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도 15일부터 일본산 식품 수입규제 철폐키로
스위스도 2011년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계속해온 일본산 식품 규제를 이달 15일부터 철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우치보리 마사오(?堀雅雄) 후쿠시마현 지사는 전날 안드레아스 바움 주일 스위스 대사와 스위스 대사관에서 회담했다.…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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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도 2011년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계속해온 일본산 식품 규제를 이달 15일부터 철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우치보리 마사오(?堀雅雄) 후쿠시마현 지사는 전날 안드레아스 바움 주일 스위스 대사와 스위스 대사관에서 회담했다.…

지난달 28일 캘리포니아 모하비 국립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요크 산불이 서울 면적의 절반가량을 태우고 네바다주로 번졌다. 31일(현지시간) AP통신과 가디언 등에 따르면 요크 산불은 서울 면적의 절반가량인 284㎢를 태우고 주 경계선을 넘어 네바다로 진입했다. 요크 산불은 높은 기온과…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31일(현지시간) 열악한 북한의 식량 사정을 개선하기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 정부가 무기 개발로 이를 악화하고 있다면서 중국과 러시아에 꼬인 매듭을 풀 수 있도록 동조를 요청하겠다고 언급했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중국이 31일 일부 드론(무인기) 관련 장비에 대한 수출 규제를 발표했다. 이는 중국에 대해 첨단 반도체 관련 수출 규제 조치를 취한 미국 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1일 중국 관영 환구시보 등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세관총서,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 중앙군사위원회 장비개발부는 드…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상업지구의 고층 건물이 또 다시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파손됐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1일(현지시간) 새벽 긴급 타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1대가 모스크바 시티 타워에 추락해 17층 정면 외벽이 손상됐다고 밝혔…
중국이 물가 하락과 소비 부진 등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도했다. 중국이 고령화와 노동력 축소, 소비자 수요 위축,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을 동반하는 성장 둔화기에 진입함에 따라, 중국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답습한 ‘잃어버린 10년…

5호 태풍 ‘독수리’가 몰고 온 수증기가 베이징 등 수도권에 많은 비를 퍼부으면서 베이징에서 최소 2명이 숨지고 5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일 중국 글로벌타임스 등은 전날 베이징시 서부 외곽 먼터우거우구(區)의 한 하천에서 시신 2구가 발견됐…
미국 기업들이 대(對)중 의존도를 낮추려는 가운데 애플도 인도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인도는 현재 아이폰 생산량의 7%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2022 회계연도에 인도에서 70억 달러(약 9조원) 이상의 아이폰을 조립했다. 애플이…

일본 정부가 1일부터 공연을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가수 등을 대상으로 연예인 비자라고 불리는 ‘흥행 비자’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 30일 요미우리신문은 흥행 비자가 완화되면 거물급 아티스트들이 장기간 일본 내에서 투어 공연을 하거나 무명 가수라도 쉽게 일본 시장에 진입할…

할리우드 배우 앵거스 클라우드(25)가 사망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CNN, TMZ 등 외신에 따르면 클라우드는 이날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있는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클라우드의 어머니가 911에 전화를 걸어 “아들의 맥박이 뛰지 않는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의 가족…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미국에서 무더위를 이기는 방법의 하나로 한국식 찜질방이 거론됐다. 3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한국식 찜질방, 설탕에 절인 베이컨 아이스크림 등 더위를 이기는 6가지 방법’이라는 제하의 칼럼에서 더위 탈출 방법을 소개했다. WP는 “텍사스주는 너무…

전세계 고층 건물을 타고 오르면서 자신의 SNS 계정에 이를 인증해 오던 한 프랑스인이 홍콩 건물을 오르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프랑스인 레미 루시디(30)는 지난 27일 홍콩의 한 고층 건물을 등반하다 떨어져 현장에서 …

미 동부의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한 월마트 주차장에서 SUV차량 한 대가 6명의 이민 노동자들을 고의로 친 뒤 달아나 경찰이 차를 추적 중이라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친 노동자들은 일요일인 30일 링컨튼의 월마트 앞 주차장에서 일부러 돌진해 온 듯한 이 차량에 치여 병원으…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중부 크리비리흐에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75명이 부상을 입었다. 3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2발 중 하나가 크리비리흐 지역 내 아파트 건물 4~9층 사이 일부를 파괴했다고 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을 중심으로 내린 폭우로 10명 이상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데 대해 홍수 방지 조치를 시행하고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고 신화통신 1일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은 홍수 예방 및 구호 작업과 관련한 중요 지시를 통해 “태풍 독수리 …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이 이달 중 중국을 방문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러몬도 장관이 오는 21일 베이징으로 가는 일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러몬도 장관의 일정이 성사된다면 지난 6월 이후 토니 블…
![“미국 증시, 2019년을 닮았다”…월가 약세론자의 항복 선언[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01/120507277.1.jpg)
월스트리트 약세론자들의 항복이 시작됐습니다.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는데요(다우지수 +0.28%, S&P500 +0.15%, 나스닥 +0.21%). 이로써 S&P500 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수십 년 만에 가장 강한 첫 7개월(1월부터 7월…

러시아 산업통상부가 병행수입 허용 품목에서 삼성 스마트폰을 금지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타스통신은 31일(현지시간) 러시아 산업통상부가 법무부에 보낸 문서 초안에 따르면 삼성 스마트폰은 병행수입 목록에 남아 있지만 디지털 개발부는 삼성 스마트폰을 수입 허용 목록에서 제외시키는…

다이어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현대인과 떼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또 최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의 발달로 헬스 트레이닝이 유행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양새다. 여름 휴가철은 사람들의 이런 욕구에 불을 지폈다. 다이어트와 헬스 트레이닝 열풍은 우리나라에만 국…

조현동 주미한국대사는 31일(현지시간) 내달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와 관련, “최초로 다자 정상회의 계기가 아닌 단독으로 개최되는 회의”라고 평가했다. 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특파원간담회에서 “한미일 정상이 지난해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