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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아내가 탄 차량을 가로막고 둔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울산 중부경찰서는 A(50대)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오전 11시16분께 울산 중구 다운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앞을 몸으로 가로막은 뒤 고무망치로…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발견된 뒤 이틀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수색 당국이 기존 수색 방식을 이어가며 늑구가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수색 당국은 군 열화상 카메라 드론 4대 등 드론 총 10대를 투입해 늑구의 움직임이 있다는 전제 하에 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이후 관리,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생산, 유통, …

서울 중랑구 면목동 역세권에 2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주택이 들어선다. 성동구 신금호역 일대에도 400세대 규모 주택이 공급된다.서울시는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면목역세권과 신금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각각 수정가결했다고 …

전 세계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축제이자 토론 대회인 ‘World Scholar’s Cup(WSC)’이 올해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고려대에서 열린다.WSC는 단순히 지식을 겨루는 시험을 넘어 다양한 국가 학생들과 교류하며 비판적 사고와 협동심을 기르는 학습의 장이다. 전 …

서울시가 아이 돌봄 대상을 영유아뿐 아니라 초등학생까지 확대한다. 방학 기간 돌봄도 한층 강화한다.서울시는 16일 ‘서울아이 동행(童幸) UP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새로운 육아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1조8796억 원을 투입해 아이돌봄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극단적 선택의 원인으로 꼽히는 주제를 바탕으로 만든 ‘SOS 고민택시’ ‘빼미의 마음상담소’ 등 자살예방 영상 콘텐츠가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생명보험재단은 자살예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생보사(생…

21대 대선을 앞둔 지난해 5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흉기 테러를 청부하는 글을 올렸던 대학생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6일 수원고법 형사14부(재판장 허양윤)는 공직선거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와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

지난 15일 오후 5시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390만개, 출고량은 498만개로 당일 총 재고량은 4409만개로 집계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주사기 생산 등 일일 수급 동향을 16일 발표했다.식약처는 일일 수급 동향을 발표하는 것에 대해 “주사기 수급과 관련해 국민들이 안심…

해외에서 과자, 초콜릿, 커피 등으로 위장한 특송 화물을 통해 메스암페타민(필로폰) 5kg을 밀수입한 라오스인이 세관에 붙잡혔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광주지검·광주출입국사무소·국정원과 공조해 필로폰 5kg을 국내로 밀수입한 라오스인 A 씨를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약 16만 명이…

10대 여학생과 조건만남을 미끼로 성매수 남성을 유인해 모텔방에 감금하고 공갈한 10대들이 붙잡혔다.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경기 평택경찰서는 16일 공동감금 및 특수 공갈 혐의로 10대 A 군 등 남학생 3명과 여학생 B 양 등 총 4명을 형사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생명과 안전에 관해서는 단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을 반드시 지켜내는 나라, 국가를 온전히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 놓겠다”고 강조했…

내림세를 이어오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3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고령 운전자가 낸 사고가 급증하면서 전체 사망자 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16일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254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2521명…

동료 여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학사가 첫 재판에서 범행을 전면 부인했다.16일 청주지법 형사4단독 최지헌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충북지역 모 교육지원청 소속 A(50대)장학사는 변호인을 통해 “악수를 한 것이지 손등에 입을 맞추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했다.A장학…

대학원 제자를 성추행한 전북 지역 한 대학교수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의 선고유예를 받았다.전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김미경)는 16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된 대학 교수 A씨의 항소심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