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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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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육상/오늘의 대구/9월 3일]50km 경보 外

    [대구육상/오늘의 대구/9월 3일]50km 경보 外

    ▽50km 경보 남자 결선(8시) ▽높이뛰기 여자 결선(19시) ▽창던지기 남자 결선(19시 10분) ▽100m 허들 여자 준결선(19시 15분) 및 결선(21시) ▽800m 휠체어 여자 결선(19시 45분) ▽400m 휠체어 남자 결선(19시 55분) ▽1500m 남자 결선(20시 …

    • 20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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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육상]캠벨브라운 “2등 징크스는 없다”

    [대구육상]캠벨브라운 “2등 징크스는 없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개막하기 전 남자 종목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끈 종목이 ‘번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출전한 100m였다면 여자 종목에서는 200m가 최고의 빅매치로 꼽혔다. 올림픽 챔피언과 세계선수권 챔피언이 200m 여제(女帝)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맞대결이 기다리고 …

    • 20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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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육상] 케냐 체루이요트 첫 2관왕

    [대구육상] 케냐 체루이요트 첫 2관왕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 7일 만인 2일 첫 번째 2관왕이 탄생했다. 케냐의 '장거리 여왕' 비비안 체루이요트(28)는 이날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5,000m 결승에서 14분55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회 첫날인 지난달 27일 여자…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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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육상]미국, 男 1,600m 계주 우승…4연패

    미국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600m 계주에서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그렉 닉슨-버숀 잭슨-안젤로 테일러-라숀 메리트 4명이 이어달린 미국 계주팀은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대회 7일째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 메리트의 역주에 힘입어 2분59초31의 기록으로 금메…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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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육상]베로니카 캠벨 브라운 女 200m 우승

    자메이카의 간판 스프린터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29)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캠벨 브라운은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대회 7일째 결승에서 22초22의 시즌 개인 최고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끊었다.캠벨 브라운은 2004년 아테네…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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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육상]女 창던지기 아바쿠모바, 첫 대회 신기록

    러시아의 '철녀' 마리아 아바쿠모바(25)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첫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아바쿠모바는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5차 시기에 71m99를 던졌다. 아바쿠모바는 2005년 헬싱키 대회에서 쿠바의 올리스델리스 메넨데스가 수…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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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육상]독일의 슈트롤, 男 포환던지기 역전 우승

    독일의 다비드 슈트롤(21)이 제13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슈트롤은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대회 7일째 결승 마지막 6차 시기에서 개인 최고기록인 21m78을 던져 캐나다의 대일런 암스트롱(21m64)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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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육상]‘번개’ 볼트, 男 200m 여유있게 결승 안착

    '번개'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결승에 안착했다. 볼트는 2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준결승 레이스에서 2조 6레인에서 뛰어 20초31의 기록을 내고 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볼트가 2회 연속 우…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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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테이션]새로운 별이 뜨는 대구 스타디움

    [앵커]대구 스타디움이 짧은 휴식을 마치고 어제부터 다시 열띤 경쟁에 들어갔습니다.쟁쟁한 우승 후보들을 물리치고 깜짝 스타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박민우 기자입니다.[기자]어제 남자 높이뛰기 결승은 미국의 제시 윌리엄스를 위한 무대였습니다.19살에 불과했던 9년 전 2m 21cm…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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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목 부상’ 김덕현 멀리뛰기 결승 출전 포기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선수 중 예선을 거쳐 유일하게 결선 무대를 밟았던 김덕현(26·광주광역시청)이 부상으로 남자 멀리뛰기 결승에 나서지 못한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은 2일 김덕현의 발목이 붓는 등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오후 7시20분부터 열리는 멀리뛰기 결승전 …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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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육상]자메이카 언론 황당경험담

    [대구육상]자메이카 언론 황당경험담

    "택시는 둘러가고, 호텔에선 콘돔 건네고…." '번개' 우사인 볼트가 속한 단거리 육상 강국 자메이카의 일간지 '더 글리너'의 안드레 로웨 기자는 세계육상선수권 취재 차 대구에 머물며 겪은 황당한 상황을 현지에 소개했다. 그는 일부 택시 운전사들이 목적지를 둘러가는 경우가 많았…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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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육상] 우사인 볼트 200m 준결승 진출 ‘두 번 실수 없다’

    [대구육상] 우사인 볼트 200m 준결승 진출 ‘두 번 실수 없다’

    '번개'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지난 100m 부정출발의 충격을 극복한 모습을 보이며 200m 준결승에 진출했다.볼트는 2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세계육상선수권 200m 예선 1라운드 2조에서 20초 30을 기록, 참가자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준결승에 올랐다.7레인에 위…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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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 계주 결선 출전 불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5·남아프리카공화국)는 냉정하다. 타인에게 차갑다는 말이 아니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에서 가장 주목 받는 스타 중 한 명인 그는 지난달 28일 남자 400m 1라운드에서 전체 14위로 24명이 겨루는 준결선에 진출했다. 의족 선수로서 비장애인과 겨…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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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육상]부상 불운에 무너진 세단뛰기 김덕현

    한국 육상의 기대주인 김덕현(26·광주광역시청)이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서 3번 연속 파울을 범해 탈락하고 왼쪽 발목까지 부상하는 불운을 당했다.김덕현은 2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세단뛰기 예선 1·2차 시기에서 파울 라인을 밟고 마지막 3차 시기…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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