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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의 국빈 방중에 긴장하는 日…“中의 韓 포섭 의도”

      李의 국빈 방중에 긴장하는 日…“中의 韓 포섭 의도”

      일본 언론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대해 ‘중국이 한일관계를 분열시키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산케이신문은 31일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전 정권 시절 악화한 한중 관계 조기 개선과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해 왔다”며 “중국 측으로서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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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슬림이 거액 횡령” 마가 표적된 美미네소타[지금, 여기]

      “무슬림이 거액 횡령” 마가 표적된 美미네소타[지금, 여기]

      호수가 많아 ‘1만호의 땅(Land of 10,000 Lakes)’이란 별칭을 가진 미국 중북부의 미네소타주가 연방정부의 대규모 지원금 횡령 스캔들로 시끄럽다. 소말리아계 무슬림 미국인 수십 명이 미네소타주에서 유령 복지시설을 운영해 막대한 정부 지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정치권 공방…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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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종전 합의 가까워져”…영토 문제 등은 ‘난제’

      트럼프 “종전 합의 가까워져”…영토 문제 등은 ‘난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 후 “종전과 매우 가까워졌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과 약 2시간 동안 회담을 했다. 이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 …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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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남미 휘몰아친 ‘블루 타이드’… 올 4개국 대선서 좌파 전패

      중남미 휘몰아친 ‘블루 타이드’… 올 4개국 대선서 좌파 전패

      칠레, 에콰도르에 이어 온두라스에서도 24일 대선 개표 결과 우파가 승리하면서 중남미 정치 지형의 ‘블루 타이드(blue tide·우파 정부 연쇄 집권)’에 마침표를 찍었다. 올해 치러진 중남미 4개국 대선에서 좌파 후보가 모두 패배하며 중남미 주요 20개국 중 우파(10개국) 및 중…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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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과 전쟁하면 진다” 미국 국방부 보고서, 中 무기 신뢰성 부족 간과

      “중국과 전쟁하면 진다” 미국 국방부 보고서, 中 무기 신뢰성 부족 간과

      최근 미국이 대만에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겨줬다. 지난 30년간 중국의 방해로 군사력 강화에 어려움을 겪던 대만에 막대한 양의 무기를 팔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 미국이 판매하는 무기는 △유사시 대만으로 접근하는 중국 함대를 요격하기 위한 자탄식 유도 로켓 △대만해협 건너편 중국 군…

      •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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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친코’ 이민진, 이민자출신 뉴욕시장 취임위원에

      ‘파친코’ 이민진, 이민자출신 뉴욕시장 취임위원에

      내년 1월 1일부터 4년간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을 이끌 인도계 무슬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34)이 소설 ‘파친코’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이민진 작가(57·사진)를 취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맘다니 당선인의 뉴욕시장 인수위원회는 25일(현지 시간) 이 작가를 포함한 취임위…

      •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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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위원회에 ‘파친코’ 이민진 작가 위촉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위원회에 ‘파친코’ 이민진 작가 위촉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은 내년 1월 1일(현지시간) 취임식을 앞두고 소설 파친코를 쓴 한국계 미국인 이민진 작가를 취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25일 맘다니 당선인 뉴욕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맘다니 당선인은 전날 이민진 작가가 포함된 뉴욕시장 취임위원회 위원 48명을 공개했…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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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표만 한달… 온두라스 대선, 트럼프가 지지 보수 野후보 당선

      개표만 한달… 온두라스 대선, 트럼프가 지지 보수 野후보 당선

      11월 30일 대선을 치른 중미 온두라스에서 전산 체계 마비로 한 달에 가까운 개표가 이어진 끝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를 등에 업은 보수 성향의 나스리 아스푸라 국민당 후보(67)가 24일 승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아스푸라가 당선되지 않으면 온두라스에 ‘…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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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홀 열고 전선 싹쓸이” 구리값 폭등에 950만 명 통신 두절

      “맨홀 열고 전선 싹쓸이” 구리값 폭등에 950만 명 통신 두절

      구리 가격이 올해 30% 이상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수익성이 높아진 구리 전선을 노린 절도 범죄가 미국 전역에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1년간 1만 5,000건의 통신망 공격으로 950만 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911 불통 등 공공 안전 위협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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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엡스타인 파일 속 ‘트럼프 사진’ 지운 美법무부…“또 뭘 은폐하나”

