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운섭씨, 고대의료원에 1억 기부
고려대의료원은 김운섭 교우(화학과 64학번·사진)가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화학업계에서 기업인으로 활동하는 김 교우는 모교 발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다. 2003년 화학과 발전기금 6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운성장학…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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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은 김운섭 교우(화학과 64학번·사진)가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화학업계에서 기업인으로 활동하는 김 교우는 모교 발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다. 2003년 화학과 발전기금 6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운성장학…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55)가 6일 서울 서초구 법원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신 판사는 이날 오전 1시경 서울고법 청사 건물 5층 야외 테…

6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 소녀상 앞에서 시민단체 정의기억연대가 평화의 소녀상 주변 바리케이드 철거를 기념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이 바리케이드는 2019년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의 위안부 혐오 시위가 본격화하면서 훼손 우려가 제기되자 이듬해 6월 …

2018년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 이후 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환자의 사망 위험이 시행 전보다 10%가량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명치료를 중단한 환자 대신 회복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중심으로 심폐소생술이 이뤄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6일 분당서울대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오탁…

7일 일교차가 16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급성심근경색,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교차가 커지면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빠르게 반복하면서 심장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찬공기에 노출된 우리 몸은 체열 발산…

늦은 밤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여고생 1명을 살해하고 남고생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붙잡힌 20대 남성이 범행 직후 무인 세탁소를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증거인멸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나오는 대목이다.채널A는 5일 광주 광산구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안성재 셰프가 6일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사과했다. 논란이 확산된 지 보름 만이다. 와인 바꿔치기 논란은 안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손님이 샤또 레오빌 바르통 2000년 빈티지를 주…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어린이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푸르메재단은 6일 “이정후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사업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2019년부터 8년째 이어진 나눔 활동으로, 이정후는 매년 어린이날에 장애아동…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와인 바꿔치기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안성재 셰프가 논란이 확산된 지 보름 만에 직접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다. 안성재는 6일 소셜미디어에 입장문을 올리고 “최근 저의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

2일 새벽 충남 공주에서 차량 한 대가 카페로 돌진했다. 운전자는 화장실을 간다며 현장을 빠져나갔다.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채널A는 2일 오전 4시경 공주의 한 거리에서 촬영된 영상을 6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카페에 처박힌 검정 승용차의 운전석 쪽에서 남성이 내렸다.…

6일 오후 경기 안산의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던 70대 남성이 차량 두 대를 들이받고 인근 빵집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경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경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일대에서 SUV가 택시와 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과거에도 유사한 범죄로 처벌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고충정)는 지난달 …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한국 정부에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연명 서한을 보낸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6일 “우리 정부는 답신을 통해 쿠팡 관련 조사 등 우리 정부 조치가 관련 국내법 및 규정에 따라 비차별적이고 공정하게 진행 중임을 다시 한번 설명했다”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55)가 6일 서울 서초구 법원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신 판사는 이날 오전 1시경 서울고법 청사 건물 5층 야외 테…

현대인의 구어 사용량이 14년간 약 28% 감소했으며, 특히 젊은 층의 대화량 급감이 인간관계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타났다.

어린이날인 5일 대낮에 대전 도심 일대를 나체 상태로 활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6일 대전 둔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9세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 남성은 전날인 5일 오후 4시 25분경 대전 서구 둔산동 거리를 나체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당시 경찰은 …

일본 아이돌 그룹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가 서울 도심에서 택시 승차를 거부당하는 듯한 장면이 공개됐다. 이들은 최근 한국어 음원을 발매하며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은 그룹이다. 영상 속 택시기사는 목적지를 들은 뒤 별다른 설명 없이 떠났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승차 거…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쌌던 경찰 바리케이드가 6일 완전히 철거됐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의 훼손 우려 탓에 2020년 6월 바리케이드를 설치한 지 5년 11개월 만이다.이날 오전 8시 경찰은 소녀상 주변의 바리케이드를 모두 걷어냈다. 정의기억연대(정…

정부와 국회가 구급차를 사적으로 이용하거나 위법하게 운행하는 소위 ‘가짜 앰뷸런스’ 근절에 나섰다. 구급차가 운행할 때 GPS 정보를 중앙응급의료센터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도록 의무화하고 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보건복지부는 7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싼 경찰 바리케이드가 약 6년 만에 전면 철거되자, 시민들은 “소녀상이 드디어 감옥에서 나왔다”며 환호했다.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6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수송동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75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