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국 항저우에서 2023. 9. 23. ~ 10. 8까지 열리는 아시안게임이다. 45개국 40종목의 규모다.

기사 804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야구대표팀 선발 박세웅, 운명의 한일전 6이닝 9K 무실점

    야구대표팀 선발 박세웅, 운명의 한일전 6이닝 9K 무실점

    일본전 선발 중책을 맡은 한국 야구 대표팀의 박세웅(27·롯데 자이언츠)이 에이스의 위용을 과시했다. 박세웅은 5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 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일본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2볼넷 9탈삼진 …

    • 2023-10-05
    • 좋아요
    • 코멘트
  • 혼성 銀·단체 銅 딴 양궁 컴파운드 소채원 “개인전은 꼭 金 딸 것”

    혼성 銀·단체 銅 딴 양궁 컴파운드 소채원 “개인전은 꼭 金 딸 것”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혼성전 은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딴 양궁대표팀 여자 컴파운드의 간판 소채원(26·현대모비스)이 개인전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소채원은 5일 오유현(34·전북도청), 조수아(22·현대모비스)과 함께 출전한 대회 양궁 컴파운드 …

    • 2023-10-05
    • 좋아요
    • 코멘트
  • 동메달에 눈시울 붉힌 양궁 오유현 “金 걸고 귀국하려 했는데…”

    동메달에 눈시울 붉힌 양궁 오유현 “金 걸고 귀국하려 했는데…”

    한국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노린 오유현(전북도청)은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다. 소채원-조수아(이상 현대모비스)-오유현으로 구성된 한국은 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 2023-10-05
    • 좋아요
    • 코멘트
  • 축구 결승 한일전 키워드는 ‘복수’…서로가 갚아야할 빚이 있다

    축구 결승 한일전 키워드는 ‘복수’…서로가 갚아야할 빚이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결승전의 키워드는 복수다. 한국과 일본 모두 서로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오후 9시 항저우 스포츠파크 스타디움에서 일본을 상대로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 팔렘방에 …

    • 2023-10-05
    • 좋아요
    • 코멘트
  • 김연경 “내 목소리 들렸나” 안타까움…배구 17년 만의 노메달 ‘충격’

    김연경 “내 목소리 들렸나” 안타까움…배구 17년 만의 노메달 ‘충격’

    6년 만의 남북전을 앞둔 한국은 5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항저우 사범대학교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조 8강 조별리그 북한과 2차전을 가진다. 지난 4일 여자 배구 대표팀이 중국에 완패하면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4강 진출…

    • 2023-10-05
    • 좋아요
    • 코멘트
  • 레슬링, 이틀째 노골드…김민석·천미란·이세열 동메달 도전

    레슬링, 이틀째 노골드…김민석·천미란·이세열 동메달 도전

    레슬링 국가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틀째 금메달 수확에 실패했다. 김민석(수원시청)은 5일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하전시센터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130㎏급 준결승에서 멍링저(중국)과 1-1로 비겼지만 후취점제에 의해 탈락했다. 레슬링에서는 2회…

    • 2023-10-05
    • 좋아요
    • 코멘트
  • 남녀 용선, 500m서 노메달…중국, 또 金 싹쓸이

    남녀 용선, 500m서 노메달…중국, 또 金 싹쓸이

    남녀 용선(드래곤보트)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500m에서 모두 노메달에 그쳤다. 박민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5일 중국 저장성 윈저우 드래곤보트센터에서 열린 대회 500m 결선에서 2분11초796을 기록, 6팀 중 최하위인 6위에 그쳤다. 앞선 예선에서 조 4위를…

    • 2023-10-05
    • 좋아요
    • 코멘트
  • 축구 응원 수 조작 의혹에 박윤규 과기부 차관 “매크로 사용 제한 필요”

    축구 응원 수 조작 의혹에 박윤규 과기부 차관 “매크로 사용 제한 필요”

    정부가 항저우 아시안 게임 응원 수 조작의 원인으로 꼽힌 매크로 프로그램의 사용에 제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5일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매크로가 악용될 수 있는 구조를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들이 해야될 일”이라며 …

    • 2023-10-05
    • 좋아요
    • 코멘트
  • 양궁 女컴파운드 단체전, 인도네시아 꺾고 동메달

    양궁 女컴파운드 단체전, 인도네시아 꺾고 동메달

    한국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소채원-조수아(이상 현대모비스)-오유현(전북도청)으로 구성된 한국은 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동메달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232?22…

    • 2023-10-05
    • 좋아요
    • 코멘트
  • 엄원상 쓰러뜨린 ‘깡패 태클’ 우즈벡 선수…SNS엔 ‘친한파’ 반전

    엄원상 쓰러뜨린 ‘깡패 태클’ 우즈벡 선수…SNS엔 ‘친한파’ 반전

    등 때리고 뺨 때리고 무모한 태클로 부상까지 입힌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의 SNS가 화제 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은 4일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우즈베키스탄과 4강전에서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의 멀티골로 2…

    • 2023-10-05
    • 좋아요
    • 코멘트
  • “복수” vs “동기부여” 축구 결승 한일전, 장외대결부터 뜨겁다

    “복수” vs “동기부여” 축구 결승 한일전, 장외대결부터 뜨겁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이 한일전으로 성사된 가운데 양국 모두 내심 반기는 분위기다. 황선홍호는 오는 7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대회 남자 축구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4일 우즈베키스탄과의 4강전에서 2-…

    • 2023-10-05
    • 좋아요
    • 코멘트
  • AG 남자 마라톤 심종섭 7위·박민호 11위…북한 한일용 銀

    AG 남자 마라톤 심종섭 7위·박민호 11위…북한 한일용 銀

    한국 남자 마라톤 심종섭(한국전력)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에서 7위에 올랐다. 함께 나선 박민호(코오롱)는 11위를 기록했다.심종섭은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강 인근에서 열린 대회 남자 마라톤 42.196㎞ 풀코스를 2시간16분58초에 완주했다.박민호는 2시간1…

    • 2023-10-05
    • 좋아요
    • 코멘트
  • 거침없는 안세영, 배드민턴 여자 단식 4강 진출…동메달 확보[항저우AG]

    거침없는 안세영, 배드민턴 여자 단식 4강 진출…동메달 확보[항저우AG]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여자 단식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안세영은 5일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 16위 부사난 옹밤룽판(태국)을 2-0(21-12 21-13)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

    • 2023-10-05
    • 좋아요
    • 코멘트
  • “졌다고 그냥 가?”…경기도 지고 태도로도 욕먹은 中남자 농구

    “졌다고 그냥 가?”…경기도 지고 태도로도 욕먹은 中남자 농구

    중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필리핀에 역전패를 당하자 약속했던 회견을 하지 않고 그냥 떠나 버려 자국 기자들의 빗발치는 항의를 받았다.5일 환구망, CC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전날 필리핀과의 남자 농구 준결승전에서 76대 77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중…

    • 2023-10-05
    • 좋아요
    • 코멘트
  • 양궁 2번째 金을 향하여…女컴파운드 단체전 4강 진출

    양궁 2번째 金을 향하여…女컴파운드 단체전 4강 진출

    양궁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4강에 진출해 양궁 종목 2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소채원(26), 조수아(22·이상 현대모비스), 오유현(34·전북도청)로 이뤄진 대표팀은 5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여자…

    • 2023-10-0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