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글로벌 해운기업 ‘머스크’와 탈탄소-물류협력
HD현대는 글로벌 해운·물류 기업 A.P. 몰러 머스크(머스크)와 ‘탈탄소 해운 기술 발전 및 글로벌 통합 물류 서비스 분야의 포괄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머스크는 HD현대가 개발한 선박 탈탄소 기술을 자사 선단에 적…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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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는 글로벌 해운·물류 기업 A.P. 몰러 머스크(머스크)와 ‘탈탄소 해운 기술 발전 및 글로벌 통합 물류 서비스 분야의 포괄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머스크는 HD현대가 개발한 선박 탈탄소 기술을 자사 선단에 적…

지난해 온라인 플랫폼 분쟁 신청 3건 중 1건은 쿠팡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상당수는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한 경우로 나타났다.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의원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원에 …

이용 횟수에 따라 대중교통비 일부를 환급해주는 K-패스가 출시된 지 1년 사이 이용자는 300만 명, 돌려준 환급금은 3000억 원이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월 최대 60회까지 대중교통비의 일정 비율(20∼53%)을 다음 달 돌려주는 서비…

올 하반기 국내 철도 교통망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질 예정이다. 상반기 대비 눈에 띄는 대형 프로젝트는 줄었지만, 생활 밀착형 노선과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실용적인 철도 개통이 잇따른다. 4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하반기 개통이 확정된 노선은 ▲인천 1호선 검단 연장선 ▲남…

‘시민의 발’ 서울·수도권 지하철 요금이 6월28일 첫차부터 150원 추가 인상된다. 체감상 5월 황금연휴가 지나고 6월 3일 대통령선거를 치르면 요금인상이 진행되는 셈이다. 요금 인상으로 서울·수도권 지하철 요금은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오른다. 이는 서울시 등이 지하철 요금을…

국내 최대 리조트 그룹인 대명소노그룹이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최근 인수한 티웨이항공와 에어프레미아를 합병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티웨이항공 경영에 집중하기로 한 것이다. 2일 대명소노그룹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은 JC파트너스와 공동 보유한 제이씨에이션제 1호 유한회…

지난해 전국 고속도로 가운데 하루 평균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하남 분기점(JCT)∼퇴계원 나들목(IC)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도로를 통행한 차량은 하루 평균 1만6262…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한국 조선소와 협력하면 미국 해군 함정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것이다.” 존 펠런 미국 해군부 장관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둘러본 뒤 이같이 말했다. 정비 연한이 도래한 미 해군 함정의 정비를 국내 조선소에 사실상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함정 시장 선…

중·단거리 노선에서 승객을 많이 실어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던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최근 잇달아 고급 좌석을 늘리고 있다. 포화된 LCC 시장에서 차별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과 함께 대형항공사(FSC) 승객 수요까지 끌어들이기 위한 포석이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앞으로 사망 사고를 낸 항공사는 1년간 신규 국제선 운수권을 배분받지 못한다. 그 대신 안전 관리 투자로 좋은 평가를 받은 항공사는 운수권 배분 시 가점을 받는다.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을 막기 위해 군사용 드론도 배치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항공안전 혁신 방안’…

현대글로비스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 실적을 거뒀다.현대글로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 7조2234억 원, 영업이익 5019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7% 증가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30.4% 성장했다. 전반적인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4단계 사업이 작년 11월 완료돼 확장 공간이 개장한지 6개월을 앞두고 있다. 확장된 제2여객터미널 공간은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공사비 정리는 끝나지 않았다.30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설계변경 관련 공사비에 대한 시공사와 발주처 측 주장이 첨예하게…

‘시민의 발’ 서울 버스가 총파업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29일 서울시와 버스 노조가 ‘막판 협상’에 돌입한다. 서울 버스의 운명이 결정되는 이날 양측의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서울 버스는 30일 첫차부터 멈춰선다. 29일 서울시와 서울 버스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이날 노사 양측은 …

부산 가덕도 신공항의 2029년 12월 개항에 ‘빨간불’이 켜졌다. 신공항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사 기간을 2년 연장해달라고 요구하면서다. 28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날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공사 기본설계도서를 국토부에 제출했다. 제…

6월 28일 첫 차부터 수도권 지하철 교통카드 기본요금이 현행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 현금으로 1회권을 구매할 땐 1500원에서 150원 오른 1650원을 내야 한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도를 함께 시행하는 경기도, 인천시, 한국…

25일 충북 충주시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에서 티웨이항공 승무원(왼쪽)이 레펠 훈련을 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객실승무원의 비상상황 대응 및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날 소방청 119특수구조대와 함께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철도 역 창구에서 애플페이(Apple Pay)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만 있으면 실물 카드 없이도 전국 모든 역 창구에서 간편하게 승차권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28일 코레일에 따르면 전국 역 창구 단말기를 NFC(근거리무선통신) 방식…

서울시 버스 노동조합이 서울시의 임금 협상 태도를 비판하며 오는 30일 파업을 예고했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지난 23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지부위원장 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30일 새벽 첫차부터 쟁의 행위에 돌입할 것을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

다음 달 말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열차가 출발하기 직전에 승차권을 환불하면 표값의 20%가 위약금으로 부과된다. 기존 표값의 10%였던 위약금이 2배로 오르는 것이다. 10월부터는 부정승차로 적발되면 표값의 2배를 지불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은 주말(금∼…

다음 달 말부터 주말(금~일)과 공휴일 열차 취소 시 내야 하는 위약금이 약 2배로 오른다. 수수료가 낮아 열차표를 사재기한 후 출발 직전 취소하는 얌체족을 근절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과 함께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열차 취소 수수료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