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 발생’ 튀르키예 동남부 6개州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외교부가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튀르키예 동남부 일부 지역에 7일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지역은 카흐라만마라슈, 말라티아, 아드야만, 오스마니예, 아다나, 하타이 등 6개 주(州)로서 앞서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가 발령돼 있던 곳이다…
-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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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튀르키예 동남부 일부 지역에 7일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지역은 카흐라만마라슈, 말라티아, 아드야만, 오스마니예, 아다나, 하타이 등 6개 주(州)로서 앞서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가 발령돼 있던 곳이다…

일본 정부가 올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외교전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일본에 오염수 방류를 연기하라고 촉구한 태평양 인근 국가들을 상대로 설득에 나섰다. 일본 외무성은 6일 마크 브라운 쿡아일랜드 총리 및 태평양도서 포럼(PIF) 대표단과의 회담 내용을 공개했…

박진 외교부 장관이 최근 규모 7.8 강진 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7일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튀르키예대사와의 통화에서 이번 지진 피해 관련 위로와 함께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박 …

박진 외교부 장관은 7일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튀르키예대사와 전화통화를 갖고,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강진 관련 심심한 위로를 표했다. 박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튀르키예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우리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표명했다. 타메르 대사는 ‘형제의 나라’인 한국 …

캘리포니아에 사는 딱따구리가 320kg에 달하는 도토리를 벽 안에 모으다가 틀통났다. 미국 NBC뉴스 등은 6일(현지시간) 이 소식을 보도했다. 딱따구리의 도토리를 발견한 미국의 한 해충 방제 회사는 SNS를 통해 “20년 넘게 일을 하며 난생처음 보는 도토리 양”이라며 관련 내용과…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은행 계좌를 이용한 미 달러화 입출금을 일시 중단할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CNBC에 따르면 바이낸스 대변인은 “2월 8일부로 달러 은행 송금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며 “영향을 받는 고객에게 직접 통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 지역을 강타한 지진의 영향으로 시리아에 수감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잔당 20여명이 탈출했다. 7일 AFP통신에 따르면 튀르키예가 장악 중인 시리아 라조에 위치한 포로수용소에서 지진 이후 수감자들이 집단으로 반란을 일으켜 최소 20명이…

지난해 미중 갈등의 심화로 미국뿐 아니라 중국 내 공급망 재편도 가속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전체 수입액은 늘어난 가운데 중국 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국, 미국, 일본, 대만으로부터의 수입액은 오히려 60조 원가량 줄어 들었다.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친중’을 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매몰된 실종자를 찾는데 도움이 되도록 스타링크 서비스를 터키에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제안했으나 터키 정부가 이를 정중히 사절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터키에 스타링크 서비스를 무료로 개방하…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경지대에서 6일(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사망자가 초기 확인된 수치의 최대 8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7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캐서린 스몰우드 WHO 유럽 담당 선임 비상대책관은 AFP에 “사망·부상…


뉴욕의 한 공립중학교와 급식 서비스 업체가 미국 ‘흑인의 달(Black History Month)’인 2월 첫날 점심으로 수박과 치킨을 대접해 학부모들의 질타를 받고 사과 성명을 냈다. 6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지난 1일 미국 냐크 공립중학교에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

튀르키예 남부에서 리히터 규모 7.8의 대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중부 지역에서도 리히터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 보도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날 튀르키예 중부에서 5.8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앙은 2km라고 밝혔다.앞서 튀르키예 남부 지역에서 진…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재해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의 구호금을 긴급 전달하기로 했다. 100만 달러의 구호금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도가 일본에 지원했던 것과 같은 규모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자신의…

지난달 미국 실업률이 5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미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발 고강도 긴축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예상보다 경제 상황이 좋다면 “우리는 조…

지난해 8월 미국 뉴욕에서 무슬림 교도에게 피습됐던 영국 작가 살만 루슈디가 이후 첫 언론 인터뷰에서 “아직도 악몽에 시달린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루슈디는 미국 주간지 뉴요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최근의 집필과정, 근황 등을 전했다. 그는 “지금은 다소 괜찮아졌다”…

한국산 바지락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熊本?)산’이라고 속여 판매한 혐의로 후쿠오카현 경찰이 구마모토현 아라오시(荒尾市) 수산회사 ‘구마미즈(熊水)’의 사장(56)을 식품표시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이 7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판매 기록 등으로 미뤄 …
경기도가 강도 7.8의 강진으로 수만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튀르키예에 인도적인 차원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재해복구지원금 및 구호물품을 지원한다.7일 도에 따르면 6일 튀르키예 디야르바키르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3800명이 숨지는 대참사가 발생했다.이날 오전 8시 현재 …
시리아 북서부에 파괴적인 지진이 강타해 내전을 피해 온 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겨울 연료 부족과 콜레라로 인한 고통도 차고 넘치는데 지진까지 덮치자 주민들의 절망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튀르키예…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터키)에 우리 군 수송기를 이용한 구조인력 급파 및 긴급 의약품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외교부와 현지 공관을 통해 튀르키예 당국과 긴밀히 협조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 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