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먼 운전자 잡을뻔”…도로 달리던 킥보드 혼자 넘어져 ‘아찔’
전동 킥보드가 도로를 달리다 넘어지면서 옆에서 달리던 차와 부딪힐 뻔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차 운전자는 무슨 죄”냐며 킥보드 운전자를 비판했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전동 킥보드 단독 사고 장면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전동 킥보드 운전자는 도…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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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가 도로를 달리다 넘어지면서 옆에서 달리던 차와 부딪힐 뻔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차 운전자는 무슨 죄”냐며 킥보드 운전자를 비판했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전동 킥보드 단독 사고 장면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전동 킥보드 운전자는 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4·3 사건과 관련해 역사 왜곡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부산에서 청소하던 환경미화원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부산 동래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2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6시 30분경 부산 동래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보행로에서 작업하…

토요일인 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사가 열리면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서울경찰청은 “내일은 서울 도심에서 수천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와 부활절 행사가 예정돼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고 3일 밝혔다.부활절 행사는 세종대로 광화문교차로부터 세종교차로 구간에서 열린다. 행사…

‘봄 밭갈이를 시작한다’는 절기상 ‘청명’(淸明)이자 식목일을 하루 앞둔 토요일 4일은 남부와 제주를 중심으로 강한 비와 강풍이 동반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은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

이재명 대통령이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국토교통부에 일임하면서, 노인 무임승차 제도 조정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노인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출퇴근 시간 노인 대…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가져갔다는 이유로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던 충북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고소를 취하했다.3일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카페 점주 A 씨는 전날 변호사를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아르바이트생 B 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A 씨는 비난 여론을…

54년 만에 달을 향해 떠난 ‘아르테미스 2호’의 중계방송 중 욕설이 그대로 노출된 화면이 전송돼 논란이 일었다. KBS 측은 인공지능(AI) 번역 자동 생성 과정에서 생긴 오류라며 사과했다.2일 KBS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의 발사 장면을 실시…

음료 3잔을 무단으로 가져간 혐의로 20대 아르바이트생을 고소해 논란을 빚은 카페 점주가 고소를 취하했다.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 A씨는 전날 변호사를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아르바이트생 B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다만 업무상횡령죄는 반의사불…

충남 천안시의 한 축사에서 분리 작업 도중 탈출한 소가 도심 한복판 도로를 질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2일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1일 오후 충남 천안시의 한 도로에 황소 한 마리가 나타나 도로를 달리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현장을 순찰 중이던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소를 뒤쫓았으나 소는…

헌법재판소에서 열렸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변론에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핵심 관계자들이 증언대에 나와 “계엄 문건을 받은 기억이 없다”며 자신에게 유리한 증언을 했다. 그러나 최근 법원은 이들에게 “책임을 덮으려 허위로 증언했다”며 위증 혐의에 …
“숲의 ‘체질’을 바꾸는 중입니다. 침엽수인 낙엽송, 오래된 참나무가 나간 자리에 활엽수를 심고 있어요.” 1일 세종시 장군면 용암리 국유림 산림청 조림 현장에서 만난 이태호 하나국유림영림단 단장은 상수리나무 묘목을 들고 이같이 말했다. 상수리나무는 수분이 많고 껍질이 두꺼워 불에 잘…

해병대 창설 이후 최초로 4대(代) 해병 가문이 탄생했다. 2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신병 1327기(1319명) 수료식에서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단 김준영 이병의 가족이 주인공. 김 이병은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해병대로 복무하게 됐…
![[단독]국가교육위 “초등 교과서에 한자 병기 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67088.1.jpg)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고, 초중고교에 한자 교육을 부활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정부가 2016년 초등 고학년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는 대책을 발표했다가 학생, 교사들의 반대로 무산된 뒤 10년 만에 재검토에 나서는 것이다. 국교위 등…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원청 공공기관이 하청 노조와 교섭을 해야 하는 ‘사용자’에 해당한다는 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그동안 사용자인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교섭을 거부해온 원청 기업을 상대로 하청 노조의 압박이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지방노동위…

“피청구인(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 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이므로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다.” 헌법재판소는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지난해 4월 4일 오전 11시 22분경 파면했다.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지 …

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사위(왼쪽 사진)와 딸이 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들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배달의민족 외주사의 상담사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보복 대행’ 범죄에 악용한 40대 남성 등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이 같은 보복 대행 범죄 피해가 전국에서 53건 신고돼 가담자 40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2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배달의민족 외주사의 상담사…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대표 휴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살인, 성폭행 등 강력 범죄가 잇따르자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 현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대사관은 1일 ‘강력 범죄 예방 안전 공지’를 통해 “최근 발리 지역 내 짐바란·스미냑·창구 등 유명…

지난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초등생을 흉기로 살해한 교사 명재완(49)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폭행,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재완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