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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엔 28개, 80대엔 15개… 노년기 치아상실 피하려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7/133437590.4.jpg)
성인의 치아는 보통 28∼32개다. 사랑니 4개는 잇몸 속에 숨거나, 삐뚤게 나면 뽑기도 해서 기본은 28개로 본다. 이 치아는 나이가 들면서 하나둘 빠지기 시작한다. 80세가 넘어선 20개 이상 치아가 남아 있는 경우가 드물다. 치아 상실은 노년기 건강을 좌우한다. 영양 상태는 물론…
![50대 남성 배뇨 장애의 혁신, 프로게이터·리줌 맞춤형 치료 시대 열린다[기고/박수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7/133437364.1.jpg)
50대를 전후한 중장년층 남성들에게 배뇨 문제는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소변이 시원치 않거나 자다가 깨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증상은 단순한 노화의 신호가 아니라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하부요로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 의학 기술의 발달로 기존 약물 치료와 수술의 한계를 극…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7/133435485.3.jpg)
쌀밥을 냉동 보관했다 데워 먹으면 칼로리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건강 정보를 온라인에서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이는 사실일까?결론부터 말하면 칼로리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혈당 급등을 막아 장기적으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흰 쌀밥, 흰 빵, 감자처럼 혈당지수(GI)…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7/133434557.3.jpg)
오래된 책을 펼치거나 빈티지 옷 상자를 열었을 때 특유의 향을 맡을 수 있다. 약간 퀴퀴하면서 달콤한 냄새. 누군가는 이를 ‘노인 냄새’라고 부른다.정말 나이 들면 특유의 냄새가 생길까?결론부터 말하면, 어느 정도는 맞다. 하지만 그 이유는 위생 문제가 아니라, 피부의 자연스러운 노화…

하루 흡연량을 최대 78%까지 줄이는 데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 변이가 확인됐다. 해당 유전자 기능을 조절하는 약물을 개발하면 니코틴 중독 치료에 활용하는 동시에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라 라자고팔 미국 리제너론유전학센터 연구원과 조반니 코폴라 연구원 연구팀은 뇌…

한국쿄와기린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World Rare Disease Day)’을 앞두고 지난 23일 성인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XLH)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전문의 강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세계 희귀질환의 날은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
![피부진정 알로에의 숨은 능력…뇌 ‘치매 효소’ 잡는 단서 발견 [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6/133430367.3.jpg)
피부 진정용 식물로 익숙한 알로에에서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인 알츠하이머병 연구의 새로운 단서가 발견됐다. 화장품 원료로 알려진 식물 속 천연 성분이 기억력 저하와 관련된 뇌 효소 작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다.최근 국제 학술지 커런트 파마슈티컬 애널리시스(Curr…

국민의힘은 26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향해 코로나19 백신 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 감사 결과 정부가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백신 관리 및 접종에서 가장 기본적인 안전성…

㈜알피(대표 김중희)는 자사의 AI 기반 심전도(ECG) 분석 솔루션 ‘ECG Buddy’가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E MDR은 유럽연합(EU)이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시행하는 …
![운동이 뇌를 보호하는 ‘생물학적 기전’ 발견[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6/133427839.3.jpg)
운동이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생물학적 기전 중 하나가 밝혀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UCSF) 연구진에 따르면, 운동은 뇌를 보호하는 ‘혈액-뇌 장벽’을 강화함으로써 노화로 인한 염증을 줄이고 인지 기능 저하를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뇌에는 혈…

반려견이 주인의 가슴을 들이받는 이상 행동을 한 덕분에 주인이 유방암을 발견한 또 다른 사례가 전해졌다. 19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36세 여성 체이스 존슨이 유방암을 발견한 건 2021년 2월경이다.그가 키우던 반려견 ‘세토’(래브라도 리트리버 믹스견)는 평소 불안해하는법이…

공공 의료정보 통합 서비스 ‘나의건강기록’ 앱이 메인 화면을 개편했다. 진료이력 조회, 예방접종 알림, 병원 검색 등 건강관리 기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아침 거르고 늦은 저녁식사,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 높인다[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6/133426260.3.jpg)
한국인 3명 중 1명 이상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세 이상 국민의 아침 식사 결실률은 35.3%에 달했다. 아침 식사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라고 흔히 말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아침을 거르는 습관은 뼈 건강과도 …

쑤시거나 찌르는 듯한 느낌의 대상포진 통증으로 환자의 33%는 사회·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호소했다. 26일 ‘대상포진 행동 주간’을 맞아 진행된 한국GSK의 대상포진 글로벌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만큼 질환 부담이 높았으나, 전반적으로 질…
![간헐적 단식, 안 하는 것보다 낫지만… ‘결정적 차이’ 無[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5/133422005.3.jpg)
과체중이나 비만 성인의 체중 감량에 있어 간헐적 단식이 전통적인 식이 조언을 따르거나, 아무런 개입을 하지 않는 경우와 비교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추가 효과를 보이지 않는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간헐적 단식은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다이어트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