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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현대차 노조 “로봇 1대도 못 들여”… 함께 망하자는 건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21923.1.jpg)
현대차 노조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 현장 투입에 반대하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만드는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를 겨냥한 것이다. 사람이 하던 공장 일을 로봇이 대체하면서 인력이 감축되고, 노조의 영향력이 약화될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움직임이다. 이런 태도가 우리 경제…
![[사설]美 쿠팡 투자자의 엇나간 ‘한국 탓’… 비뚤어진 주주자본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16031.2.jpg)
쿠팡의 미국 투자자들이 “쿠팡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지 않으면 수십억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며 한국 정부에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보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자국민의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실체를 밝히는 일은 주권을 가진 정부라면 당연히 할 일이다. 쿠…
![[횡설수설/이진영]82세에 6번째 징역형 선고받은 장영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21347.2.jpg)
1980년대 사채업계 ‘큰손’ 장영자 씨(82)가 얼마 전 사기죄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사찰을 공동 명의로 인수하자’고 속여 지인 소개로 만난 피해자로부터 1억 원을 챙겼다고 한다. 1982년 단군 이래 최대 금융 사기였던 ‘이철희·장영자 어음 사기 사건’으로 징역 15년을…
![[동아시론/이준한]국회의원 ‘꼬붕’ 만드는 지방의회 공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1/23/133221693.1.jpg)
쌍팔년도에나 있을 만한 일이 버젓이 눈앞에서 벌어졌다. 최근 전직 국회의원의 말을 빌려 “서울 기준으로 구청장은 5000만 원, 시의원은 3000만 원, 구의원은 2000만 원 안팎을 내야 한다”라는 보도도 나왔다.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는 “구의원은 수천만 원, 시의원은 1억 …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21688.1.jpg)
쌍특검(통일교, 공천헌금)법 관철을 위해 단식 농성에 나섰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결국 8일 만에 단식을 중단했다. 장 대표는 단식 동안 “목숨을 바칠 각오”라며 더불어민주당에 특검법 처리를 요구했다. 하지만 열쇠를 쥔 민주당 지도부는 장 대표의 단식장을 찾지 않았다. 흔한 위로의 …
![[고양이 눈]주말의 여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19864.4.jpg)
그림 숲 앞에 앉은 개구리가 커피 한 잔을 들고 눈을 찡긋하고 있네요. 오늘은 잠깐 쉬어가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경기 수원시청에서
![나의 카메라[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2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19892.3.jpg)
눈그것은 렌즈눈 깜박임그것은 나의 셔터머리카락으로 둘러싸인작디작은 암실도 있는그러니까 난카메라 따윈 매달고 다니지 않아요알고 있나요? 내 안에당신의 필름이 하나 가득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을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아래에서 웃고 있는 당신파도를 가르는 구릿빛 색깔의 눈부신 육체담배에 …
![[단독]“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21645.1.jpg)
“주식으로 큰돈 벌고 싶으면 여기로 들어오세요.”유명 증권사 직원이라고 소개한 남성이 유튜브 화면 속에서 투자 수익률 등을 인증하며 투자자를 유혹한다. ‘고급 정보’를 제공한다는 링크를 타고 들어가니 운영자가 “원금을 보장하며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를 종용한다. 이 말에 속아…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18774.1.jpg)
미국 정부에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 대우한다”며 청원을 낸 쿠팡 투자사들이 “이재명 정부가 중국 경쟁사를 이롭게 하려고 미국 기업인 쿠팡을 공격한다”는 주장을 편 것으로 23일 확인됐다.이날 법무부에 따르면 쿠팡 투자사인 미국 그린옥스 유한회사와 알티미터 유한책임조합은 전날 미국의…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우회가 창과 80주년을 맞아 1억9050만 원의 발전 기금을 기부했다. 23일 고려대는 서울 성북구 총장실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한찬수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우회장과 김동원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정치외교학과 창과 80주년 발전기금’으로 조성돼…
![[속보]경찰, ‘북한 무인기’ 피의자 3명 출국금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18072.1.jpg)
![세계 1위 & 호주 오픈 1번 시드 사발렌카의 ‘진땀’ 나는 최초 기록 [데이터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17317.1.jpg)
아리나 사발렌카(28·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역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백투백 타이브레이크’ 승리를 기록한 1번 시드 선수가 됐습니다.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는 23일 호주 오픈 3회전에서 아나스타샤 포타포바(25·오스트리아·55위)에게 2-0(7-6…
![“김밥이랑 스시는 다른데”…‘김밥김’에 ‘스시앤롤’ 표기 논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16795.3.jpg)
한국 김밥의 해외 인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일부 ‘김밥용 김’ 제품 포장지에 ‘스시 앤 롤(Sushi and Roll)’이라는 영문 표기가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김밥 정체성에 맞는 표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북구 모나리자의 화려한 외출 [영감 한 스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2/133214465.1.jpg)
연초가 되면 주요 미술관들은 예정 전시를 발표하기에 바쁩니다.올해에도 라파엘로(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세잔(스위스 바이엘러재단 미술관), 마티스(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프리다 칼로(영국 테이트모던) 등 유명 작가들의 전시가 관객을 기다리는 가운데, 아시아 애호가들의 눈길을…
![이게 진짜였다고? 의외로 현실 고증이었던 게임 기술들! [게임 인더스트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2/133208718.1.jpg)
맨몸으로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도 멀쩡히 일어나고, 차량을 운전하다 벽을 타며 속도를 올리는 장면은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출인데요. 현실의 물리 법칙을 무시하는 듯한 이런 장면들은 대부분 게임이기에 가능한 ‘게임적 허용’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대부분 연출로 소비될 뿐, 실제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