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에 플라스틱 용기 낀 곰, 7일만에 자유 되찾아
플라스틱 통이 머리가 낀 채 일주일 가량 떠돌던 2살짜리 곰이 인간에게 구조돼 자유를 되찾았다.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 곰은 지난달 26일 처음 발견된 이후 최소 80㎞가량을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위스콘신 주 천연자원부(DNR)는 구조 당시 곰의 머리에 단단한 플라스…
-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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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통이 머리가 낀 채 일주일 가량 떠돌던 2살짜리 곰이 인간에게 구조돼 자유를 되찾았다.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 곰은 지난달 26일 처음 발견된 이후 최소 80㎞가량을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위스콘신 주 천연자원부(DNR)는 구조 당시 곰의 머리에 단단한 플라스…

인도 공군은 지난 5월 파키스탄과의 교전에서 최소 전투기 5대와 대형 군용기 1대를 격추했다고 8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알자지라, NDTV 등에 따르면 A.P. 싱 인도 공군 참모총장은 이날 벵갈루루에서 열린 공군의 한 행사에서 “우리는 (지난 5월 파키스탄과 교전에서) 최소 5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에게 권력 계승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김주애가 지금까지 공개 석상에서 드러난 횟수는 총 39번이며 이 중 24번이 군 관련 행사였다. 북한 정권의 핵심이 군 권력인 점을 고려하면 김정은 위원장의 권력이 김주애에게 가까워졌다는 …

미국과 러시아가 종전 관련 정상회담을 열기로 한 가운데, 볼로미디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 영토를 건내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텔레그램에 “우크라이나 영토 문제에 관한 답은 우크라이나 헌법에 근거한다”며 “우크라이나인들은 점령자(러시아)에…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중앙정보국(CIA)의 수장을 지낸 윌리엄 웹스터(사진)가 101세 나이로 별세했다. 미국의 양대 정보 기관의 수장을 지낸 인물은 웹스터가 유일하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웹스터 유가족은 성명을 통해 그의 죽음을 발표하면서 “평생을 바쳐 국가…

인도의 한 폭포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도중 뱀이 나타나 혼비백산했다.8일(현지 시간) 미국 환경전문 매체 더쿨다운 등 외신에 따르면 6월 14일 인도 우타라칸드주 켐프티 폭포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사람들 사이로 뱀 한 마리가 나타났다.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뱀이 물살을 …

BBC가 범고래 무리가 새끼를 숨 막는 훈련을 통해 흰긴수염고래 사냥 기술을 익히는 장면을 최초로 포착했다. 전문가들은 이를 과학적 의미가 큰 기록으로 평가했다.

혈관 나이는 전신 노화의 핵심 지표다. 시나몬, 루이보스티, 히하츠 같은 혈관 청소 식품과 종아리 운동으로 젊음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하버드 의대 출신 위장병 전문의가 침실 속 건강을 위협하는 3가지 유해 물품을 공개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하버드 의대 출신 위장병 전문의 소라브 세티 박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래된 베개, 합성 방향제, 7년 이상 된 매트리스를 당장 버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자신의 재집권 200일 기념 행사로 워싱턴 백악관에서 전쟁 중 다치거나 숨진 군인에게 수여하는 ‘퍼플하트 훈장’ 수상자 초청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두 명의 재향군인을 직접 소개하며 격려했고 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인공은 2…
![폭염 옆나라는 폭우… “기후재난 없었다면 운이 좋았던 것”[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8/132154822.1.jpg)
# 지난달 4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 카운티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다수의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35명이 숨졌다. 당시 이 지역에선 3시간 만에 3개월 치 강수량(250mm)에 해당하는 비가 내렸다. 인근 과달루페강 수위는 약 1시간 반 만에 1m에서 10m로 급상승했다. …

과학자들은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계에서 거대한 가스 행성이 존재한다는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BBC 방송이 8일 보도했다.이 행성은 4.5광년 떨어진 곳에 있으며 생명체가 없으나 천문학적으로 지구와 가까운 이웃이 될 수 있으며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위성이 있을 수도 있다. 이 …

미국 공군이 15~18년간 복무한 트랜스젠더(성전환자) 군인의 조기 전역을 불허하고, 퇴직 연금 없이 전역시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기존에는 조기 전역 신청이 가능했던 15~18년의 중장기 복무 트랜스젠더 군인들이 앞으로는 하급 군인들…

미국 공군이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전장에 등장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표적 연습용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 공군은 사이버트럭을 미군의 미사일 타격 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작전 환경에서 적군이 방어를 위해 강화된 사이버트럭을 사…

프랑스 남부에서 75년 만에 가장 큰 산불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프랑스 남부 오드주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했다. 이는 파리의 1.5배에 달하는 면적을 불태웠고, 약 1만 6000ha에 해당하는 숲과 마을이 잿더미로 변했…

도널드 트럼프 미국 2기 행정부의 전방위적 관세 정책으로 글로벌 주요 자동차 기업이 118억 달러(약 16조4000억 원)의 손실을 봤고 그 규모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현대차그룹은 관세 피해액만 11억7000만 달러(약 1조6000억 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월…

오픈AI가 7일(현지 시간) 최신 언어 모델 ‘GPT-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GPT-5는 일반 모델, 추론 모델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GPT-4o’와 ‘o3’를 한층 개선해 통합했다.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GPT-3는 마치 고등학생과 대화하는 것 같았다. …

“새롭게 ‘0’부터 시작하게 됐다. 마무리는 ‘레전드’가 되는 게 나의 꿈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의 유니폼을 입게 된 손흥민(33)은 7일 LA FC 입단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LA FC 서포터스는 팀의 안방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
![‘39% 관세’ 맞고 미국 간 스위스 대통령… 트럼프는 만나지도 못하고 빈손 귀국[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7/132146033.1.png)
카린 켈러주터 스위스 대통령(62·사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39%의 고율 관세를 낮추기 위해 미국 워싱턴을 찾았지만 정작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지도 못한 채 빈손으로 귀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의 주요 수출품인 의약품에도 최대 250%의 관세 폭탄을 예고한 상태…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발견된 호빗(The Hobbit) 초판본이 최근 경매에서 5만2000파운드(약 9000만원)에 낙찰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책은 1937년 J.R.R. 톨킨이 발표한 초판 중 하나로, 전 세계 1500부만 인쇄된 희귀본이다.이 초판은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