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세 6개월’ 바둑천재 최연소 프로기사…63년만에 조훈현 기록 깼다
조훈현 9단이 가지고 있던 한국 최연소 입단 기록이 63년 만에 깨졌다. 한국기원에 따르면 1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제3회 12세 이하 입단대회 본선 4회전에서 표현우(12), 유하준(9) 초단이 입단대회를 통과했다.제3회 12세 이하 입단대회는 12월 6일부터 1…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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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9단이 가지고 있던 한국 최연소 입단 기록이 63년 만에 깨졌다. 한국기원에 따르면 1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제3회 12세 이하 입단대회 본선 4회전에서 표현우(12), 유하준(9) 초단이 입단대회를 통과했다.제3회 12세 이하 입단대회는 12월 6일부터 1…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특검이 19일 한국은행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은 서울남부지검이 지난해 12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확보한 현금다발 5000만 원의 한국은행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해 불거진 의혹이다.통상 띠…

19일 금요일 오후부터 경남권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다가 주말인 20일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19일 오후부터 20일 밤 사이 부산·울산·경남동부내륙·남해안 등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내일 새벽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에, 오…

자신의 반려견을 학대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지인을 흉기로 찌른 중국인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19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중국인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5시 20분경 광산구 월곡동에 있는 50대 중국인 B 씨의 주거지에서 B 씨에게 흉기를 휘둘…

서울시 남산 곤돌라 공사 재개 여부를 가를 1심 판결이 19일 나온다. 지난해 8월 법원이 기존 남산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공사가 중단된 뒤 1년4개월 만에 나오는 본안 판단이다.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나진이)는 이날 오후 1시55분 한국삭도공…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에서 첫 열차가 고장 나 지하철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1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1분께 5호선 강동역에서 마천 방면으로 출발하는 첫 열차에서 주공기압 부족으로 고장이 발생했다.이 고장으로 지하철 운행이 일부 지연됐으며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열…

자택 강도 침입 사건을 겪은 배우 나나가 팬들에게 호신용 스프레이를 추천했다. “위험할 땐 나를 지킬 수밖에 없다”는 경험담을 전했다.

제주 서귀포시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상품외감귤’을 직거래한 농가를 적발했다며 소비자에 주의를 당부했다.18일 서귀포시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상품외감귤 직거래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전날 택배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조만간 해당…

개그우먼 박나래에 이어 ‘주사 이모’로 불리는 A 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19일 사과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다만 그는 “A 씨를 실제 의사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다.구독자 약 175만 명을 보유한 입짧은햇님은 이…
![“70%만 채워라”…냉장고 수리 부르기 전 확인해야 할 ‘이것’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8/132994488.3.jpg)
냉장고가 시원하지 않다면 고장보다 수납과 온도 관리가 원인일 수 있다. 전문가가 권하는 냉기 토출구 점검과 적정 수납량 관리법을 정리했다.

금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경남권 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6~6도, 낮 최고기온은 5~16도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으로 그간 논의에 그쳤던 초광역 행정체제가 현실화할지 주목된다. 기초단체 통합 사례는 있었지만,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은 첫 사례다. 대전과 충남이 합쳐지면 인구 약 357만 명 규모의 초광역 지방정부가 탄생한다. 경남(약 330만 명), 경북(약 260만 명)…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이 18일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사령관들의 군사법원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은 국민들을 위해 ‘북을 치는’ 개념으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상계엄 사건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이 군사법원에 증인으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대통령…

한국의 쌍둥이, 세쌍둥이 등 다태아 출산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태아 임신은 임신부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이 따르는 만큼 임신 과정부터 출산 후 양육에 이르기까지 다태아 가정이 겪는 어려움을 줄여줄 수 있는 다태아 수당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한…
전국 지자체 48곳에 2조1161억 원을 투입해 주거시설, 생활문화공간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혁신지구 2곳 △지역특화 11곳 △인정사업 10곳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 25곳 등 신규 도시재생 사업지 48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마곡역과 마곡나루역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로에 설치된 길이 약 5m의 무빙워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동 거리가 지나치게 짧아 이용하는 시민이 거의 없어 일부에선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민원이 잇따르자 구청은 철거를 검토 중이지만, 철거 과정에서도 예산이 투입될 …

지적장애인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성추행한 뒤 그 장면을 촬영해 금품을 요구한 10대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최희정 부장검사)는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상해)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 5명과 여성 2명 등 총 7명을 기소했다. 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검찰청 폐지 후 주요 범죄 수사를 전담하게 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수사관 근무를 희망했다는 최근 보도에 대해 직접 이유를 밝혔다. 중수청은 검찰청의 수사 기능을 넘겨 받아 출범하게 될 기관이다.18일 임 지검장은 페이스북에 “어제 열린 전국 기관장 화상회의…

정말이었다. 사격 국가대표팀 연습장에서 총알을 외부로 빼돌린 이들이 있었다.사격 국가대표 선수 출신 진종오 의원(46·국민의힘)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등을 통해 “경기용 실탄 2만 발 이상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대한체육회는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으로 그간 논의에 그쳤던 초광역 행정체제가 현실화할지 주목된다. 기초단체 통합 사례는 있었지만,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은 첫 사례다대전과 충남이 합쳐지면 인구 약 357만 명 규모의 초광역 지방정부가 탄생한다. 경남(약 330만 명), 경북(약 260만 명)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