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사회

기사 153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공범 간호조무사 오늘 첫 재판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공범 간호조무사 오늘 첫 재판

    ‘반포대교 추락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게 마약류 약물을 건넸다고 자수한 전직 간호조무사가 첫 재판을 받는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부장판사 이태영)은 이날 오전 11시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절도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A씨는…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전자 파업 위기인데…정부는 왜 ‘긴급조정권’ 망설이나

    삼성전자 파업 위기인데…정부는 왜 ‘긴급조정권’ 망설이나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며 총파업 가능성이 커지자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도체 생산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재계에서는 정부의 적극 개입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다만 정부는 당장 긴급조정권을 검토하기보다는 자율교섭과 사후…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 ‘모텔 출산 후 살해 혐의’ 20대母 오늘 구속 기로

    ‘모텔 출산 후 살해 혐의’ 20대母 오늘 구속 기로

    모텔에서 태어난 신생아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구속 기로에 선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씨는 지난 2월 말 양천구 …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 어도어, ‘다니엘 431억 손배소’ 본격화…다니엘·민희진 불출석

    어도어, ‘다니엘 431억 손배소’ 본격화…다니엘·민희진 불출석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14일 본격 시작된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이날 어도어가 다니엘과 가족, 민 전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제기…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 尹, 오늘 ‘내란 우두머리’ 2심 첫 재판…‘기피 신청’에 공판 진행 미지수

    尹, 오늘 ‘내란 우두머리’ 2심 첫 재판…‘기피 신청’에 공판 진행 미지수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이 14일 본격화된다. 다만 윤 전 대통령 측이 재판부 기피 신청을 내면서 재판이 예정대로 진행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부장판사 이승철·조진구·김민아)는 이날 윤 전 대통령…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 AI 일자리 걱정했는데…“직업 중 63%는 사라지지 않아”

    AI 일자리 걱정했는데…“직업 중 63%는 사라지지 않아”

    최근 인공지능(AI)이 사무직뿐 아니라 정보기술(IT) 개발, 회계 등 전문 직무까지 확대돼 직업 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실제로 직업의 63%는 없어지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4일 한국고용정보원의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로 사후 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이틀에 걸친 28시간 협상에도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고수하며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내놓은 12% 중재안을 거부했다. 노조는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라 사상 초유의 반도체 파업이 현실화될 것…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영업이익의 15%를 매년 성과급으로 달라.”(노조) vs “미래까지 약속할 순 없다.”(사측) 삼성전자 노사는 결국 성과급 규모를 영업이익의 일정 몫으로 ‘제도화’할지를 두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정부 측 조정안도 이익이 많이 날 때에만 특별보상을 경쟁사만큼 해주자는 취지였다. …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할 최후 카드인 ‘긴급조정권’을 두고 정부가 물밑 작업에 착수했다. 1963년 제도 도입 이후 단 네 차례만 발동돼 선례가 많지 않은 데다 헌법에 보장된 단체행동권을 제한할 수 있어 법적인 발동 요건부터 검토하고 나섰다. 다만 정부는 노사 간 …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본사 사업부 매각 저지” 자회사 노조가 파업… 현대모비스서 노란봉투법 부작용 현실로

    “본사 사업부 매각 저지” 자회사 노조가 파업… 현대모비스서 노란봉투법 부작용 현실로

    현대모비스의 램프 사업 매각에 자회사 노조들이 반발하고 나서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현대모비스 자회사인 현대IHL 노동조합 조합원 700여 명은 1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모비스 사옥 앞에서 램프사업부 매각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현대모비스가 올해 1월 램…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필수의료 중과실 기준 놓고 환자-의사 갈등… 정부 “기준 구체화”

    필수의료 중과실 기준 놓고 환자-의사 갈등… 정부 “기준 구체화”

    최근 술에 취해 응급실로 이송된 환자의 뇌경색을 진단하지 못한 응급의학과 레지던트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응급실 지침상 신경학적 검사를 했어야 하는데, 이를 어기고 퇴원시켰다는 게 유죄 판단의 주된 이유다. 의료계는 “현장에서 지키기 어려운 사문화된 지침일 뿐 아니라 환자 경…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2028학년도 지역의사 전형, 수시로 94% 선발

    2028학년도 지역의사 전형, 수시로 94% 선발

    2028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지역의사제 전형’ 모집 인원의 94%를 수시로 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 모집을 시행하는 의대는 3곳뿐이다. 지역의사제 전형이 처음 도입되는 2027학년도 모집 요강은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13일 진학사가 전국 31개 의대의 2028학년도 지역…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결혼하니 정책 대출 탈락”… 신혼 20%가 혼인신고 미뤄

    [단독]“결혼하니 정책 대출 탈락”… 신혼 20%가 혼인신고 미뤄

    맞벌이 부부인 김모 씨(32)는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리고 남편과 신혼집에서 같이 살기 시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여전히 ‘남남’이다. 신혼집 마련을 위해 대출을 알아보던 중 법적 부부가 되는 순간 오히려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시골학교 국가대표 꿈 키우는 고향기부금… 지역 아닌 특정사업 ‘지정’ 금액 4배 늘어

    시골학교 국가대표 꿈 키우는 고향기부금… 지역 아닌 특정사업 ‘지정’ 금액 4배 늘어

    직장인 김지윤 씨(34)는 올 초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충남 청양군의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에 10만 원을 기부했다. 김 씨는 “내가 낸 기부금이 시골 학교에서 국가대표 선수를 키우는 데 쓰인다니 더 뿌듯했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거주하는 주…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화재 진압 막는 소화전 옆 불법주차, 유리창 깨고 호스 연결

    화재 진압 막는 소화전 옆 불법주차, 유리창 깨고 호스 연결

    13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이면도로에서 소방대원들이 소화전 확보를 위해 폐차장에서 미리 가져온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소방호스를 연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긴급출동 차량의 통행을 방해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치우고 출동로를 확보하는 훈련을 했다.

    • 2026-05-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