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자회에선 사는 기쁨이 나누는 기쁨 되네
2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주최로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을 위한 ‘2026 사랑의 나눔터 바자’가 열렸다. 바자회 수익금은 한부모 가정 아동·청소년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0가구의 밑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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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주최로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을 위한 ‘2026 사랑의 나눔터 바자’가 열렸다. 바자회 수익금은 한부모 가정 아동·청소년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0가구의 밑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 1월 승진·임용된 고위공직자 중 이정렬 전주지검장이 87억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1월 승진, 임용 및 퇴직한 고위공직자의 재산 공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지검장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59.98㎡의 아파트 1채를 배우자와 공동 소유하고,…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모수 서울 측은 23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사안과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모수 서울은 “지난 1…

도로를 달리던 레미콘 트럭이 아파트 담벼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경 전남 여수시 선원동 한 도로를 달리던 레미콘 트럭이 아파트 단지 근처 담벼락을 넘어 5m 높이 아래로 떨어졌다,레미콘 트럭은 아파트 지상 주차장으로 떨어…

아파트 단지 내 전기차 충전 구역에 ‘얌체 주차’를 하는 포르쉐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차량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르쉐 PHEV 주차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포르쉐 PHEV 차량…

결혼정보업계 1위 업체인 듀오정보에서 회원 43만 명의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다. 회원의 아이디와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제공했던 키, 몸무게, 학력 등 민감한 정보도 포함됐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전체회의를 통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

가수 소유가 지난 2023년 불거졌던 임영웅과의 열애설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소유는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키키’의 웹 예능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에 출연해 당시 열애설을 언급했다.이날 소유는 “임영웅 씨와 열애설이 난 적이 있다”고 말하며, 당시 공항에서 우연히 만나 …

금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6도 안팎까지 오르며 따뜻하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위험도 커질 전망이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6~26도로 평년(최저 5…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학교 측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23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19일 오후 교내 일부 구역에서 “멧돼지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학 측은 곧바로 수색에 나섰으나 멧돼지는 발견되지 않았다.대학 측은 서대문구청과 협…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열차 안에서 라이터와 가연성 물질을 들고 돌아다니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23일 오전 8시 35분경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열차 안에서 라이터와 분사형 살충제를 손에 들고 있었다. 이를 목격한 승객이 방화 가능성을 우려해 경찰…

정부가 에스컬레이터 이용 방식을 ‘한줄 서기’에서 ‘두줄 서기’로 전면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한줄 서기가 기계 결함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보행 중 발생하는 전도 사고의 위험을 높인다는 판단에서다. 23일 중앙일보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공단)이 에스컬레이터 …

오는 8월 28일부터 주차장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아파트·상가 출입구를 막는 행위와 공영주차장 ‘알박기’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출입구를 가로막을 경우 최대 500만 원 과태료와 견인이 가능해지고, 장기 주차는 최대 100만 원까지 부과된다. 그간 실효성이 낮았던 단속 기준을 …

경기 광명시 옥길동 한 농장에서 탈출한 사슴 5마리가 인근 야산에서 발견됐다. 광명시와 소방당국은 드론과 인력을 투입해 위치를 확인했으며, 사슴 무리를 농장 쪽으로 유도해 포획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에서 올해 전국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이른바 ‘살인 진드기’로 불리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이 질환은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 환자는 70대 남성으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멧돼지 출몰 신고가 잇따랐다.23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교내 일부 구역에서 “멧돼지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학 측은 즉시 해당 구역을 수색했으나 멧돼지는 발견되지 않았다.이후 대학 측은 서대문구청과 협력해 교내 안전 조치에…

SK하이닉스 직원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충북 아너소사이어티에 직장인 최초로 가입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23일 충북모금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소속 40대 직원 A 씨가 1월 모금회를 찾아 1억 원을 기부해 충북 아너소사이어티 99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충북 아너소사이어티…
![[단독]헌재 소송 33%, 딱 10명이 다 냈다…5년간 4657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3/133799292.1.jpg)
최근 5년간 소송을 남발한 10명이 헌법재판소에 반복해 청구한 사건이 5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당 기간 접수된 사건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23일 헌재가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동일인이 다수의 사건을 …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여수 해든이 사건’의 친모 A 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용규)는 23일 형사중법정에서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해든이(가명) 친모 30대 A 씨와 이를 알고도 방조한 혐의 등…

결혼정보업체 듀오에서 회원 43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뿐만 아니라 신장, 몸무게, 종교, 직장명 등의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듀오는 이를 알고도 제때 신고하지 않거나 피해자에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2일 제…

24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말에는 조금 더 기온이 올라 낮 최고 25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벌어지며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