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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배우자공제 10억 원, 일괄공제 8억 원 등 상속세 공제한도를 18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으로 상속세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일반적 상속세를 낮추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급증하는 전력 수요량을 원전으로는 해결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원전의 건설과 가동은 최소 15년이 걸려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취임 100일 간담회에서 “원전을 지을 곳이 없다. 지금 지어도 실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가 조작, 부정 공시는 말씀드린 대로 엄격히 처벌해서 주가 조작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걸 확실히 보여주려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에서 “저는 말한 건 꼭…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구더기가 싫다고 장독을 없애면 되겠나. 장은 먹어야지”라며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 등을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구더기 안 생기게 악착같이 막아야지. 아예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여야 원내대표의 3대 특검법 개정안 수정 합의에 대해 “그렇게 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내란 특검의 연장을 안 하는 조건으로 정부조직법을 통과시켜주기로 했다고 오늘도 좀 시끄럽더라. 그런데 이걸 이재명이…

이재명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사임에 “(한일 외교가) 더 힘들어질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투트랙 전략으로 협력할 건 협력하고, 따질 건 따지는 그런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11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한일 관계에 대해 “전세계 경제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남북 관계에 대해 “남한 당국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며 “북미 관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에서 “(남북 관계는) 복합적인 국제 문제”라며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대형 참사가 발생하는 몇 가지 특성이 있는데 소위 보수 정권에서 주로 발생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누구 흉을 보는 것 같아 얘기하기가 그렇지만 그쪽 정권을 비난하려고 하는 팩트 왜곡은 아니다”라며 …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이후 관세 협상 최종 서명을 하지 않았다는 일각의 지적에 “미국의 일방적인 관세 증액에 방어하러 간 것”이라며 “이익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인을 왜 하는 것이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왜 남들은 사인하는데 너는 사인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한국인 불법 이민 단속이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매우 당황스러운 상태”라며 “장기 영…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지난 정부가 2~3년 동안 세금 깎고 (재정을) 안 쓰면 잠재성장률 이하로 마이너스 몇 퍼센트를 보이고 경제가 죽는다”며 “터닝포인트를 만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확장재정 정책 추진을 강조하며 이같이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국가부채에 대해 “아끼는 건 좋은데 배고파 일 못 할 정도면 외상으로 식당에서 밥 먹고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에서 “저번 정부가 2~3년 했…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상법개정안과 관련해 “기업을 옥죈다는 얘기를 하던데 옥죄는 게 아니라 부당한 악덕 기업 경영진 일부 지배 주주를 압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기업이야 소액주주들이 대부분 소유하고 있지 않나.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주식 양도세 부과 기준을 10억 원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주식시장은 심리로 움직인다. 주식시장 활성화가 새로운 정부의 경제 정책의 핵심 중 핵심인데, (주식 양도세 강화로) 장애를 받…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교육 분야와 관련해 “교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경쟁도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입시정책을 바꾸면 바꿔서 난리, 안 바꾸면 안 바꿔서 난리”라며 “근본적으론 경쟁 과잉 상태이기 때문에 어떻게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