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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경 “카페서 姜의 사무국장에 1억 줬다 돌려받아” 자술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8147.3.jpg)
《美체류 김경 “강선우측에 1억” 자술서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 측에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줬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61)이 경찰에 관련 내용을 인정하는 자술서를 제출했다. 김 시의원은 최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2022년 지방선거 전 카페에서 강 의원…
![[오늘의 운세/1월 1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8535.1.jpg)
● 쥐48년 운수 좋은 날,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고 있다. 60년 오랜 친구로부터 좋은 소식이 온다, 좋은 일 겹치고 사방에 경사! 72년 계획한 일이 순풍에 돛 달게 될 듯. 84년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줄 것. 96년 귀인을 만나거나 윗사람과 교감 통할 듯. 08년 오늘 해야 할 …
![[오늘의 운세/1월 1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8510.1.jpg)
● 쥐48년 직접 하기보다는 전문가에게 맡겨라. 60년 과욕은 금물, 무리한 욕심은 실패를 낳는다. 72년 경사 뒤에 아픔이 있고 슬픔 뒤에 기쁨이 온다. 84년 무리하지 말고. 책임 못질 일은 하지 말 것. 96년 과소비가 있는 날, 충동적인 구매 주의할 것. 08년 가족 간의 화합…
![“대상포진 나은 줄 알았는데…” 치료 늦으면 신경통 ‘지옥’[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6748.5.jpg)
대상포진은 단순한 피부병이 아니다. 신경세포체가 모여 있는 부위를 신경절이라고 하는데, 바로 이곳에 염증을 일으키는 신경계 질환이다. 원인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다. 어릴 적 앓았던 수두가 완치됐다 하더라도 바이러스는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된다. …
![“백성과 함께 지키겠다” 처절한 반성 담긴 북한산성을 걷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6430.4.jpg)
북한산은 원래 삼각산이라고 불렸다. 최고봉인 백운대를 비롯해 인수봉 만경봉이 깎아지른듯 우뚝 서서 삼각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끌려가던 김상헌이 읊은 시에도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라는 구절이 등장한다. 삼각산이 북한산으로 본격적으로 불리게 된 …
![[지표로 보는 경제]1월 1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8454.1.jpg)
![[책의 향기/밑줄 긋기]너를 보내는 동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6039.4.jpg)
십수 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몇 번이나 당부했었다// 미운 사람과 헤어질 때는 천천히/밉지 않게 부드러이/멀어져야 한다고
![[어린이 책]사과껍질 따라가 보니 그 끝엔 달콤한 과육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6009.4.jpg)
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과일 사과. 저녁 식사 뒤 가족들이 둘러앉은 후식 시간. 엄마가 익숙하게 잡고 과도를 쓱쓱 두르면, 동그랗게 말린 껍질이 한 번도 끊기지 않은 채로 계속 이어지곤 했다. 어떻게 저렇게 비슷한 두께로 길게 이어질까, 어린 마음에 누구나 한 번쯤은 신기해했던 풍…
![[새로 나왔어요]천국의 가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8169.1.jpg)
● 천국의 가을 미국 역사학자인 저자가 1851년부터 1864년까지 중국을 집어삼킨 태평천국 전쟁을 한 편의 서사시처럼 서술했다. 태평천국 수립을 선포한 홍수전과 태평천국을 본격적으로 발전시킨 그의 사촌동생 홍인간의 전기를 중심으로, 중국과 서구 열강의 관계에도 주목한다. 저자는 19…
![[사설]내란 재판 13일 구형… 시종 궤변과 남 탓, 법 기술로 일관한 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8465.1.jpg)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주요 공범들에 대한 결심공판이 9일 열렸다. 12·3 비상계엄 이후 402일 만이다. 특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을 할 예정이었으나, 재판이 이례적으로 지연되면서 13일로 미뤄졌다. 이날 재판이 길어진 것은 피고인 측 변호인들…
![[사설]“올해 세계 경제 2.7% 성장”… 韓 ‘1%대 탈출’에 사활 걸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8462.1.jpg)
세계 경제가 올해 2.7% 성장할 것으로 유엔이 전망했다. 한국 경제 성장률은 지난해보다 회복되지만 세계 평균보다 한참 낮은 1.8%로 예상했다. 이대로라면 경제 규모가 약 16배인 미국(전망치 2.0%)보다 4년 연속 성장률이 뒤처지게 된다. 세계도, 미국도 2%대 성장을 하는데 한…
![[사설]“콘크리트 둔덕 아니면 전원 생존”… ‘죽음의 둔덕’ 책임 물으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8456.1.jpg)
179명이 사망한 12·29 무안 제주항공 참사 당시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를 지지하는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국토교통부 용역 보고서가 공개됐다. 이 보고서는 동체 착륙에 성공한 여객기가 콘크리트 둔덕과 충돌하지 않았다면 770m를 활주하다 멈춰 섰…
![[횡설수설/윤완준]트럼프 “대만 어떻게 할지는 시진핑이 결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8214.2.jpg)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2024년 취임 연설에서 대만이 첨단 반도체 제조의 중심이라며 “세계는 대만이 필요하다”고 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가 대만에 있는 한 미국이 대만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이었다. 대만인들은 이를 ‘실리콘 방패’라 부른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은…
![[오늘과 내일/한애란]AI 시대, 수업이 녹음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8415.1.png)
2년 전 한 대학에서 처음 강의를 맡았을 때 일이다. 강의실에서 노트북을 펼친 채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분위기가 왠지 묘했다. 전반적으로 집중력이 흐트러져 있었다. 적극적으로 딴짓을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강의를 제대로 듣는 것 같지도 않았다.학기가 끝날 때쯤에야 왜 그렇게 느꼈는지 …
![[동아광장/이은주]‘찐’ 레드팀이 필요한 시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8409.1.png)
서양 격언 중 “두 사람의 지혜가 한 사람보다 낫다(Two heads are better than one)”는 말은 이른바 집단지성의 핵심을 담고 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듯, 서로 다른 지식과 경험,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평가함으로써 각자 독립적으로 내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