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남부 30년 만의 최대 홍수…8만명 긴급 대피
중국 남부 지역에서 약 30년 만에 최대 홍수가 발생해 주민 8만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25일(현지 시간)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기준 남서부 구이저우성에서 폭우로 인해 주민 약 8만900명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했다. 중국 중앙방송(CCTV)은 거센 홍수로 해당 지역 마…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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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 지역에서 약 30년 만에 최대 홍수가 발생해 주민 8만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25일(현지 시간)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기준 남서부 구이저우성에서 폭우로 인해 주민 약 8만900명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했다. 중국 중앙방송(CCTV)은 거센 홍수로 해당 지역 마…

대전의 핫플레이스(명소)인 빵집 성심당이 일본 방송에서 소개됐다. 성심당은 지난해 외지인 방문객이 1년 전보다 60% 넘게 늘어난 빵집이다. 작년 다른 지역에서 성심당을 찾은 고객의 비율은 58%에 달한다.일본 훗카이도 삿포로TV(STV)의 인기 프로그램인 도산코 와이드179는 24일…

1922년 이집트 투탕카멘왕의 무덤을 발견했다. 3000년간 잠들어 있던 황금의 관과 가면, 온갖 보석들이 줄줄이 나왔다. 발굴 비용을 지원했던 영국의 카나번 백작이 이 경이로운 매장지를 방문한지 몇 달 만에 사망했다. 발굴에 참여했던 여러 사람이 비슷한 증세를 보이다 죽었다. 미라가…

영국의 40대 여성이 관절염 완화를 위해 인도 전통약 ‘아유르베다 약’을 복용했다가 고농도 수은 중독으로 사망했다. 의료진은 “성분표시 없는 대체약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정부의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엔비디아가 미중 무역갈등 속 사상 최고의 주가를 기록, 반전의 신호를 보였다.연초부터 시작된 중국의 AI(인공지능) 기술 추격과 트럼프발 수출 통제로 눌려있던 주가가 상승 흐름을 탔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주가는 이날 4.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공습으로 인한 이란 핵 시설 피해 규모에 의문을 제기하는 CNN과 뉴욕 타임스(NYT)의 보도에 대해 거듭 비난했다. 특히 CNN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CNN에서 해고돼야 한다“면서 “개처럼 쫓겨나야 한다”고 공세를 퍼부었다. 25일(현지시간) 뉴욕포…

영국의 유명 음모론자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반대 운동가인 케이트 셰미라니(Kate Shemirani)의 두 아들이 혈액암 치료를 거부하다 숨진 여동생의 사망 원인이 어머니의 반(反) 의학 음모론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명문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한 이들의 여…

19세기 연쇄살인범 ‘잭 더 리퍼’를 소재로 한 영국 런던의 관광 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선정적 해설과 불쾌한 연출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범죄의 상업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이 25일(현지시각) 이란의 핵능력이 수개월이 아닌 수년 후퇴시킨 근거로 이란의 핵무기 제조 공정의 핵심 시설을 파괴한 것을 강조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이란의 핵능력이 충분히 파괴되지 않았다는 미 국방정보국(DIA…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24, 25일(현지 시간)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회원국들이 국방비를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증액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앞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나토가 안보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줄곧 GDP의…

23, 24일 양일간 미국 뉴욕, 워싱턴, 보스턴, 필라델피아 등 동부 주요 도시 일대에 거대한 ‘열돔(Heat Dome)’이 덮치면서 최소 1억5000만 명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렸다. 열돔은 지표면이 고온 고압의 뜨거운 공기층 아래에 갇히는 현상을 뜻한다. 이로 인해 남쪽 플로리다…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가 축소했던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력을 재충원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24일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올 4월부터 NSC 고위급 인사를 대거 경질했고 지난달 초에는 마이크 왈츠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까지 내쫓았다. 이로 인한 인력 …

체코 법원은 25일(현지 시간) 프랑스전력공사(EDF)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두코바니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사업 수주를 둘러싸고 제기한 소송에서 한수원과 체코 정부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놓았다. 체코 CTK통신 등에 따르면 체코 브르노 지방법원은 이날 EDF가 체코 반독점사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24일(현지 시간) ‘이란 폭격’이라는 제목의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깔린 B-2 스텔스 폭격기 영상이 올라왔다.미국 정치 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SNS인 트루스소셜에는 이날 57초 분량의 영상 하나가 게시됐다…

프랑스 전역에서 열린 연례 음악 축제 기간에 정체불명의 주삿바늘에 찔렸다는 신고가 100건 이상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일부 피해자는 몸살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23일 더 가디언 등에 따르면, 사건은 프랑스의 거리 음악축제 ‘페트 드 라 뮈지크’가 열린 지난 21…

‘밈(인터넷 유행 콘텐츠)’을 만들기 위해 사진을 찍던 남성이 300년 된 초상화를 훼손하는 사건이 이탈리아에서 일어났다. 2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에서 한 남성이 사진을 찍으려다 작품을 훼손했다며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을 공개했다. 훼손된 작품은 18세…

최근 해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계정을 중심으로 한국 라면 포장 봉지에 ‘암과 생식기 기능 장애’ 경고문이 적혀 있다는 내용이 퍼져 파장이 일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문구가 미국 수출용 제품에 적용되는 것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령에 따라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형식적으로 표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난임 클리닉 차량 폭발 테러 사건의 공범으로 기소된 대니얼 종연 박(32)이 연방 구치소에서 수감 도중 사망했다.24일(현지 시간) NBC뉴스와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박 씨가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연방 구금센터에서 이날 오전 7시 …

다가오는 7월 일본에서 대재앙이 발생한다고 예언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만화가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24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예언 만화 ‘내가 본 미래’의 작가 타츠키 료(70)가 지난 15일 새로운 저서 ‘천사의 유언’을 출간하고 “꿈꾼 날이 무언가가 일어나는 날은 아니다”라며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최근 의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대량 정지 사태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24일(현지 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디 스톤 메타 대변인은 이 매체에 보낸 성명을 통해 “일부 그룹에 영향을 미친 기술적 오류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