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광복 80주년 연설에서 제국주의 타파를 언급하는 동시에 러시아와의 협력을 강조하고 나섰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김 총비서가 전날인 14일 열린 ‘조국해방(광복) 80돌(주년) 경축대회’에서 “우리는 오늘 나라를 찾은 수천만의 환희로 무한히 격동하…

북한이 최근 완공된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를 필두로 관광업 개발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북한의 관광업이 한반도 평화 모멘텀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치·안보적 안정 확보가 최우선이라는 분석이 15일 나왔다.최은주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북한 관광산업의 부상과 한국의 정책 방향’ 보고서에서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우리 정부가 대북 확성기 철거에 호응해 북한도 대남 확성기 철거에 나섰다고 밝힌 것에 대해 “우리는 확성기를 철거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너절한 기만극”이라고 맹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14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도된 ‘서울의 희망은 어…
![[오늘의 운세/8월 15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15/132191596.1.jpg)
● 쥐36년 서두르면 실패 기다리면 늦게 해결 수.48년 바르게 노력하면 운세가 도래해 성취.60년 계획대로 밀면 좋은 일이 일어날 수.72년 소득은 별로니 합심해 노력해야. 84년 오해받을 처신 금물 행동에 주의요. 96년 주위와 편안한 관계 유지하라. ● 소37년 몸부림쳐야 몸만 …
![[단독]금품수수-인사청탁 통로 된 김건희 수행비서들 전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14/132190307.1.jpg)
김건희 여사가 자신에게 5000만 원대 명품 시계를 건넨 사업가 서모 씨에게 “이제는 시스템적으로 연락해야 하니 여기(수행비서 번호)로 연락하라”며 직접 소통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김 여사가 서 씨뿐만 아니라 통일교 전직 간부 등과 인…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였을까. 모르겠다.” 알베르 까뮈의 소설 ‘이방인’ 첫 문장을 오디오북으로 들어봤다. 마치 죽음의 의미를 곱씹듯 착 가라앉은 목소리가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런데 이 목소리는 성우가 읽은 게 아니다. 인공지능(AI)이 만든 목소리다. 최근 ‘듣…
![[단독]‘AI 상담사’가 찾은 복지사각 26만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14/132191509.1.jpg)
50대 김모 씨는 최근 거주지 주민센터로부터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하나 받았다. 메시지에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읍면동 AI 복지 상담 전화를 꼭 받아주세요’라고 쓰여 있었다. 30분 뒤 김 씨 휴대전화로 전화가 걸려왔고 발신자는 자신이 ‘인공지능(AI…
![[단독]‘지게차 결박’ 50대 가해자, 4년전에도 묶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14/132188761.1.jpg)
전남 나주시의 한 벽돌 공장에서 이주노동자가 벽돌 더미에 묶인 채 지게차로 옮겨진 사실이 최근 알려져 논란이 된 가운데, 같은 공장에서 동일 인물이 4년 전에도 또 다른 이주노동자를 지게차에 결박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14일 노동 당국 등에 따르면 2021년 나주시 벽돌 공장에서는 한…
![反中매체 설립자 라이 석방, 美中 무역협상 의제로[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14/132191479.1.jpg)
홍콩 유명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의 창업자이자 대표적인 반(反)중국 인사인 지미 라이(78)의 재판이 14일 홍콩에서 재개된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서도 그의 석방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지고 있다고 CNN 등이 13일 보도했다. 1995년 라이가 창간한 반중 매체 핑궈일보…
![[지표로 보는 경제]8월 15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14/13219134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