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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을 미끼로 성매수남을 유인해 모텔에 감금한 후 돈을 뜯으려 한 10대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기 평택경찰서는 공동감금 및 특수공갈 혐의로 10대 A 군 등 남학생 3명과 여학생 B 양 등 총 4명을 형사 입건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경찰은 또 16세 미만 미성년자 의제강…

경기 이천시에서 가정폭력 신고 후 아내와 분리 조치된 지 몇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아내를 차로 칠 것처럼 위협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이천경찰서는 A씨를 특수협박,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4일 오전 8시께 이천시 한 아파트 …

재고 부족 탓에 고객 주문정보를 무단으로 다른 온라인쇼핑몰에 제공해 재주문한 업자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차기현 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2024년 2월 자신…
![초가공식품 많이 먹었더니…허벅지 근육에 ‘마블링’ 형성[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6/133750935.3.jpg)
초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일수록 허벅지 근육에 투플러스 한우처럼 ‘마블링’이 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겉으로 드러난 체지방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근육 속 구조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영상 의학 분야 저명 학술지 ‘방사선학(Radiology)’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초…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를 계기로 시작된 후원이 한 청년의 삶을 바꾼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해외 아동 1:1 결연 후원부터 번역 봉사, 디자인 재능기부까지 나눔 활동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 참여형 봉사와 기업 협력이 결합되며 지역사회와 글로벌 아동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굿네이버…

일본에서 전국 판사들의 신상과 판례를 공유하고 시민이 직접 별점과 리뷰를 남기는 ‘판사 맵’ 서비스가 출시 한 달 만에 방문자 수 3만 명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해.”뇌출혈로 쓰러진 뒤 잠시 의식을 회복한 오선재 씨(30)는 눈을 감기 전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가족과 친구에게 장기기증을 하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온 오 씨는 이후 7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월 6일 조선대병원에서 오 씨가 심…

부산 시민의 숙원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르면 10월 첫 삽을 뜬다. 2035년 개항을 목표로 한다.박구용 부산시 신공항특별보좌관(63)은 16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해상 매립과 연약지반 처리 등 기술적으로…

한달 반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전쟁으로 원유 수급이 막히고 원유값도 치솟으면서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단계까지 올라갔다. 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 회사는 유류할증료를 5월부터 최고 단계로 올렸다. 이에 한국에서 미국 동부로 가는 소선의 경우 최대 56만4000원…

술을 마신 채 오토바이를 몰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하남경찰서는 10대 A 군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 군은 이날 0시 16분경 하남시 미사동 종합운동장 인근 골목에서 음주 상태…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여성 부하직원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만 김가네 회장이 첫 공판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김 회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16일 오전 준강간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변호인이 “14일 두 사람의 법정 대면 직후 김 여사가 구치소에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16일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대리하는 유정화 변호사에 따르면 유 변호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들도 부부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처럼…

코레일이 역명 부기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했지만 수요는 저조하다. 강남역 11억 계약과 대비되는 격차 속에 역명 광고 시장의 입지 중심 구조가 드러났다.

지인에게 10억 원이 넘는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60대 여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정문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60)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

이재명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돈 때문에, 국가의 부재 때문에 위협받는 일이 다신 발생하지 않도록 국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4·16 세월호 참사가 벌써 12주기를 맞았다”며 “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