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롱, ‘혁명 이미지’ 노려 국기色 바꿨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44)이 프랑스 국기 ‘라 트리콜로르(La Tricolore·삼색기)’의 세 가지 바탕색 중 밝은 파란색을 ‘네이비블루’로 불리는 짙은 파란색으로 바꿔 사용해 온 사실이 알려졌다. 내년 4월 치러지는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마크롱 대통령이 보다 강렬한 색…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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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44)이 프랑스 국기 ‘라 트리콜로르(La Tricolore·삼색기)’의 세 가지 바탕색 중 밝은 파란색을 ‘네이비블루’로 불리는 짙은 파란색으로 바꿔 사용해 온 사실이 알려졌다. 내년 4월 치러지는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마크롱 대통령이 보다 강렬한 색…

49년 동안 리비아를 통치한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2011년 사망)의 아들인 사이프 알이슬람 카다피(49·사진)가 다음 달 리비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AP통신 등이 14일 보도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리비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사이프의 후보 등록을 받았다고…

49년 동안 리비아를 통치한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2011년 사망)의 아들인 사이프 알이슬람 카다피(49)가 다음달 리비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전망이라고 AP통신 등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이프는 반인륜적 행위 등으로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체포영장을 발부한 인물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핵심사업인 사회복지 및 기후변화 예산안 처리를 위한 상원에서의 논의가 내달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 더힐에 따르면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사회복지 법안이 아직 하원에 계류 중이이라며 상원은 당분간 202…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이슈를 대만 국민의 희망과 이익에 부합하는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의미 있는 대화에 나서라.”(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미국이 진정으로 대만해협 평화를 원한다면 그 어떤 대만독립 행위에도 명확하게 반대해야 한다.”(왕이 중국 외교부장) 미국 동부 시간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군용기가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을 침범하는 등 대만을 향한 무력 시위를 이어갔다. 14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군용기 6대가 전날 대만 서남부 ADIZ에 침범했다고 밝혔다. 낮 J-11 전투기 2대, J…

일본이 중요 산업 시설에 중국 제품을 배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복수의 정부, 여당 관계자들을 인용해 일본 정부가 내년 정기 국회 제출을 목표로 하는 경제안전보장추진법안(가칭)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고 …

중동 지역에 파견 중인 美 공군이 현지 주둔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이라크와 시리아뿐 아니라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작전을 감독하는 카타르에 주요 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그레고리 기요트 중장은 지난 8월 미국이 아프간에서 철…
![日 ‘극우’ 유신회, 창당 5년 만에 제3당… “내년 7월 개헌 국민투표”[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1/12/110223531.1.jpg)
“이번 선거 전망에서 들어맞은 것은 일본유신회의 부상밖에 없다.” 지난달 31일 일본 중의원 선거 전후 주요 언론사의 여론조사와 관련해 일본에선 이런 말이 나온다. 언론은 선거 전 △집권 자민당의 고전 △제1야당 입헌민주당의 선전 △극우정당 일본유신회의 돌풍을 예상했다. 뚜껑을 열었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국가 안보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화웨이 같은 중국 통신장비 업체 제품의 미국 반입을 제한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날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0년 만의 ‘역사결의’ 채택으로 3연임(장기집권)을 사실상 확정한 날이다. 백악관은 이…

11일 중국공산당을 이끄는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6중전회)에서 마오쩌둥(毛澤東)과 덩샤오핑(鄧小平)에 이어 공산당 역사상 세 번째 ‘역사결의’가 채택되면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사실상 중국의 3대(大) 지도자에 올랐다. 시 주석의 당 중앙 핵심 지위가 재확인되면서 3연임(장기…

중국공산당이 11일 중앙위원회 전체회의를 폐막하면서 40년 만에 ‘역사결의’를 채택했다. 역사결의는 중국공산당의 중요한 역사적·정치적 분기점에서만 등장하는 일대 사건으로 마오쩌둥(毛澤東)과 덩샤오핑(鄧小平) 시기에 이어 세 번째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스스로 자신을 마오, 덩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집권 자민당의 최대 파벌에 9년 만에 복귀해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취임 일성은 ‘개헌’이었다. NHK에 따르면 자민당 최대 파벌인 호소다파(공식 명칭은 세이와정책연구회)는 11일 총회를 열고 아베 전 총리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만장일치였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57)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열리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가기 위해 10일 수도 런던에서 기차로 이동했다고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앞서 그는 COP26 정상회의 폐막일인 2일 글래스고에서 탄소배출이 많은 전용기를 타고 런던으로 돌아와 환경단…
미국과 중국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폐막을 며칠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기 위한 공동 선언을 깜짝 발표했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셰전화(解振華) 중국 기후특사는 10일(현지시간) 저녁 영국 글래스고에서 먼저 기자회견을 하고 “양국의 공…
이르면 다음 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가상 회담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둘러싼 긴장감이 냉전 시대로 회귀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뉴질랜드가 주최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과 별도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화상’ 정상회담 날짜가 오는 15일 저녁으로 잠정 결정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0일(현지시간)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폴리티코는 이번 회담 계획에 정통한 행정부 외부 소식통 역시 해…

프랑스가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0)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신규 원자로 건설을 재개하기로 했다. 일간 르몽드 등 현지 언론들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나온 프랑스의 새로운 원전 건설 계획으로 내년 4월 대선의 주요 쟁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1일 마오쩌둥(毛澤東)과 덩샤오핑(鄧小平)을 잇는 중국 3대 지도자 반열에 오른다. 마오와 덩처럼 막강한 권력을 쥔 상태에서만 가능했던 ‘역사결의’로 스스로를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리로 높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절대 권력의 유능한 지도자라는 것을 …
벨라루스의 독재자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유럽연합(EU)의 제재에 ‘난민 밀어내기’ 공격으로 맞서면서 EU 동부 국경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중동 출신 난민을 EU로 내보내 EU에 부담을 주려는 이번 공격의 배후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로이터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