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휴직 신청했다고 퇴사 권유”…중소기업 ‘아빠’의 한숨
#. 상시근로자가 6명인 서울 영등포구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40대 남성 근로자 A씨는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그런데 인사팀장은 이를 거부했고 “육아가 문제면 그냥 퇴사하라”고 사직을 권유했다. 또 “돌아오면 자리는 없으니 다시 생각해라”고 말했다. A씨는 어렵게 육아휴직을 썼지만 …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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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시근로자가 6명인 서울 영등포구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40대 남성 근로자 A씨는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그런데 인사팀장은 이를 거부했고 “육아가 문제면 그냥 퇴사하라”고 사직을 권유했다. 또 “돌아오면 자리는 없으니 다시 생각해라”고 말했다. A씨는 어렵게 육아휴직을 썼지만 …
![[속보]내란특검,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1/132946591.3.jpg)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을 11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특검은 이날 박 전 장관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특검은 박 전 장관에 대해 두 차례 구속영장을…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버젓이 주차한 운전자[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1/132946797.3.jpg)
고라니를 친 승용차 운전자가 범퍼에 사체를 매단 채로 지하주차장까지 들어오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목격자는 11일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경남 거제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제보했다.사진에는 중형 승용차 범퍼에 고라니가 몸이 훼손된 상태로 끼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인구감소지역 거주자 10명 중 8명은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를 낳지 않고 떠나는 가장 큰 이유로 마음에 드는 일자리가 없다는 점이 꼽혔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1일 서울 양재 엘타워 엘가든홀에서 ‘지역 인구변화에 대한 인식과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

광구 서구의 공공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매몰됐다. 이중 1명은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1명은 사고 직후 위치를 파악해 구조 중이다. 다만 나머지 2명은 아직 찾지 못했다.광주시소방본부는 11일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매…

연말마다 반복되는 은행 달력 품귀 현상이 올해도 이어졌다. 특히 아이유 모델 달력이 중고거래에서 웃돈에 판매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제작 물량이 줄어든 가운데 소비자 불만과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
![[속보]내란특검,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1/132946591.1.jpg)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한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11일 경북 구미경찰서가 밝혔다.A 씨는 지난 9일 오후 6시 20분쯤 구미시 구평동 자신의 원룸에서 여자친구 B 씨(4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베트남 출신 B 씨는 2015년 우리나라에 귀화해 …

대구의 한 아파트 가스관을 타고 침입해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피고 윤정우(48)가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심판들이 일부러 분노를 조장한다는 느낌을 받았다.”축구선수 제시 린가드(33)가 국내 프로축구 K리그 무대를 떠나며 심판 등에 쓴소리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린가드는 지난해 2월 FC서울에 입단한 뒤 두 시즌 동안 활약했다. FC서울은 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서울시립대 특강에서 서울시장 재임 기간(2002~2006년) 추진한 버스 개편·청계천 복원에 대해 “시민의 삶을 바꾼 도시정책”이라고 말했다.서울시립대는 전날(10일) 교내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에서 이 전 대통령을 초청해 ‘서울시 버스 개혁과 청계천 복원: 성과와 교…

11일 오전 11시쯤 제주도 제주시 서쪽 64㎞ 해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발생 위치는 북위 33.52도, 동경 125.84도다.이 지진의 최대 진도는Ⅰ(1)로, 대부분의 사람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다.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

12일 아침 출근길은 전날 내린 눈과 비의 영향으로 하루새 5~10도가량 떨어진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오후부터 강원과 경북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예보된 가운데 이번에 내리는 눈은 무거운 습설로 예상돼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11일 오전 강원 남부…

보좌관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전 의원이 11일 징역 1년을 확정받았다. 박 전 의원은 지난 7월 보석이 인용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 왔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은 이날 오전 강제추행·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박 전 의원…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이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추가 확정받았다.11일 대법원 2부는 조주빈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추가 기소 사건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5년 및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광주기상청은 11일 오후 9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나주·담양·장성·화순·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 등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한파주의보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돕는 ‘2026 경찰 몸짱 달력’이 판매를 시작했다. 새벽 4시 훈련을 이어온 최하용 순경의 도전기가 SNS에서 주목받으며 달력의 취지에 공감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사건 수사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문지석 부장검사가 11일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조금이라도 거짓말을 하거나 잘못이 있는 공직자들은 그에 상응하는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안권섭 특별검사팀…

경기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인 남욱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건물에 대해 제기한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담보제공명령(법원이 가처분으로 생길 수 있는 채무자의 손해에 대한 담보를 채권자에게 제공하도록 하는 명령)을 …

똥물에 빠진 꿈을 꾼 다음 날 구매한 복권이 당첨돼 21억원을 받았다는 당첨자의 사연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