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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팡이 핀 호텔서 세균 감염돼…평생 장애 생긴 영국인

      영국의 한 남성이 이탈리아에서 신혼여행을 하던 중 세균에 감염돼 평생 장애를 안게 돼 충격을 주고 있다.영국 셰필드 출신 토마스(44)와 아내 나타샤(40)는 이탈리아 소렌토의 한 호텔에서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보냈다.귀국 직후 토마스는 독감과 유사한 증상과 설사를 겪었고, 병원에서는 …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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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를 내어 사랑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용기를 내어 사랑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가톨릭 사상 첫 남미 출신으로 ‘가난한 이들의 성자’로 불렸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 시간) 선종(善終)했다. 향년 88세. 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패럴 추기경은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오전 7시 35분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라며 “그는 우리에게 복음의 가치를 충실…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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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종 하루전 부활절 미사… “전쟁 즉시 멈추고 평화를”

      선종 하루전 부활절 미사… “전쟁 즉시 멈추고 평화를”

      21일(현지 시간) 정오, 부활절 다음 날로 이탈리아 법정 공휴일인 ‘라 파스퀘타’를 맞아 한산해진 바티칸 시국 성베드로 광장에 종소리가 88번 울렸다. 이날 오전 7시 35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나이를 의미하는 숫자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버지의 집’으로 향했다는 부음이기도 …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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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청 갈 돈으로 기부하라” 가장 낮은 곳 지킨 ‘빈자들의 아버지’

      “교황청 갈 돈으로 기부하라” 가장 낮은 곳 지킨 ‘빈자들의 아버지’

      21일(현지 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평생 가난한 이들과 어울리며 복음을 실천한 인물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2013년 3월 즉위해, 가톨릭 교회 2000년 사상 첫 남미 출신이자 1282년 만의 비(非)유럽권 교황이란 기록도 세웠다. 교황은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 시절에도…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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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이시바 총리, 야스쿠니신사에 또 공물 봉납

      日 이시바 총리, 야스쿠니신사에 또 공물 봉납

      이시바 시게루(石破茂·사진) 일본 총리가 21일 제2차 세계대전의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또 봉납했다. NHK,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시작된 춘계 예대제(例大祭·제사)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이시바 시게루’ 명의로 ‘마사카키(眞榊·신사 제단에 …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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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름뒤 ‘콘클라베’… 아시아-아프리카계 교황 첫 선출 가능성도

      보름뒤 ‘콘클라베’… 아시아-아프리카계 교황 첫 선출 가능성도

      9일간의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면 추기경단의 비밀투표인 ‘콘클라베(Conclave·자물쇠가 채워진 방이란 뜻의 라틴어)’를 통해 차기 교황이 선출된다. 콘클라베는 통상 교황 선종 후 15∼20일 이내에 치러진다. 투표권을 갖는 만 80세 미만의 추기경 135명이 바티칸 …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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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순택 대주교 “늘 약자와 함께” 조계종 “인류의 큰 별 졌다”

      정순택 대주교 “늘 약자와 함께” 조계종 “인류의 큰 별 졌다”

      21일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소식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애도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이날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는 “교황님의 선종 소식을 전하며 깊은 슬픔 속에서 함께 기도한다”며 “신앙과 사랑의 길을 몸소 실천하며 우리 모두에게 깊은 영적 가르침을 주셨고 사회적 약자들과…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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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위 이듬해 방한… 김대건 성상 설치도

      즉위 이듬해 방한… 김대건 성상 설치도

      역대 교황 가운데 한국을 방문한 교황은 요한 바오로 2세와 프란치스코 교황이 유일하다. 요한 바오로 2세는 1984년 5월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대회 및 순교복자 103위 시복 시성식’과 1989년 10월 ‘제44차 세계성체대회’를 내한해 직접 집전했다. 이후 25년 만에 프…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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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그세스, 후티 공습 기밀 가족 대화방에도 유출… 논란 가중

      헤그세스, 후티 공습 기밀 가족 대화방에도 유출… 논란 가중

      “헤그세스가 국방장관직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 같다. 국방부의 ‘혼돈(chaos)’과 기능 장애가 대통령에게 방해가 되는 수준이다.” 존 엘리엇 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20일 정치매체 폴리티코 기고문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지도력을 강하게 비판하며 곧 사퇴할 것으로 전망했다. 헤…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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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사관 “비자 신청때 거짓말하면 입국 금지될 수도” 경고

      美대사관 “비자 신청때 거짓말하면 입국 금지될 수도” 경고

      주한 미국대사관이 21일 “미국 비자를 신청하거나 전자여행허가제(ESTA) 신청서를 작성할 때는 정직이 최선”이라며 신청서 작성 및 인터뷰 시 사실대로 답변할 것을 당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펼치는 반이민 정책 기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대사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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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에서 에베레스트 가장 많이 오른 남성, 31번째 도전

