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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국 항저우에서 2023. 9. 23. ~ 10. 8까지 열리는 아시안게임이다. 45개국 40종목의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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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면 마지막 금메달…맏형 오진혁, 어깨 부상 이겨낸 투혼의 金

    어쩌면 마지막 금메달…맏형 오진혁, 어깨 부상 이겨낸 투혼의 金

    한국 양궁의 ‘맏형’ 오진혁(42?현대제철)이 부상 투혼을 이겨내며 아시안게임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진혁은 6일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과 함께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 진…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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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현대차 회장, 아시안게임 양궁 관전…시상도 한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 아시안게임 양궁 관전…시상도 한다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장을 찾아 한국 양궁대표팀을 응원했다. 정 회장은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을 방문해, VIP석에 앉아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경기를 관전했다. 이날 리커브 남자 단체…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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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양궁,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남자 양궁,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 양궁 대표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모두 리커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우석(코오롱)-오진혁(현대제철)-김제덕(예천군청)은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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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배구, 亞선수권 패배 설욕…카자흐 꺾고 5위 결정전 진출

    女배구, 亞선수권 패배 설욕…카자흐 꺾고 5위 결정전 진출

    여자 배구 대표팀이 아시아배구선수권 당시 카자흐스탄에 당했던 패배를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설욕했다. 세사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 대표팀은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더칭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5~8위 결정전 카자흐스탄전에서 3-…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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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짓수 77㎏급 구본철, ‘깜짝 금메달’…박정혜는 52㎏급 동메달[항저우AG]

    주짓수 77㎏급 구본철, ‘깜짝 금메달’…박정혜는 52㎏급 동메달[항저우AG]

    한국 주짓수 국가대표 구본철(대한주짓수회)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짓수 남자 77㎏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구본철은 6일 항저우 샤오샨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주짓수 남자 77㎏ 이하급 결승전에서 압둘라 문파레디(바레인)를 상대로 어드밴티지 4-1로 승리, 정상에 올랐다…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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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마크 달고 AG 첫 메달 감격”…女 용선, 단일팀 동료였던 北 제치고 동메달 [태극전사, 지에군!]

    “태극마크 달고 AG 첫 메달 감격”…女 용선, 단일팀 동료였던 北 제치고 동메달 [태극전사, 지에군!]

    ‘지에군(结棍)’은 중국 항저우 지역 방언으로 ‘대단하다’ ‘강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단의 아시안게임 선전을 기원합니다.5년 전 ‘한 배’를 타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던 남북한 선수들이 이번에는 ‘두 배’에 나눠 타고 경쟁했다. 결과는 한국이 3위, 북한이 4위…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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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 진출’ 류중일 감독 “대만에 두 번 안 당해…금메달 따겠다”

    ‘결승 진출’ 류중일 감독 “대만에 두 번 안 당해…금메달 따겠다”

    “중요한 경기를 잡았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결승에 안착했다. 이제 대회 4연패를 이루기 위해 남은 건 대만과 결승전뿐이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6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 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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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 진출’ 류중일 감독 “어렵게 왔다, 꼭 금메달 딸 것”

    ‘결승 진출’ 류중일 감독 “어렵게 왔다, 꼭 금메달 딸 것”

    중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한국 야구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대만전 설욕과 우승,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6일 중국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중국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두 번째 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원태…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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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레슬링, 3일 연속 ‘노골드’…전원 예선 탈락

    한국 레슬링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사흘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남자 자유형 57㎏급 김성권(성신양회), 65㎏급 김창수(수원시청), 여자 자유형 62㎏급 이한빛(완주군청), 68㎏급 박현영(경북체육회독도스포츠단), 76㎏급 정서연(서울중구청)은 6일(한국시간) 중…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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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도 결승 진출…13년 만에 金 도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도 결승 진출…13년 만에 金 도전

    이우석(26·코오롱), 오진혁(42·현대제철), 김제덕(19·예천군청)으로 구성된 양궁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 올랐다. 대표팀은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4강에서 인도네시아 세…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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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내형’ 이강인, 흔들리는 주장 백승호에 ‘주먹 하이파이브’ 응원

    ‘막내형’ 이강인, 흔들리는 주장 백승호에 ‘주먹 하이파이브’ 응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막내형’ 이강인(21·파리생제르맹)이 흔들리는 주장 백승호(26·전북)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강인은 6일 자신의 SNS에 백승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캡틴”이라는 문구와 함께 ‘주먹 하이브’, ‘하트’ 이모티콘을 새겨…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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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전 맹타’ 강백호 “부담 갖고 임하는 중…마지막 경기 최선 다할 것”

    ‘중국전 맹타’ 강백호 “부담 갖고 임하는 중…마지막 경기 최선 다할 것”

    중국과의 슈퍼라운드 두 번째 경기에서 마침내 부진에서 깨어난 야구대표팀의 내야수 강백호(24)가 그간 심적 부담을 털어놨다. 강백호는 6일 중국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중국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두 번째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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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붙자, 대만’…류중일호, 중국 잡고 결승 안착

    ‘다시 붙자, 대만’…류중일호, 중국 잡고 결승 안착

    한국 야구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하며 아시안게임 4연패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6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 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을 8-1로 눌렀다. 1차전에서 일본을 2-0…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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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 도전’ 안세영 “안방서 뛰는 천위페이가 더 스트레스 받을 것”

    ‘金 도전’ 안세영 “안방서 뛰는 천위페이가 더 스트레스 받을 것”

    여자 배드민턴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감독님이 경기를 즐기라고 했고, 그렇게 했다”고 여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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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메달 합작한 안산-임시현, 내일은 적으로…개인전 결승전 “즐기겠다”

    금메달 합작한 안산-임시현, 내일은 적으로…개인전 결승전 “즐기겠다”

    양궁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합작과 안산(광주여대)과 임시현(한국체대)이 개인전에서는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맞대결을 앞둔 안산과 임시현 모두 “즐기겠다”며 결승전을 기다렸다. 안산, 임시현, 최미선(광주은행)이 팀을 이룬 한국은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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