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살 제자에 연애편지 60통 쓰고 스토킹했는데…처벌은 ‘솜방망이’
미국에서 한 남 교사가 11살 여학생에게 60통이 넘는 연애편지를 보내고 집요한 스토킹을 했지만 처벌은 솜방망이 수준에 그쳐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인 딜런 로버트 듀크스(27)는 지난주 재판에서 성희롱 혐의를…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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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남 교사가 11살 여학생에게 60통이 넘는 연애편지를 보내고 집요한 스토킹을 했지만 처벌은 솜방망이 수준에 그쳐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인 딜런 로버트 듀크스(27)는 지난주 재판에서 성희롱 혐의를…

호주의 한 정치인이 딸의 성인 영상 출연 사실이 알려진 직후 지역당 대표직에서 내려왔다.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두갈드 손더스(55) 뉴사우스웨일즈(NSW) 국민당 대표의 딸 찰리 손더스(19)는 16일 공개된 성인 영상 제작 관련 다큐멘터리 ‘스파이시 썸머: 본다이…

벽에 바나나를 붙인 작품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이 만든 ‘황금 변기’ 작품이 경매에서 1210만 달러(약 177억원)에 낙찰됐다.19일(현지 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이날 소더비 경매에서는 카텔란의 작품 ‘아메리카(America)’가 판매됐다.이 작품은 과도한 부를…

최근 일본에서 500엔 동전과 크기가 비슷한 500원짜리 한국 동전을 결제에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호소한다는 보도가 나왔다.20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일본 각지 소규모 상점에서 500엔과 500원 동전의 혼입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다.후쿠시마현의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에 중국이 반발하며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단한 가운데,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초밥 등 일본산 수산물을 먹는 사진을 공개하며 일본 지지 의사를 간접적으로 표명했다.20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이날 페이스북 등 소셜…

중·일 갈등이 이어지며 일본의 판다 외교 중단 가능성이 제기됐다. 우에노동물원의 두 판다가 내년 귀환하면 일본은 판다가 한 마리도 남지 않게 되며, 중국은 긴장 국면 속 새 임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입장이다.

미국에서 판매된 AI 곰인형 ‘쿠마(Kumma)’가 어린이에게 성적인 대화를 시도하고 위험한 행동을 안내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논란이 확산되자 제조사는 제품 전량을 회수하고 판매를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정부가 북한의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결의안은 21년 연속 유엔의 인권문제 담당 위원회에서 채택됐다.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유엔총회 제3위원회는 1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국, 미국, 일본 등 61개국이 공동…

북한 U-17 축구대표팀이 일본 선수들과의 인사 과정에서 주먹을 강하게 내려치는 행동을 보여 비매너 논란이 일었다. 해당 장면은 중계 화면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며 일본 축구팬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문제가 된 장면은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존에서 열린 2025 FI…

인도의 한 직장인이 근무 시간에 상사로부터 ‘아들 학교 숙제를 대신 해달라’는 부탁을 받아 당황스럽다는 사연이 해외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19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글로벌 소셜미디어 레딧에는 최근 ’직장에서 겪은 또 하나의 이상한 하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 출신의 억만장자 성범죄자인 제프리 엡스타인 조사 자료 공개를 강제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민주당 인사들과 엡스타인의 관계에 대한 진실이 곧 밝혀질 것”이라며 “방금 엡스타인 관련 파일 …

우리 태양계보다 훨씬 오래전에 등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혜성 3I/ATLAS이 ‘외계 우주선’을 닮았다는 주장이 나오자, 미 항공우주국(나사·NASA)이 혜성 사진을 공개하며 이를 부인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아미트 크샤트리야 나사 부국장은 기자회견에서 3I/ATL…

남자친구를 만나러 캄보디아에 갔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중국 인플루언서 ‘오렌지언니’ 장무청이 온라인 사기와 국경 간 인신매매 혐의로 프놈펜 프레이 사르 교도소에 수감된 사실이 현지 매체를 통해 확인됐다.

태국 방콕의 한 사무실 화장실 변기 물탱크 안에서 신생아가 살아있는 상태로 발견됐다.19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달 15일 방콕의 한 사무실 건물 3층에서 청소를 하던 청소부는 화장실 변기 물탱크 안에서 울고 있는 여자 아기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아기는 아무런 옷도…

중국이 외교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7일 “대만 유사시 집단자위권을 발동해 개입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보복 조치로 풀이된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8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1조 달러(약 1470조 원)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에 대당 최대 1억210만 달러(약 1495억 원)에 달하는 최신 스텔스 전투기 F-35를 …

“중성미자의 질량 차이를 학계의 기존 연구보다 1.5∼1.8배 더 정밀하게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18일 중국 광둥성 장먼의 ‘장먼 지하 중성미자 관측소(JUNO·주노)’를 찾았다. 차오쥔(曹駿) 주노 부대변인은 동아일보, 일본 공영 NHK방송과 교도통신, 러시아 국영매체 러시아투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에 대한 중국의 반발이 거세지며 중일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는 가운데, K팝 그룹인 ‘에스파’에도 불똥이 튀었다. 중국인 멤버의 일본 TV프로그램 출연을 막아야 한다는 일본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9일 홍콩 성도일보 등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가 국제 대회에서 심판의 실수로 금메달을 놓쳤다.19일 대한빙상경기연맹 측은 2025-26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오심이 발생한 데 대해 전날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항의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박지우는 17…

미국 스타트업 투웨이가 고인을 AI 아바타로 재현해 대화하는 서비스를 공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죽은 이를 소비한다”는 비판과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맞서며 윤리 논쟁이 확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