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가 39도 고열” 순찰차 문 두드린 父…퇴근길 뚫고 5분 만에 병원 도착
“아기가 39도 고열인데 차가 막혀요.”지난달 11일 오후 8시 8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체육공원 앞 도로. 퇴근 시간 차량 정체가 한창이던 때 임모 씨(44)는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순찰차의 문을 다급하게 두드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임 씨의 차 안에는 22개월 된 …
-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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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39도 고열인데 차가 막혀요.”지난달 11일 오후 8시 8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체육공원 앞 도로. 퇴근 시간 차량 정체가 한창이던 때 임모 씨(44)는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순찰차의 문을 다급하게 두드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임 씨의 차 안에는 22개월 된 …

경북 문경새재 인근 한 식당에서 주문한 된장찌개 안에서 ‘싱크대 배수구 뚜껑’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문경새재 앞 별미 싱크대 뚜껑 된장찌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같은 날 가족과 함께 문경새재 축제를 즐긴 후 인근의 식당을 찾았다는 글쓴이…

3일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면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는 이틀간 최대 40mm가 내릴 전망이다. 어린이날인 5일은 전국이 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부터 시작된 비는 종일 오락가락 이어지다가 4일 낮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수도권과 충청 및 전라권에는 4일 오전까지, 강원…

가수 유승준이 팬들과 소통하겠다며 Q&A 콘텐츠 진행을 예고했다.유승준은 2일 ‘저… 그때 진짜 무너졌었습니다. 이제 다 말합니다. 유승준 Q&A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에서 근황과 함께 새로운 소통 계획을 밝혔다. 이날 유승준은 “화려한 이야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삶과 마음…

국민연금으로 월 200만 원 이상을 받는 수급자 수가 올해 1월 기준 10만 명을 넘어서 11만 명을 돌파했다. 1년 만에 약 5만 명이 증가한 것이다.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해지며 장기 가입자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3일 국민연금공단이 발표한 올해 1월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

열이 39도까지 올라 구토 증세를 보이던 22개월 아기가 경찰의 신속한 조치로 무사히 건강을 회복했다.3일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후 8시경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도로에서 옆 차선 차량에서 내린 40대 남성이 신호 대기 중이던 순찰차 문을 두드렸다. 아기 아버지인 이 …

서울시교육청이 당뇨병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응급관리물품과 인슐린 투약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당뇨병 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기준 서울시 내 당뇨병 학생은 제1형 426명, 제2형 363명 등 총 7…

지난 2024년 우리나라의 임시직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규채용에서 임시직 비중이 높아지고, 저임금 일자리 규모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3일 한국노동연구원이 발간한 ‘월간 노동리뷰 2026년 4월호’에는 이 같은 내용이…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조정 여부에 관한 정부의 최종 판단이 이달 중순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두 달간의 대국민 공론화를 거쳐 내린 결론은 연령 하향보다는 ‘만 14세 현상 유지’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3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형사미…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가 열렸다.2024년 첫선을 보인 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휴식의 가치를 전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서울시의 이색 행사다.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옹호했다.전 목사는 최근 윤 전 대통령을 접견하기도 했다.전 목사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미세먼지가 다소 줄어들자 ‘접착성 먼지’인 송홧가루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2일 기상청 위탁관측기관인 고려대기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청주 등 중부지방의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는 ‘보통’ 수준이지만 총부유먼지(TSP)만 ‘나쁨’ 수준으로 측정되는 특징이 나타나고 있…

화창한 날씨 속 180일간의 여정을 시작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첫날, 총 30만6500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올해로 11회째 맞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기록한 하루 최고 방문객 규모다.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첫날 방문객은 …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유학생이 입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2일 전북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남원 광한루원에서 열린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경북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리나 씨(23)가 ‘춘향 미’에 뽑혔다.앞서 남원시는 202…

팝페라 테너 임형주 씨가 자신의 집이라며 공개했던 150억 원대 대저택을 둘러싸고 공사대금 미지급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지난달 30일 하도급업체 5곳의 법률대리를 맡은 황교영 변호사(법무법인 청음)는 공식 입장을 통해 “임 씨가 자신의 대저택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건물의 공사대금 일…

충북 청주에서 임산부가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됐지만 결국 태아가 숨졌다.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출혈 증상으로 입원한 30대 …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공소취소 특검법’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법 파괴 배후 지시를 시인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2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발의한 조작 기소 특검법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데…

현대 사회의 그림자인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문제가 일본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위기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조사를 통해 은둔 상태에 가까운 국민 규모가 처음 확인됐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 씨에게 과거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취지의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누리꾼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아 확정됐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2형사부는 최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

충북 청주에서 임산부의 ‘분만실 뺑뺑이’ 사례가 또다시 발생했다. 30대 임산부가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9주된 태아가 결국 숨지고 말았다.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혈 증상으로 입원한 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