      엡스타인 파일 속 ‘트럼프 사진’ 지운 美법무부…“또 뭘 은폐하나”

      미국 법무부가 공개했던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파일 중 16건을 공개 하루만에 슬그머니 삭제해버린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별도 웹사이트를 만들어 19일에 엡스타인 관련 파일을 공개했다가 다음날 이 중 일부를 삭제했다. 삭제된…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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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만원 넘던 교토 호텔이 2만원대까지…中관광객 급감 여파

      19만원 넘던 교토 호텔이 2만원대까지…中관광객 급감 여파

      중일 갈등으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일본 주요 관광지의 숙박 요금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19일(현지시간) 일본 TBS뉴스에 따르면 최근 교토 시내 중심부 호텔의 1박 요금은 1만엔(약 9만5000원) 이하인 곳이 생겨나고 있다. 일부 숙소는 3000엔대(약 2만8000…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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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범죄자 엡스타인 사진 속에 빌게이츠, 촘스키, 빌 클린턴까지…

      성범죄자 엡스타인 사진 속에 빌게이츠, 촘스키, 빌 클린턴까지…

      미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이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과 관련한 미 법무부 수사 자료 공개 시한을 하루 앞두고, 엡스타인 유족으로부터 제출받은 사진 68장을 추가 공개했다. 유명 인사들과 함께 찍힌 사진 등이 포함된 이번 공개는 “정부가 여전히 핵심 자료를 숨기고 있다”는 정치권의 의…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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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율 바닥 트럼프, 18분간 자화자찬… “全군인 1776달러 지급”

      지지율 바닥 트럼프, 18분간 자화자찬… “全군인 1776달러 지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재집권 후 11개월간의 각종 정책이 성과를 거뒀다며 “세계가 보지 못한 경제 붐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자신의 대표 정책인 관세 수입을 바탕으로 약 140만 명의 현역 군인에게 “성탄절 전 177…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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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군 병력 유지’ 美국방수권법 상하원 통과

      ‘주한미군 병력 유지’ 美국방수권법 상하원 통과

      미국 상원이 한국과 유럽에 배치한 미군 규모를 일방적으로 줄이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 국방수권법안(NDAA)을 17일(현지 시간)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미국 우선주의’ 기조하에 유럽 등에 주둔하는 미군을…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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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대통령 당선… 중남미 ‘블루 타이드’ 확산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대통령 당선… 중남미 ‘블루 타이드’ 확산

      “칠레는 ‘범죄’와 ‘불안’에서 벗어날 것이다.” 14일 칠레 대선 결선투표에서 강경보수 성향이며, ‘칠레 트럼프’로 불리는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59)가 승리했다. 불법 이민자 추방, 우범 지대에 군대 투입, 리튬 등 광물 채굴의 민영화, 미국과의 협력 등을 강조하는 그는 내년 3월…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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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주재 한국 총영사관 10곳중 5곳, 반년 넘게 수장 공석[지금, 여기]

      日주재 한국 총영사관 10곳중 5곳, 반년 넘게 수장 공석[지금, 여기]

      일본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 중 절반이 6개월째 총영사가 공석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이며, 최근 거대 지진 주의보까지 내려져 재외국민의 안전 대응 필요성이 높다. 그런데도 현지 공관장의 부재 상황이 길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주일 한국…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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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대선 14일 결선투표

      칠레 대선 14일 결선투표

      14일 칠레에서 대선 결선투표가 치러지는 가운데 10일 수도 산티아고에서 여권 후보인 강경진보 성향의 자네트 하라 후보 측이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하라 후보는 반이민 정책을 외치는 강경보수 성향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후보와 맞붙는다.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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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억 내면 美영주권 초고속 발급”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15억 내면 美영주권 초고속 발급”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미국 정부가 고액 기부자를 대상으로 영주권을 부여하는 ‘트럼프 골드 카드(Gold Card)’ 비자 프로그램의 공식 신청 웹사이트를 개설했다.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골드카드가 오늘 출시됐다”며 “검증된 모든 지원자…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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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의회, 국방수권법에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

      美의회, 국방수권법에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

      미국 의회가 주한미군 규모를 현재 수준인 2만8500명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최종안을 7일 공개했다. NDAA는 미국 국방부의 예산 지출과 정책 등을 승인하는 연례법안이며, 주한미군 관련 내용은 올 9월과 10월에 하원과 상원을 각각 통과했…

      •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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