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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육아휴직자 13.2만명 ‘역대 최고’…남성 사용률 30% 첫 돌파

    작년 육아휴직자 13.2만명 ‘역대 최고’…남성 사용률 30% 첫 돌파

    지난해 국내 육아휴직자가 13만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육아휴직자 중 남성 비율도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일·육아지원 제도 혜택을 받은 수급자가 25만 6771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만 7242명 늘어…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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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화폐 거래 중 현금 2억여 원 들고 도주 외국인, 경찰 추적

    가상화폐 거래 중 현금 2억여 원 들고 도주 외국인, 경찰 추적

    가상화폐를 거래하던 중 외국인이 현금 2억4000만원을 가로채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40분께 서구 석남동 상가건물 1층에서 외국인 A씨가 현금을 들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현금 주인 B(30대)…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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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에서 눈 마주치면 ‘저 사람도…’ 피해자는 두렵다[N번방 너머의 이야기]

    길에서 눈 마주치면 ‘저 사람도…’ 피해자는 두렵다[N번방 너머의 이야기]

    이른바 ‘N번방 사건’부터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목사방 사건’까지. 디지털 성범죄는 사건의 이름만 달라졌을 뿐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국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는 7배 증가했고 그중 10대 피해자는 무려 20배나 늘었습니다.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들은 흔히 …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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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피살’ 13일째…여교사 호흡기 착용해 대면 조사 ‘아직’

    ‘초등생 피살’ 13일째…여교사 호흡기 착용해 대면 조사 ‘아직’

    대전에서 김하늘 양(8)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자해한 40대 여교사 A 씨에 대한 대면 조사가 사건 발생 13일째인 23일에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13일째인 이날도 살인 혐의를 받는 여교사의 대면 조사를 진행할 수 없는 상태다.대전서부경찰서 초등…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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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응급실 돌다가 사망한 환자 사건 보완 수사

    경찰, 응급실 돌다가 사망한 환자 사건 보완 수사

    병원을 전전하다 환자가 숨진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보완 수사에 나섰다.23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응급의학과 교수 등 6명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청했다.A씨는 지난해 4월 관자 부위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고 대구의 한 종합병원을 방문했지만, 의…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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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양 유족, 6억대 배상 받을 듯…추후 가해교사에 상환 청구 무게

    하늘양 유족, 6억대 배상 받을 듯…추후 가해교사에 상환 청구 무게

    지난 10일 같은 학교 교사에게 피살돼 사망한 고(故) 김하늘(7)양에게 6억원 안팎의 배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추후 가해 교사에게 구상권, 즉 상환이 청구될 것으로 예상된다.23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대전시 학교안전공제회는 하늘양의 사망 사고를 학교 안전에 대한 문제로 보고 배상하는…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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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다세대주택서 화재 발생…20대 남녀 2명 사상

    수원 다세대주택서 화재 발생…20대 남녀 2명 사상

    23일 새벽 경기 수원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여성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3분경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있던 20대 여성 A 씨가 사망하고 20대 남성 B 씨가 얼굴과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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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이모님 대신 ‘강남 이모님’…이용요금 더 올라 ‘월 300만’

    필리핀 이모님 대신 ‘강남 이모님’…이용요금 더 올라 ‘월 300만’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저출산 해결을 위해 도입한 외국인 가사 관리사 본 사업이 미뤄짐에 따라 3월부터 이른바 ‘필리핀 이모님’의 월 이용 요금이 대폭 오른다. 시범사업 전부터 ‘고비용’ 꼬리표를 달고 시작한 해당 사업은 이번 요금 인상으로 인해 월 이용요금이 300만원에 육박해 ‘강남…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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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취해 택시기사 때리고 구급대원에 발길질한 60대 집유

    술 취해 택시기사 때리고 구급대원에 발길질한 60대 집유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도 발길질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3단독(이재욱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재판부는 A씨에…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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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추가모집 인원 1922명 감소…“지방 정원 축소 영향”

    대학 추가모집 인원 1922명 감소…“지방 정원 축소 영향”

    서울권 대학의 추가 모집 인원이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대학의 추가 모집 인원이 15% 가량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대학의 모집 정원 축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지방대 미충원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2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178개 대학의 추가모…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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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 콜라’도 못 마시겠네…설탕 200배 아스파탐, 인슐린 수치 ‘폭발’

    ‘제로 콜라’도 못 마시겠네…설탕 200배 아스파탐, 인슐린 수치 ‘폭발’

    제로 음료에 설탕 대신 들어가는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aspartame)’이 인슐린 수치를 올리고, 죽상경화증 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20일(현지시각)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이하이 차오 교수팀에 따르면, 생쥐에게 아스파탐이 든 먹이를 먹인 연…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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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춘·우수 지나도 ‘봄 시작’ 안되나…“일 평균기온 5도 이상 유지 안 돼서”

    입춘·우수 지나도 ‘봄 시작’ 안되나…“일 평균기온 5도 이상 유지 안 돼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入春)과 우수(雨水)가 모두 지났지만 올봄은 아직 시작을 알리지 못하고 있다. 한동안 동장군이 한반도를 찾아와 기온 오름세가 주춤한 탓이 크다.체감 기온 때문에 봄이 찾아오지 않은 것으로 느껴지는 것도 맞지만 최근 기온이 기상청의 공식적인 봄 시작 규정에 미달…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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