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 공격에 파손된 中총영사관…中 “인명피해 없어 러와 소통 유지”
러시아의 무차별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 건물이 파손된 데 대해 중국이 러시아 측과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20일 저녁 늦게 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오데사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해 영사관의 일부 벽과 창문이…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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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무차별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 건물이 파손된 데 대해 중국이 러시아 측과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20일 저녁 늦게 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오데사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해 영사관의 일부 벽과 창문이…
무장 반란을 일으켰던 러시아 바그너그룹 용병들이 벨라루스에서 특수부대와 함께 훈련에 돌입하자 국경이 맞닿아 있는 폴란드 주민들이 공포를 호소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바그너 용병들이 폴란드 동부와 가까운 벨라루스 브레스트스키 훈련장에서 벨라루스 특수부대와…

미국 남서부를 비롯한 북반구 곳곳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미 항공우주국(NASA) 과학자들은 내년에 지구 온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2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기후학자이기도 한 개빈 슈미트 나사 고다드우주연구소 소장은 “엘니뇨 현상이 최근 몇 달 동안 막 …
미국 정부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다 무단 월북한 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 이등병의 안위 및 소재 파악을 위해 북한 측에 여러 채널로 접촉을 시도 중이지만 북한은 여전히 묵묵부답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브리나 싱 국방부 부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킹 이병이 …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열풍이 불면서 한국 원화가 하반기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블룸버그에 ‘반도체 침체가 끝났다’고 결론 내리며 ‘AI 열풍이 원화 강세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룸버그는 “골드만…
맥도날드 맥너겟이 다리에 떨어져 심한 화상을 입은 8살짜리 소녀에게 맥도날드가 80만달러(약 10억224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미국 플로리다 배심원단이 19일(현지시간) 평결했다. 20일 영국 BBC에 따르면 맥너겟 화상 사건은 2019년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 근처 타…
![테슬라·넷플릭스 실적 실망… 나스닥 급제동[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21/120343993.1.jpg)
잘 나가던 나스닥에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테슬라와 넷플릭스 주가 급락 탓인데요. 20일(현지시간) 나스닥 지수는 2.05%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47% 상승했지만 S&P500 지수는 0.68% 하락했죠. 전날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 주가는 9.74%나 급락했습니다.…
크림반도(크름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크림대교(크름대교)가 임시 폐쇄되고 공습 사이렌이 울렸다고 20일(현지시간) 리아 노보스티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다리가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공습 경보가 울리고 있다”며 “모두 다리를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

미국 공화당의 그린 마조리 하원의원(조지아)이 의회 청문회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의 성행위 사진을 공개해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즉각 질책을 받았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을 종합하면 공화당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은 전날 헌터의 탈세 의혹을…

미국 국방부가 공동경비구역(JSA) 견학 도중 월북한 미군 이등병 트래비스 킹을 현재 ‘무단이탈 상태’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사브리나 싱 국방부 부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트래비스 킹의 군내 지위를 묻는 말에 “현재 그 병사의 복무 상태는 ‘무단이탈(absent wi…

전일 실적을 발표한 대만의 반도체 업체 TSMC의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으나 생성형 인공지능(AI) 칩과 관련한 수요가 그다지 높지 않다고 밝히자 TSMC의 주가는 물론 엔비디아의 주가도 급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3.31% 급락한 455…
백악관은 최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집속탄이 현장에 배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2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초기 피드백을 받았고, 그들은 이를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

러시아가 사흘 연속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 도시 오데사와 미콜라이우를 공격해 최소 2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공습에 오데사 중국 영사관 건물도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은 러시아군의 공격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민간 기반 시설 파괴는 국제 인도주의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고 …

미국 백악관이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23) 이등병의 월북 동기 및 신변 파악 등과 관련해 아직 새로이 파악된 게 없다고 밝혔다.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20일(현지시간) 온라인 브리핑에서 킹 이등병의 월북 동기 및 현재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다음 달 1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인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한미일 정상이 다자회의 계기가 아닌 별도의 3자 회담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바이든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행적을 감춰 탈북 의혹이 제기된 북한 무역대표부 직원의 부인과 아들이 최근 러시아 당국에 체포돼 북한 측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블라디보스토크에 거주하던 김금순 씨(43)와 박권주 군(15)이 지난달 7일 러시아…

역대 최악인 중국 청년(16∼24세) 실업률이 정부 발표보다 2배 이상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베이징대 장단단(張丹丹) 교수(경제학)는 “구직 의사가 없는 ‘탕핑(躺平·가만히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음)족’과 ‘전업자녀(취안즈얼뉘·全職兒女·부모에게…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 폐지에 따른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에도 경기 회복이 더디자 민간기업의 재산권 보호, 국영기업과의 차별 없는 대우 등을 보장하는 민영기업 성장 촉진책을 발표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집권 2기가 시작된 2017년부터 국영기업을 우대하고 민간기업을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중국이 ‘불공정’이라고 주장하며 “반드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의 규제에 대한 보복으로 다음 달 1일부터 갈륨, 게르마늄 등 주요 광물의 수출 제한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추…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과거 자국군의 성소수자 탄압 행위를 공식 사과했다. 영국은 1967년 동성애 처벌법을 폐지했지만 군대에서는 2000년까지 동성애를 금지해 전기충격 치료, 협박, 강제추행 및 전역 등의 가혹 행위가 지속됐다. 이에 관한 보고서가 지난달 발간된 후 사회 전반에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