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새해 첫 수주… LNG선 4척, 1.5조원 규모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한국 조선업계 새해 첫 대형 수주를 따냈다. HD한국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총 1조4993억 원이다. 수주 선박은 길이 294.8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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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한국 조선업계 새해 첫 대형 수주를 따냈다. HD한국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총 1조4993억 원이다. 수주 선박은 길이 294.8m,…

새해 첫날 무비자 입국 제도를 이용해 인천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2명이 잠적해 출입국 당국이 소재 확인에 나섰다.6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 칭다오에서 카페리를 타고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들어온 중국인 관광객 2명의 연락이 끊겼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를 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으로 독과점 우려가 제기됐던 국제·국내 노선에 새로운 항공사가 운항을 시작한다.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천∼자카르타, 인천∼시애틀, 인천∼호놀룰루 등 5개 국제선과 국내선인 김포∼제주 노선(왕복 2개) 등 총 7개 노선에 대한 대체 항공사를 6일 …

이스타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출입국 소요 시간 서비스 모니터링 조사’에서 대기시간을 포함한 탑승수속(체크인) 소요 시간이 국적 항공사 중 가장 짧은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정부가 전기이륜차 보급을 늘리기 위해 한 번 충전으로 더 많은 거리를 주행하는 모델에는 보조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전체 보조금은 배터리 일체형 소형 기준 최고 230만 원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
지난해 인천항과 섬을 오가는 연안여객선 이용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지난해 서해5도를 비롯해 자월도, 대이작도, 승봉도 등 10여 개 섬을 오가는 여객선이 운항하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한 승객은 107만8000여 명으로…

한화오션은 5일 사내협력회사협의회와 함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열었다. 이를 통해 회사의 경영성과를 원·하청 구분 없이 공유하고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12월 협력사 직원들에 지급하는 성과급 비율을 원청 직원과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원…
대한항공이 새해 자사 항공편을 이용해 국내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이 선물로 제공됐다. 1일 대한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첫 입국 승객은 중국 베이징발 KE864편을 탄 20대 중국인 여성…

내년부터 사망 사고를 낸 항공사는 1년간 운수권 배분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수권을 배분할 때 정비인력, 재무건전성 등을 갖췄는지를 보도록 평가 기준이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항공사업법 시행규칙 등 관련 법령 개정안을 공포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급하는 내용의 보상안을 내놓은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해당 보상 쿠폰을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경고가 나왔다.쿠팡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인 법무법인 ‘일로’는 29일 집단소송 참여자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에…

내년부터 사망사고를 낸 항공사는 1년간 운수권 배분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수권을 배분할 때 정비인력, 재무건전성 등을 갖췄는지를 보도록 평가 기준이 바뀐다.국토교통부는 30일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항공사업법 시행규칙 등 관련 법령 개정안을 공포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4월…

대한항공의 기내식·기내 판매 협력업체가 해킹 공격을 받아 대한항공 전·현직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최근 이 회사 임직원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상 이름과 계좌번호 등 총 3만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고객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 결합에 따른 국제선 노선 재분배가 이번 주 결정된다. 4개 잔여 노선 가운데 ‘알짜 노선’으로 꼽히는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누가 확보할지가 업계 최대 관심사다.2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주 일부 노선 재분배 결과를 발표한다. 당초 공정위는 지…

1968년을 끝으로 자취를 감췄던 트램(노면전차)이 58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위례신도시와 송파·성남을 잇는 ‘위례선’의 시운전을 내년 2월 시작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위례선 트램 첫 차량은 내년 1월 말께 위례 차량기지에 반입된다. 차…

연간 국방 예산으로 1000조 원 가까이 투입하는 최대 군사대국 미국의 무기 라인업에 한국 방산기업이 개발한 장비들이 잇따라 채택되고 있다. 동유럽과 중동, 동남아시아에 주로 수출되던 K방산의 무기가 이제는 미국까지 시장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특히 그동안 함정이나 육상 무기 위주로 …

중앙정부가 맡아 오던 광역 간선급행버스(BRT) 사무 중 일부가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에 위임된다. 지역 교통 정책의 자율성을 강화해 맞춤형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위원회는 충청권 광역 BRT 실시계획 승인 및 운송 면허 발급 등 사무 권한을 …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동조합이 내년 1월 13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2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조는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고 밝혔다.시내버스 노사는 임금체계 개편을 두고 1년 넘게…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다고 지적하자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련 제품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부터 생리대 주요 제작 업체인 유한킴벌리, LG유니참, 깨끗한 나라 등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실시 중이다. 공정위는 이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만∼4만 t 규모의 ‘트럼프급’ 대형 전함과 신형 프리깃함 등으로 구성된 ‘황금 함대’ 건조 계획을 22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특히 프리깃함의 생산은 한화와 협력하겠다며 한화를 “좋은 회사”라고 추켜세웠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

23일 파업을 예고했던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파업을 유보했다. 이에 따라 모든 열차는 정상 운행된다.23일 철도노조에 따르면 정부 측과 성과급 정상화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부터 예고됐던 총파업을 유보했다.철도노조에 따르면 정부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