      세계에서 에베레스트 가장 많이 오른 남성, 31번째 도전

      전 세계에서 에베레스트산을 가장 많이 오른 셰르파(산악 가이드) 카미 리타가 또 한 번 에베레스트 등반에 도전한다.20일 SCMP는 에베레스트를 30번 등반한 카미 리타가 31번째 등반을 시도하며 자신의 기록을 경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키마 리타는 이날 8849m 높이의 정상에 오르…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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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관광객 필리핀서 강도 총격에 사망

      한국인 관광객 필리핀서 강도 총격에 사망

      필리핀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21일 외교부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각) 오후 1시경 필리핀 앙헬레스시 한인타운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오토바이를 탄 2인조 강도에게 습격을 당했다.피해자 1명은 자신의 가방을 빼앗으려는 강도와 실랑이를 벌이다 총에…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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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도소에 ‘애정의 방’… 이탈리아도 첫 도입

      교도소에 ‘애정의 방’… 이탈리아도 첫 도입

      이탈리아 교정당국이 수감자들이 배우자 혹은 연인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애정의 방’ 운영을 시작했다. 침대, TV, 욕실 등이 갖춰져 있고 2시간 동안 쓸 수 있다. 이탈리아 안사통신 등에 따르면 18일 중부 움브리아주 테르니 교도소에서 60대 남성 수감자가 이 방에서 오랜 연인을 …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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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이번주 美 워싱턴서 재무·통상장관 ‘2+2 통상협의’

      한미, 이번주 美 워싱턴서 재무·통상장관 ‘2+2 통상협의’

      다음 주 중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국 측과 통상 문제 관련 협상이 한미 재무·통상 장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2+2 형식으로 열린다.정부는 20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다음주 IMF/WB 춘계회의 기간 중, 美 워싱턴에서 미국과 2+2 ‘통상협의’(‘Trade Con…

      •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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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앞 “창피하다!”…美700여곳 2주만에 反트럼프 시위

      백악관 앞 “창피하다!”…美700여곳 2주만에 反트럼프 시위

      “창피하다!(Shame!)”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을 규탄하기 위해 1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워싱턴DC, 플로리다주 등 700여곳에서 동시다발적 시위가 열렸다. 트럼프는 정책에서 “손을 떼라(Hands off)”며 미 전역에서 대대적인 집회가 열린지 2주 만이다.20일…

      •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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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 통학 4년… 미모의 日아이돌 마침내 졸업장 땄다

      비행기 통학 4년… 미모의 日아이돌 마침내 졸업장 땄다

      일본의 아이돌그룹 멤버가 4년간 비행기를 타고 대학을 다니며 학업을 끝까지 마친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졌다. 화제의 주인공은 그룹 ‘사쿠라자카46’의 나카시마 유즈키(中嶋優月)다. 1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나카시마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

      •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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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러-우크라 휴전 협상 진전 없으면 중재 그만둘 수도”

      트럼프 “러-우크라 휴전 협상 진전 없으면 중재 그만둘 수도”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중재 노력을 그만둘 수 있다는 뜻을 드러냈다.18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재를) 빨리 끝내고 싶다”며 “어떤 이유로든 …

      •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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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비리그’ 출신 트럼프 美 명문대와 싸우는 이유[글로벌 포커스]

      ‘아이비리그’ 출신 트럼프 美 명문대와 싸우는 이유[글로벌 포커스]

      《‘아이비리그’ 출신 트럼프 美 명문대와 싸우는 이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보조금을 무기 삼아 하버드대와 컬럼비아대 등 미국 명문 대학들과 ‘문화 전쟁’을 벌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일 때부터 대학들이 유대계 학생을 보호하고, 학생 선발 및 학교 운영 과정에…

      •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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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다 잠겼는데 홀로 멀쩡한 집…“父가 알려준 방법 덕분”

      폭우에 다 잠겼는데 홀로 멀쩡한 집…“父가 알려준 방법 덕분”

      최근 미국 테네시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물난리가 발생한 가운데, 홀로 물에 잠기지 않고 살아남은 집 한 채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16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미국 남부와 중서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났다. 특히 이번 폭우는 테네시주…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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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고 일어났더니 외국인 말투로?”…희귀 뇌 질환이었다

      “자고 일어났더니 외국인 말투로?”…희귀 뇌 질환이었다

      자고 일어난 뒤, 갑자기 말투가 바뀌어 외국인처럼 말하게 되는 희귀한 뇌 질환이 있다.‘외국어 억양 증후군(Foreign Accent Syndrome, FAS)’은 뇌 손상 등으로 인해 말소리의 리듬, 억양, 발음이 바뀌면서 외국 억양처럼 들리게 되는 신경언어학적 질환이다.11일, 뉴…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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