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어떤 슛이 날아와도 모두 막아내겠다는 각오다.”한국 축구 대표팀 수문장 조현우(35·울산)는 최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각오를 이렇게 밝혔다. 그는 자신의 선수 인생 첫 월드컵이었던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떠올리며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바르사)가 통산 29번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등극했다.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레알)와의 맞대결 ‘엘 클라시코’에서 우승을 확정해 기쁨은 더욱 컸다. 엘 클라시코에서 리그 챔피언이 결정된 건 1931~1932시즌 레알에 이어 두 번째이자 94년 만이다. 바…
![영호남 야구 명문 경남고 vs 광주제일고, 13일 8강서 맞대결[제80회 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1/133897337.1.jpg)
영호남을 대표하는 고교야구 명문 경남고와 광주제일고가 황금사자기 8강 맞대결을 벌인다. 경남고는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 말리그 왕중왕전 16강에서 지난해 준우승팀 유신고를 7-4로 꺾었다. 광주제일고는 이어 열린 경기에서 김해고에 7…

“우리가 (하)현승이 보다 방망이는 더 좋지 않을까요.”경남고의 ‘클린업 듀오’ 박보승과 이호민(이상 3학년)은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유신고와의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에서 7-4 승리를 이끈 뒤 이렇게 말했다. 지역 라이벌 팀 부산고…

손흥민(LA FC)의 득점포가 침묵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가 공식전 두 경기 연속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2연패에 빠졌다.LA FC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다이나모와의 2026 MLS 12라운드 안방경기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22년 만의 리그 우승에 가까워졌다.아스널은 11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런던 더비이자 2025~2026시즌 EPL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이날 승점 3을 추가한 아스널은 2…

4년 7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을 노렸던 임성재(28)가 ‘쓰리 퍼트’에 발목이 잡혔다.임성재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적어냈다.토미 …

재활 경기를 치르며 빅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즌 두 번째 무안타 경기를 펼쳤다.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팀인 그위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으로 뛰는 김하성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하버 파크에서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원정경기…

김혜성(LA 다저스)이 두 경기 연속 침묵하며 3할 타율을 놓쳤다.김혜성은 1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이달…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특급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최종 5위에 올랐다.임성재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프로야구 10개 팀 스카우트 중 6개 팀이 우승 후보로 예상했던 부산고가 16강에서 탈락했다. ‘절대 1강’으로 평가받던 부산고를 무너뜨린 건 대전고였다.대전고는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에서 2학년 에이스 한규민…

프로농구 소노가 에이스 이정현의 ‘결승 자유투’ 득점으로 챔피언결정전 3연패 뒤 첫 승을 거뒀다. 정규리그 5위 소노는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6위 KCC와의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4차전 방문경기에서 81-80으로 승리했다. 9일 …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위 김효주(3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4년 7개월여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10일 경기 용인 수원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전북도가 유소년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고, 종목별 특화 훈련시설을 확대하는 등 ‘스포츠 특화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도는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전북을 국내 대표 스포츠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한 스…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열린 제22회 대구시장배 전국 철인 3종 경기대회에 수영 종목 참가자들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100여 명이 수영과 자전거, 달리기 종목을 차례로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