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 원각사지석탑, 27년만에 보호막 걷었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0/133388997.1.png)
탑골공원 원각사지석탑, 27년만에 보호막 걷었다[청계천 옆 사진관]
서울 탑골공원에 있는 원각사지십층석탑 내부가 27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산성비와 매연 등으로 석탑 표면이 갈수록 훼손되면서 1999년 서울시는 유리로 탑을 완전히 덮어씌었다. 20일 종로구는 유리의 반사 등으로 시야가 제한되어 관람하기 어려웠던 석탑의 내부를 한시적으로 …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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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 원각사지석탑, 27년만에 보호막 걷었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0/133388997.1.png)
서울 탑골공원에 있는 원각사지십층석탑 내부가 27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산성비와 매연 등으로 석탑 표면이 갈수록 훼손되면서 1999년 서울시는 유리로 탑을 완전히 덮어씌었다. 20일 종로구는 유리의 반사 등으로 시야가 제한되어 관람하기 어려웠던 석탑의 내부를 한시적으로 …

민간인들의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주피의자인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20일 TF는 “북한 무인기 관련 민간인 피의자 중 증거 인멸의 우려가 큰 주피의자 오 씨에 대해 전날(19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이…

인허가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드러나 철거 위기에 놓였던 강원 속초해수욕장 대관람차가 당분간 운행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이날 대관람차 운영업체 측이 속초시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앞서 속초시는 2022년 총사업비 92억…

경시 시흥에서 새벽 시간 BB탄 소총을 들고 걷는 30대 여성이 포착됐다. 여성은 이 소총으로 모르는 시민을 위협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여성은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20일 채널A는 전날 특수협박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A 씨의 영상을 단독 보도했다. 채널A가 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나눈 메시지 내용이 법정 증거로 제출된 것과 관련해 “매우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관련 기사 내용 캡처본을 공유하며 “제 지인이었기에 공감하며 나눴던 사적인 일상 대화의 일부”라…

만혼이 고착화되며 출산 연령대가 점차 상향 이동하자, 산모들의 건강 지표에는 비상이 걸렸다. 특히 고령 임산부에게 많이 나타나는 임신성 당뇨병이 고령 임신과 함께 급증하면서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다.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2013~2023년 연간 분만 건수는 40만 1435건에서…

불을 끄는 데 사용한 소화약제를 치우라며 둔기로 소방관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김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8시경 전북 김제시 교동119안전센터에 둔기를 들고 찾아가 소방공…

암으로 세상을 떠난 50대 남성의 유족이 고인의 생전 뜻에 따라 5억 원이 넘는 고인의 전 재산을 병원에 기부했다.20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고(故) 윤인수 씨(56)의 유족은 전날 이 병원을 찾아 고인의 전 재산 5억400여만 원을 전달했다.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던 고인은 2024년 …

고열과 경련으로 의식이 혼미해진 한 살배기 아기가 경찰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20일 경기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께 하남지역에서 “아기가 경련을 일으키고 의식이 혼미해 위급한 상황인데 도와달라”는 부모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12살짜리가 무슨 당뇨에 걸려요!”20일 오후 3시 용산 CGV에서 방영된 영화 ‘슈가’ 속 미라 역을 맡은 배우 최지우의 눈물 섞인 외침에 객석 곳곳에서 눈물이 터져 나왔다.이날 관람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함께 마련했다. 엄마 손을 잡고 들어온 유치원생부터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나눈 메시지 내용이 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주주 간 계약 소송에 증거로 제출된 것에 대해 당혹감을 드러냈다.20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이브와 민희진의 주주 간 계약 소송 판결 내용을 보도한 기사 일부를 갈무리한…

화재 신고를 ‘기기 오작동’으로 보고 제대로 대처하지 않아 인명피해를 막지 못한 상황실 소방관이 징계를 받았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상황실 직원 A 소방교에게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상황팀장 B 소방령에게 주의 처분을 내렸다.이들은 지난해 12월 6일 …

주방 싱크대에 설거짓거리를 가득 채워놓고 설거지를 대신 해줄 여성을 구한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는 19일 ‘설거지 해주실 분, 여자만요’라는 구인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음식물은 안 들어있고 물에 담가놨다. 큰 그릇 위주라 20~30분 정도 소요될 것 같다”며 “지…

국내 모든 항공사들이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충전 및 사용을 제한한다고 공지했다.티웨이항공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휴대전화 등 다른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허용되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시베리아 호랑이 ‘미호’가 폐사했다. 서울대공원 측은 미호의 폐사와 관련해 “다른 개체와의 투쟁이 발생한 끝에 결국 우리 곁을 떠나게 되었다”고 했다.20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시베리아 호랑이 미호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숨졌다. 서울대공원 측은 “오늘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일 12·3 비상계엄에 대해 “구국의 결단이었다”면서도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린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변호인단을 통해…

신화 출신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 이후 논란이 일자 김동완은 “미성년자 유입과 질병 관리 부재, 착취 등을 우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동완은 17일 자신의 스레드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

불법 촬영 사실을 신고하겠다는 말에 여자친구를 살해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4년을 선고받았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대전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진환)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4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5월 11일 대전 유성…

법원이 주가를 조작할 경우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형량 범위를 높인 증권·금융범죄 등의 새 양형기준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연다.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열어 새로 마련한 ▲자금세탁 ▲증권·금융 ▲사행성·…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18)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악성 민원’으로 철거됐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19일 서초구청은 “최가온 선수 축하 현수막과 관련해 접수된 민원 자체가 없었다”며 구청 차원에서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