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정글서 길 잃은 英 청년, 곤충 먹으며 버텨…14일만에 구조
태국 정글에서 길을 잃은 영국인 10대 청년이 14일 만에 구조됐다. 그는 개미와 나무껍질 등을 먹으며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인 로렌스 스탈라드 허너(19)는 지난 9월 27일 태국 칸차나부리 한 호텔을 떠난 후 연락이 두절됐다. 허너는 국경…
-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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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글에서 길을 잃은 영국인 10대 청년이 14일 만에 구조됐다. 그는 개미와 나무껍질 등을 먹으며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인 로렌스 스탈라드 허너(19)는 지난 9월 27일 태국 칸차나부리 한 호텔을 떠난 후 연락이 두절됐다. 허너는 국경…

전후 50주년인 1995년 ‘무라야마 담화’를 통해 일본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식민 지배와 침략에 대해 반성과 사죄를 밝힌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사진) 전 총리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이날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고인은 고향인 오이타현 오이타시의 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

부부가 함께 불륜녀를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치정이 불러온 극단적이고 최악의 결과다.17일(현지시각) 타임즈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암라바티에서 28세 남성 슈바움 하트와르와 그의 아내 푸자 하트가 불륜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피해자는 슈바움과 불륜 관계…

오스트리아의 한 신경외과 의사가 수술 중 자신의 12살 딸에게 환자의 두개골에 구멍을 뚫게 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더미러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3일 오스트리아 그라츠 지역 병원에서 한 신경외과 의사가 자신의 딸을 수술실로 데려와 수술에 참여하게 한 …

중국 정부는 17일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전 일본 총리가 별세한 데 대해 애도를 표했다.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무라야마 전 총리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그는 중국 인민의 오랜 친구로, 오랫동안 중일…

미국 일리노이주(州)의 한 곡물 창고가 순식간에 무너져 인근에 있던 주민과 작업자들이 대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곡물 창고는 마치 폭격을 맞은 것처럼 무너져내렸고 직후에는 거대한 먼지가 일었다.17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5일 일리노이주…

케냐 보안군이 야권 지도자 라일라 오딩가 전 총리의 장례식장에 모인 군중을 해산시키기 위해 발포해 4명이 사망했다.16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오딩가 전 총리의 시신이 안치된 나이로비 카사라니 스타디움 인근에 수천 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했다. 군중이 경기장 정문을 돌파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 합의 이후에도 가자지구에서 살상 행위를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군대를 재진입시켜 살해하겠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만약 하마스가 협의와 달리 가자지구에서 사람들을 계속 죽인다면 …

일본 역대 총리 최초로 재임 시절 한국의 식민 지배에 대해 사죄하는 담화를 냈던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전 일본 총리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그는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친필 서명의 사죄 편지를 보낸 최초의 일본 총리이기도 하다.NHK와 아사히 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에…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범죄조직에 납치돼 고문 끝에 숨진 가운데, 태국에서는 한 외국인 여성이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모델 제안을 받고 태국으로 건너간 벨라루스 출신 여성은 미얀마로 끌려가 장기가 적출된 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16일(현지 시간)…

국내 금 현물 가격이 국제 금 가격을 크게 웃돌면서 금융당국이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단기적인 수급 불균형과 투자심리로 금값이 치솟았지만 구조적으로는 국제 시세와 수렴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금융감독원은 17일 국내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금융상품 투자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

경찰이 중국 단기 체류자의 국내 운전 허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중국은 국제운전협약 미가입국이어서 국제면허 효력이 없지만, 경찰은 ‘임시 운전증명서’ 발급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국제 도로교통협약 미가입국16일 경찰청은 국정감사 보고서를 통해 “중국에서 …

대만에서 한 여성이 대출 서류를 위조하기 위해 사망한 친구의 시신에서 지문을 채취했다가 적발돼 체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대만 신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시신의 지문을 훔쳐간 리모(59·여) 씨가 증권 위조 혐의로 체포됐다.리…

미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결혼식 때 신은 크록스의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화제다.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출신 브라이스는 지난 7월 자신의 결혼식에서 하늘색 ‘신데렐라 크록스’를 신었다. 이후 브라이스는 소셜미디어 틱톡 본인 계정에 결혼식에서 신은…

6년 전 남편이 절벽에서 밀어 떨어졌는데도 살아남은 여성이 제기한 이혼 소송에서 법원이 여성의 청구를 인용했다는 중국 소식이 현지에서 화제인 것으로 전해졌다.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베이징뉴스에 따르면 왕누안누안이라는 이름의 인플루언서 왕난(38·여)씨는 2019…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는 최근 캄보디아에서 대학생 사망 사건 등 취업 사기와 납치·감금 등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도주 중인 용의자 체포 및 캄보디아 내 한국 국민 보호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

캄보디아 국가경찰청이 “한국 언론의 보도로 국민적 오해와 여론 혼란이 초래되었고 양국 법 집행 기관 간의 협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더캄보디아차이나 타임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한국 언론이 캄보디아에서 22세 한국인 대학생이 살해된 사건을 최근 계…

최근 캄보디아 한국인 대학생 고문 살해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현지에 군대 파견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자 주태국 한국 대사관이 15일(현지시간)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앞서 국회에서는 실제 일부 의원들이 ‘아덴만 여명 작전’ 같은 군사적 대응을 요구한 바 있다.이…

‘로제 편집 논란’으로 인종차별 비판에 휩싸였던 패션 매거진 엘르(ELLE) UK가 배우 정호연을 11월호 표지모델로 내세웠다. 논란의 여파 속에서 한국 배우를 전면에 내세운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샬럿 공주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푹 빠졌다. 6살 팬의 손편지에 답한 왕실의 따뜻한 반응과 K-애니의 글로벌 흥행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