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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20대 대학생 A씨는 최근 전동 킥보드를 타던 중 급제동하다 발을 잘못 디뎌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점점 커지는 통증에 병원을 찾은 결과 ‘무릎 십자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야외에서 A씨의 사례처럼 킥보…

WWE 스타 존 시나가 40대 이후 바꾼 운동 철학을 공개했다. 고중량 중심 운동에서 회복·유연성·장수 중심 루틴으로 바뀐 이유와 건강 관리법을 소개했다.

아이가 채소를 입에도 대지 않으려 해 고민하는 부모가 많다. “채소 좀 먹어라”라는 잔소리부터 갖가지 ‘당근책’까지 써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쉽지 않다. 그런데 아이들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방법은 의외로 엄마 뱃속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태아 시절…

먹는 만큼 적절히 움직이며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는 여성이 극심한 다이어트 상태의 여성보다 수면 부족 위험이 약 29%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박민선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서민정 서울시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19·2020·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
![‘요요 오면 몸 더 망가진다’는 말…최신 연구 “아니다” [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8/133945879.3.jpg)
“요요 오면 몸 더 망가진다”는 통념과 달리 체중 반복 증감 자체가 장기적 건강 악화를 유발한다는 근거는 부족하다는 최신 연구가 나왔다. 란셋 계열 학술지가 기존 속설을 재검토했다.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8/133944200.3.jpg)
9시간 38분 47초. 기네스북에 오른 플랭크 최장 기록이다. 체코의 요제프 샬레크가 2023년 5월 20일 작성했다. 여성 기록은 캐나다의 도나진 와일드가 기록한 4시간 30분 11초다.코어 강화 운동으로 잘 알려진 플랭크는 오래 버틸수록 효과가 좋다는 인식이 강하다. 일부 운동 애…

지난달 말 기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자는 무려 335만여 명.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불필요한 연명치료를 거부하고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사전에 자기 의사를 문서로 밝히는 제도다. 그런데 ‘존엄한, 품위 있는 죽음’이란 과연 무엇일까. 목사(함께 가는 교회)이자 의사인 이봉권 서울…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글로벌 비만치료제 열풍이 맞물리면서 제약업계의 시선이 ‘체중 감량’에서 ‘근육 보존’으로 옮겨가고 있다. 노보노디스크 ‘위고비’, 일라이 릴리 ‘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가 비만 치료의 …

내과 전문의 김태균 원장이 당뇨 개선에 효과적인 음식을 언급했다.지난 14일 김태균 원장은 유튜브 채널 ‘닥터딩요’ 영상을 통해 당뇨 환자에게 좋은 음식을 추천했다. 김 원장은 “견과류가 정말 좋다”면서 효능을 강조했다.김 원장은 “호두, 땅콩, 아몬드 등 견과류에는 오메가6가 풍부하…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기반 체중 감량 약물이 급격한 근육량 감소를 유발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1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당뇨병 협회가 GLP-1 약물이 체지방 근육량의 ‘급격하고 중대한’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는 분석을 발표했다고 보도했…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열사병 등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피로감으로 여겼다가 의식 저하나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증상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서울 동대문구의…

때 이른 무더위에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방문한 사람이 15일과 16일 그리고 17일 사흘간 57명에 달했다. 17일의 경우 전국에서 17명 집계됐다.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17일) 하루 응급실을 방문한 온열질환자가 전국에서 17명 집계됐다.질병청은 지난 15일부터 전국 516…

오젬픽·위고비 등 GLP-1 비만 치료제 이용자들 사이에서 근육 감소와 무기력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 체중 감량보다 근육·체력 유지가 중요하다고 경고했다.

한국뇌연구원(KBRI)이 알츠하이머병 진행 과정에서 뇌 속 분자 변화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분자 신호 회로도’를 규명했다. 한국뇌연구원 퇴행성뇌질환 연구그룹 윤종혁 박사 연구팀은 단백체와 신경전달물질 정보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오믹스 분석 전략’을 통해 알츠하이머 초기 진행…
![급하게 빼면 ‘요요’ 온다?… 임상시험 결과는 정반대[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8/133941557.3.jpg)
‘살을 천천히 빼야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다’는 통념과 달리, 빠른 체중 감량이 오히려 더 큰 감량 효과와 1년 뒤 더 나은 체중 유지 효과를 보였다는 임상 시험 결과가 나왔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6년 유럽비만학회(European Congress on Obesit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