해 온 국제 마약조직 총책이 서울 강남에서 붙잡혀 태국으로 추방됐다. 국가정보원은 7일 법무부, 경찰과 함께 국제 마약조직 총책 태국인 타파난 씨(43)를 전날(6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검거하고 이날 태국…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헌법재판소에서 사전 심사한 사건이 모두 각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헌재는 7일 재판소원 사건 120건을 사전 심사해 모두 각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1, 2차 사전 심사에서 각하된 74건을 포함하면 총 194건의 재판소원 사건이 사전 심사 단계에서 탈락했다…

경기 화성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자신의 공장에서 일하는 태국인 노동자에게 일명 ‘에어건’으로 불리는 고압 공기를 분사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대한 인권 침해로 규정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고, 경찰은 전담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

한덕수 전 국무총리(사진)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항소심에 대해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원심과 같은 징역 2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7일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특검은 “피고인(한 전 총리) 행위…

“파란불일 때 진입했는데 왜 나만 잡는 거예요.” 7일 오전 8시 20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앞 삼거리 교차로. 흰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운전하던 60대 남성이 단속하던 경찰관의 손짓에 차를 도로변으로 옮겨 멈춰 세운 뒤 “내 앞에 있던 차량과 뒤따르던 차량도 단속해야 하…

폐암 말기인 70대 김모 씨는 최근 한 달 시한부 판정을 받고 ‘가정형 호스피스’ 기관에 등록을 문의했다. 그러나 대기자가 많아 당장 이용이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다. 김 씨의 아들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 죽음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지만 불가능했다. 호스피스 병동 입원을 기다리고 …

하루 새 기온이 5도가량 뚝 떨어진 7일 서울 종로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8일까지 이어지는 꽃샘추위로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