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자위대 전차 훈련중 포신 내부서 포탄 폭발…3명 사망
일본 육상자위대가 전차에서 사격 훈련을 하던 도중 포탄이 내부에서 폭발해 대원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21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이날 오전 8시 39분경 오이타현 히주다이 연습장에서 육상자위대 서부 방면 전차부대가 ‘10식 전차’를 이용해 사격 …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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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육상자위대가 전차에서 사격 훈련을 하던 도중 포탄이 내부에서 폭발해 대원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21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이날 오전 8시 39분경 오이타현 히주다이 연습장에서 육상자위대 서부 방면 전차부대가 ‘10식 전차’를 이용해 사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란의 핵시설이 지난해 6월 ‘미드나잇 해머’ 작전으로 인해 완전히 파괴됐다는 주장을 다시 펼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드나잇 해머’ 작전은 이란 내 핵먼지 시설을 완전하고 철저하게 파괴했다”고 밝혔다. 트…

중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73세 조부모를 위해 학교 급식으로 나온 고기를 챙겨오는 9세 소년의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사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46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현지 정부의 지원까지 이끌어냈다.21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어린 시절 겪었던 비극적인 가정사를 털어놨다.18일(현지시간) 테론은 미국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1991년 알코올 중독자였던 아버지로 인해 겪었던 한 사건에 대해 폭로했다. 술에 취한 테론의 아버지는 자신과 어머니를 위협했고, 결국 테론의 어…

결혼식 식사로 햄버거와 치킨을 내놓는 이른바 ‘패스트푸드 웨딩’이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형화된 코스 요리 대신, 신랑·신부의 취향을 반영한 음식으로 하객 경험을 바꾸려는 시도다.

러시아의 한 서커스장에서 공연 도중 보호 그물이 무너져 내려 호랑이가 관객석으로 뛰어드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20일(현지 시각) 러시아 볼시스카야 프라우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9일 로스토프나도누 나기비나 거리에 설치된 이동식 서커스장에서 공연 도중 맹수 보호용 안전망이…

미국에서 한 남성이 사파이어 원석이 섞인 자갈 꾸러미로 프러포즈를 해 화제다. 완제품을 건네는 평범한 방법에서 벗어나 연인이 직접 원석을 고르고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12일(현지 시각)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100파운드(약 4…

포유류의 먼 조상이 약 2억5000만 년 전 알을 낳아 번식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처음 확인됐다.최근 미국 CNN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비트바테르스란트대 연구팀은 카루 분지에서 발견된 리스트로사우루스(Lystrosaurus) 배아 화석을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에 발…

미국에서 한 남성이 독특한 방식으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한 미국 여성이 보석 커뮤니티에 남자친구로부터 약 45㎏에 달하는 사파이어가 섞인 광산 자갈 더미를 선물받았다는 사연을 올리며 관심이 집중됐다.최근 약혼 반지 가격이 최대 100…

미국과 이란이 이달 7일 합의했던 ‘2주 휴전’이 종료되는 21일(미 동부 시간 기준·이란 시간 기준 22일)을 앞두고 2차 종전 협상 개최를 타진하고 있다. 앞서 11, 12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1차 종전 협상을 이끌었던 J D 밴스 미국 부통령, 스티브 윗코프 백…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75760.4.jpg)
다음 달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중 간 고위급 방문이 보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중국, 북한, 러시아는 상호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는 기류가 포착되고 있다. 정부가 북-미 대화 추동을 통한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북-중-러 밀착으로 동력이 …

이란이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에 나서면서 일시적으로 재개된 듯했던 이 해협의 항행 또한 사실상 막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국제 해운 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을 인용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앞서 이란은 17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10일 휴전에 화…

쿠웨이트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및 석유 제품 선적에 관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다고 2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쿠웨이트 석유공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조선의 페르시아만 항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17일 계약사들에 서신…

미국과 이란이 빠르면 21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종전 협상을 가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카타르 알자지라방송은 20일 1차 협상 장소였고, 2차 협상도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 주변에 경찰이 대거 배치되고, 철조망과 …

이르면 21일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중동의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군사적 긴장감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역(逆)봉쇄 중인 미국은 19일(현지 시간) 미국의 저지를 뚫으려던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호를 강제…
![[단독]왕이 방한 계속 미루는 中, 北-러와는 고위급 교류 강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75760.4.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 달 방중을 앞두고 한중 고위급 교류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북한, 러시아가 고위급 교류를 강화하면서 북-미 대화 재개를 통해 남북 관계 개선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이재명 정부의 구상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

최근 중국과 일본이 자위대 군함의 대만 해협 통과를 둘러싸고 갈등을 벌이는 가운데, 남중국해 등에서도 경쟁적으로 해상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란과 전쟁 중인 미국이 한국, 일본 등 아시아 동맹국에 배치했던 일부 전력을 중동으로 차출해 대(對)중국 억제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
![불가리아 총선 ‘친러’ 라데프 정당 승리[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75385.4.jpg)
“부패한 엘리트와 마피아를 척결하겠다.” 19일 치러진 불가리아 총선에서 루멘 라데프 전 대통령(63·사진)이 이끄는 친(親)러시아 정당이 과반을 차지했다. 라데프 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하며 러시아와의 경제 교류 확대를 주장해 왔다. 다만, 유럽연합(EU) 의존도가 높고,…

19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 시민들이 총기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촛불에 불을 밝히고 있다. 이날 오전 6시경 슈리브포트의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가족과 이웃들을 대상으로 무차별 총격을 가해 그의 자녀 7명을 포함해 최소 8명의 아동이 숨졌다. 사건 현장에 있던 한 주택의 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해상을 거치지 않고 중동과 유럽을 잇는 육상 송유관을 건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파티흐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튀르키예 남동부의 지중해 항구도시 제이한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