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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강원도 고성군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산불이 나 당국이 이틀째 진화 중이다.1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경 고성군 DMZ 일대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했다.이에 합참은 이날 오전 6시 30분경부터 산림청의 산불 진화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

![[날씨]전국 맑은 하늘…낮 최고기온 25도 ‘따뜻’](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1/131394670.1.jpg)
11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기온은 평년(최저 3~9도, 최고 15~19도)보다 2~7도가량 높겠다”고 예보했다.다만 아침까지 서해안과 경기북서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가 ‘진실을 밝히다: 제주 4·3아카이브(Revealing Truth : Jeju 4·3 Archives)’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202…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에 분노해 헌법재판소 인근 경찰버스를 곤봉으로 파손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서울 종로경찰서는 11일 오전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이모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이씨는 윤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일인 지난 4일 오전 11…

경기 광명시의 한 공사 현장에서 붕괴 위험이 감지돼 주변 도로가 통제됐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30분경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지하 환기구 공사 현장에서 굉음이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7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 현장 관…

제주에서 펜싱 클럽을 운영하며 가르치던 학생을 폭행·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가대표 출신 40대 감독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임재남)는 전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통령 몫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한 것에 대한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의 주심을 마은혁 재판관이 맡게 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10일 무작위 전자 추첨 방식으로 주심을 마 재판관에게 배정했다. 주심은 사실관계 확인과 결정문…

《日 인구소멸지역 되살린 숲오카야마현 마니와시는 산림 면적이 80%에 달하는 일본의 대표적 산촌이다. 목재 생산으로 지역 경제를 이끌어 왔지만, 주택 경기 침체로 목재 수요가 줄며 젊은층이 떠나고 인구도 급감해 인구소멸 지역으로 전락했다. 반전의 계기를 만든 것은 다시 ‘숲’이었다. …
“우리도 경남 사람입니다. 지역민이 사망하고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에 우리끼리 즐기자고 축제를 열 수 없었습니다.” 2006년 한국으로 이주해 정착한 엄보퐈 씨(42)는 8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이주민센터에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남캄보디아…

일본의 산림 면적은 약 2500ha로 국토의 68.4%를 차지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 핀란드(73.7%), 스웨덴(68.7%) 다음으로 많다.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황폐화된 산림 복구 산업이 결실을 거둬 지난 50년 사이 산림 면적이 2.6배로 늘었다. 산림 …

10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최근 6년 새 26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중 10대의 증가세가 가장 가파르다. 성 가치관이 채 확립되지 않은 10대를 디지털 성범죄에서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여성가족부가 10일 내놓은 ‘2024 …

태권도장에서 5세 아동을 돌돌 말린 매트 사이에 거꾸로 넣어 놓고 방치해 사망하게 한 관장이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유족은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라고 반발했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오창섭)는 10일 아동학대 살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남성 최모 씨에게 징…

헌법재판소가 박성재 법무부 장관(사진)에 대한 탄핵소추를 재판관 만장일치로 기각했다. 국회가 탄핵안을 가결한 지 119일 만이다. 국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탄핵소추하면서 국무총리 의결정족수(재적 의원 과반수)를 적용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제기한 권한쟁의심판은 각하됐…
![[단독]‘MZ조폭에 8400만원 금품-향응받은 혐의’ 경찰간부 기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04/125266587.3.jpg)
이른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조폭’ 등 사건 관계인으로부터 8000만 원이 넘는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현직 경찰 간부가 구속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간부에겐 초과근무수당을 허위로 신청해 800만 원을 받은 혐의도 적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