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 맥베스’ 마두로 아내… 대통령 주변 각종 이권 개입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64)과 함께 미국에 체포된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 여사(70)에게도 관심이 모아진다. 플로레스 여사는 마두로 대통령보다 6살 연상이다. 버스 운전사 출신으로 노동 운동을 하면서 정치인과 달리 플로레스 여사는 변호사로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걸었다.그는 1990…
-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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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64)과 함께 미국에 체포된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 여사(70)에게도 관심이 모아진다. 플로레스 여사는 마두로 대통령보다 6살 연상이다. 버스 운전사 출신으로 노동 운동을 하면서 정치인과 달리 플로레스 여사는 변호사로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걸었다.그는 1990…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3일(현지 시간) 미국 특수부대에 체포되기 이전부터 위기감을 느끼고 다양한 대책을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침대와 휴대전화를 수시로 바꾸고, 주변에 배신자가 생길 것을 우려해 동맹국 쿠바 요원까지 주변에 배치하는 등 결국 미국의 포위망을 피하지 못했…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체포된 가운데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는 중남미 반(反)미 성향 정치인의 대부 격인 우고 차베스 대통령 재임 시기(1999년~2013년) ‘차베스의 황태자’로 불리며 영향력을 키웠…

미국의 한밤 ‘참수 작전’으로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에서 형사 재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공격 전 마두로 대통령을 마약 테러 혐의로 기소했다. 영국 BBC는 “마두로의 운명은 불확실하지만 미국 감옥에서 최후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3일(…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관련해 외교부 등 관계당국에 철저한 교민 보호를 지시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철저한 교민 보호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치밀한 철수계획 수립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그의 부인을 체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군은 베네수엘라와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대…


미국이 3일(현지 시간) 새벽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는 최소 7차례의 폭발음이 들렸고 곳곳에서 화염과 연기가 목격됐다. 저공 비행하는 항공기 소리에 시민들이 놀라 밖으로 뛰쳐나왔다.미국 CBS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은퇴 후 이사할 3천만 파운드(약 583억) 상당의 초호화 저택이 완공됐다.지난해 3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48㎞ 떨어진 해안에 위치한 호날두의 자택 공사가 3년이 넘는 공사 끝에 완료됐다. 이는 포르투갈에…

새해 전날 몰아친 한파로 미국 플로리다주의 이구아나들이 굳은 채로 발견돼 화제다.1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에는 나무에 매달려 있던 이구아나들이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얼어붙어 땅으로 떨어진 모습이 보도됐다. 이구아나는 변온 동물로, 기온이 섭씨 4도 이하로 떨어지면 신진대사가 급격히 …

영국에서 시간을 지연하며 보이스 피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인공지능(AI) 할머니가 화제다. 전화로 속이기 위한 사기꾼이 실제 사람과 통화하는 것처럼 느끼지만 실제로는 AI가 영리하게 시간을 끄는 방식이다.3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O2’라는 영국 휴대폰 기업이 보이스 피싱 피해를 줄…

브라질 최대 도시이자 남미 경제와 문화 중심지인 상파울루에 첫발을 디딘 순간, 남미 특유의 역동적인 도시 감성이 설렘을 증폭한다. 끝없이 이어진 고층 빌딩과 거대한 도로망부터 분주한 차량과 사람들의 물결, 남반구의 강렬한 햇살까지 어느 것 하나 예외가 없다. 한국에서 출발해 대서양을 …

“부자에게 세금을(Tax the rich)!” 미국 동부 시간 1일 오후 1시경(한국 시간 2일 오전 3시경) 뉴욕 맨해튼 남부의 뉴욕시청 앞. 체감온도 영하 13도의 강추위가 몰아쳤지만 약 4만 명의 시민이 모였다. 이날부터 4년간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을 이끌 인도계 무슬림 조란 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화폐 가치 급락, 고물가 등으로 지난해 12월 28일부터 발발한 이란 반정부 시위에 대한 개입 가능성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평화로운 시위대를 총으로 쏴서 폭력적으로 죽인다면 미국이 그들을 구출하러 나설 것…

전 축구 선수 앨런 스미스의 실적 부진에서 시작된 한국어 표현 ‘리즈 시절(Leeds days)’이 전 축구 선수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을 기점으로 일상 용어가 됐다는 BBC 보도가 나왔다.1일(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한국과 영국에서는 축구에 대한…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홍콩을 ‘나라’라고 표현했다는 이유로 중국 누리꾼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2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장원영은 최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MAMA 2025 비하인드’ 영상에서 “저는 홍콩을 좋아한다. 맛있는 것이 많다”며 “홍콩은 좋아하는 나라 중 …

“피로 물든 나라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레오 14세 교황이 1일(현지 시간) 새해 첫 미사에서 ‘평화’와 ‘분쟁 종식’을 강조했다.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신년미사를 집전한 교황은 매년 1월 1일이 가톨릭 교회가 기념하는 ‘세계 평화의 날’임을 언급하며 “분쟁으로 피…

새해 첫날 스위스 알프스 스키 휴양지 술집 화재로 최소 40명이 숨지고 중상자를 포함해 11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경찰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이날 AFP,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프레데릭 지슬레 발레주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에서 “부상자 중 다수가 중상”이라며 이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언론 보좌관인 마고 마틴(30)이 가장 영향력 있는 콘텐츠 제작자 중 한 명으로 부상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WP는 1일(현지 시간) 마틴 보좌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커뮤니케이션을 변화시킨 조용한 엔진”, “비밀경호원들만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