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랑이 허리 끊어지나”…北, DMZ에 10km 대전차방벽 건설
북한이 비무장지대 북방한계선 일대 4곳에 걸쳐 총 10㎞ 규모의 대전차방벽을 건설한 사실이 확인됐다. 위성사진엔 ‘호랑이 허리’를 끊은 듯한 선이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두 국가론 상징”이라 지적했다.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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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비무장지대 북방한계선 일대 4곳에 걸쳐 총 10㎞ 규모의 대전차방벽을 건설한 사실이 확인됐다. 위성사진엔 ‘호랑이 허리’를 끊은 듯한 선이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두 국가론 상징”이라 지적했다.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팀의 조사를 받은 뒤 사망한 양평군 공무원의 변호인이 특검팀에 대한 고발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숨진 50대 공무원 A 씨의 변호인인 박경호 변호사는 14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팀에서 조서 …

중국인 무비자 입국이 시행된 가운데 지난 5일 무비자로 입국한 중국인 남성 2명이 공항에서 나온뒤 연락두절된 것으로 파악됐다.

BBC가 무안공항 참사를 다룬 다큐에서 사고 원인으로 공항의 입지와 활주로 끝 2m 둔덕을 지목했다. 국제 기준 위반 구조물이 인명 피해를 키웠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겨냥한 납치·감금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 인터넷 방송인이(BJ) 현지 범죄 단지 앞에서 ‘한국인 석방’을 외치며 생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인 석방하라’ 외치며 캄보디아 원구단지로 간 BJ12일 BJ A 씨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숲(SOO…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액상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는 캄보디아 국적의 30대 남성이 붙잡혔다.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태국발 특송화물을 이용해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이 함유된 액상 물질 러쉬를 밀수한 캄보디아 국적 A 씨(32)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

캄보디아에서 범죄 조직에게 통장을 빌려준 남성이 통장 거래가 중지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에 들어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계양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30대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8월19~20일 자신의 통장을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
![아기울음 사과 쪽지에…“우리 모두 울면서 컸죠” 댓글 릴레이[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4/132554549.3.jpg)
“아이가 시도때도 없이 울어 죄송하다”는 메모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자 주민들이 따뜻한 댓글로 응원했다는 사연이 화제다.최근 소셜미디어(SNS) ‘쓰레드’에는 ‘어느 아파트의 따듯한 축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사연 속 부부는 엘리베이터에 “지난 9월 12일, 선물처럼 아기 …

배우 정성일이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정성일의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측은 14일 “정성일이 오랜 시간 배우자와 함께 신중한 고민을 거듭하여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만한 합의…아이 양육 최선 다할 것”2016년 결혼한 정성일은 9년 만에 파경을 맞…

이달 초부터 거의 매일 내리고 있는 비가 주말까지 전국 곳곳에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이 지나면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4도까지 내려가는 등 깜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다 중부 지방은 오전 중, 남부 지방은 오후에 대…

14일 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은 오전에, 남부지방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영동과 일부 남부지방, 제주도는 자정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건물 임대 사기로 15억 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은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씨(51)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기부채납’ 관련 피해에 대해 설명했다.양 씨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상업용 건물에 헬스장을 개업한 뒤 수억 원을 투자해 리모델링을 …

13일 전남 나주에서 10대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 학생 사이에 접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 57분경 나주의 한 아파트 화단에 쓰러져 있던 A 군이 발견됐다. A 군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후 7시 38분경…
![‘들어가지 말라’는 데도…북한산 계곡서 머리 감는 사람들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3/132550288.3.png)
출입이 금지된 북한산 계곡에 일부 등산객들이 무단으로 들어가 발을 씻고 머리를 감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립공원 측은 “자연공원법 위반으로 과태료 대상”이라고 밝혔다.

경북 경주 신라 고분 위에 아이가 올라가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아이가 고분 꼭대기까지 올라가 있는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에서는 아이 보호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아래 쪽에서 휴대전화로 아이를 촬영하는 모습도 포착됐다.작성자는 …
![[단독]수거 폐배터리 80%, 재사용 점검도 못받고 방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4/132553652.1.jpg)
정부가 배터리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해 폐배터리 수거 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회수해 보관하고 있는 폐배터리 80%는 재사용 가능 여부를 점검조차 하지 못한 채 그대로 방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담당 기관은 정부 감사에서 “안전 관련 문제가 우려된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배터리 성능 평…
![[단독]시행 6개월 앞 ‘돌봄통합’… 지자체 47% 전담조직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4/132553637.1.jpg)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6개월 앞두고 있으나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자치단체 절반가량에 전담 조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 지자체 10곳 중 3곳은 전담 인력도 없어 지자체 간 돌봄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

강원 영동 지방에 14일까지 최대 120mm 이상의 가을비가 내리는 등 전국 곳곳에 비가 예보되면서 이번 주 내내 비가 내릴 전망이다. 11일까지 한 달간 내린 비가 평년보다 3배 이상으로 많은 가운데 지구 온난화로 인한 높은 해수면 온도가 예상치 못한 ‘가을 장마’를 불러왔다는 분석…

은퇴 후에도 거주하던 도시에서 생활하기를 원하는 시니어들이 늘면서 도심 속 시니어주택 수요가 늘고 있다. 영 올드(Young Old·젊은 노인)가 기존의 사회 관계망을 유지하면서도 의료, 문화시설 등 필요 기반시설을 누리는 것을 선호하는 만큼 정부와 지자체 모두 제도적 지원에 나서고 …

고령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케어푸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케어푸드는 노인이나 환자 등 특별 영양 공급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필요 영양 성분을 포함한 음식을 가리킨다. 최근엔 전 연령대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케어푸드가 대사 질환 관리, 체중 조절 등 개인의 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