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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출신 연구원이 국가핵심기술을 인도 기업에 유출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지난달 16일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LG에너지솔루션 수석연구원 출신 A씨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A씨는 LG에너지솔루션의 이차전지 파우…

전남 목포의 한 발전기 설치 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3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9시53분께 목포시의 한 발전기 설치 공사장에서 작업자 A(50대)씨가 3m 아래 지면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

풍력발전기 설치 공사 현장에서 추락한 60대가 병원 치료 도중 숨졌다.3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9시 53분쯤 목포시 신항만 풍력발전기 설치 공사 현장에서 60대 A 씨가 3m 아래로 추락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A 씨는 다음 날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

이이경 측이 사생활 루머 및 금전 합의설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자와 합의나 보상 논의는 없었다”며 “선처 없이 고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의 성매매 집결지 ‘미아리 텍사스촌’의 성매매 여성들이 이주·생계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미아리 성 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이주대책위)는 3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청 앞에서 ‘ 미아리 성 노동자 생존권·이주대책 촉구 집회·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성 노동자를 향한 사회…

가수 성시경이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은 일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믿었던 사람에게서 신뢰가 깨졌다”며 “최근 몇 달간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고 토로했다.● “믿음이 깨지는 일, 이 나이에도 쉽지 않다”성시경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를 잡아오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진행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곽 전 사령관은…

중증 천식 환자에게 ‘생물학적 제제’ 치료 효과가 크지만, 비용 부담이 치료에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중증 천식 치료 보장성 확대와 의료전달체계 개선 방안’ 심포지엄을 열고 이런 내용의 …

서울 홍릉숲의 수령 50년 된 노블포플러 나무가 국내에서 가장 큰 나무로 기록됐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처음으로 라이다(LiDAR·자율주행 센서)와 드론을 활용해 노블포플러의 실제 높이를 정밀 측정한 결과 38.97m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버드나무과 포플러속 식물인 노블포플러는…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 관계자는 3일 “구속 중대성과 증거인멸 우려 가능성 등을 고려했다”고 영장 청구 이유를 설명했다.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전남 장성 백양사 ‘나는 절로’ 편에서 인연을 맺어 부부의 연을 맺은 커플이 사찰을 다시 찾아 100만 원을 기부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첫 결혼 커플로, 재단 관계자들은 결혼식 참석을 앞두고 “모두가 뿌듯해했다”고 전했다.
![[단독]곤론마루 격침 사건, 82년만에 한국인 유족 추가 확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03/132692557.1.jpg)
태평양전쟁 중 미군 잠수함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한 일본 연락선 ‘곤론마루(崑崙丸)’ 격침 사건의 두 번째 생존 유족이 확인됐다.15년 넘게 사건을 조사해 온 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장(85·전 부산외대 교수)은 “미국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김세량 씨(81)가 곤론마루 희생자의 유족임이 확…

tvN 예능 ‘식스센스’ PD가 직장 내 성추행 혐의로 고소됐다. 피해자는 강제추행과 프로그램 하차를 주장했으며, PD는 “허위 주장일 뿐”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보건소 걸어가기도 힘든데… 선생님들이 집까지 와 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3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의 한 빌라에서 임금자 씨(85)는 서울시 건강장수센터 의료진으로부터 방문 진료를 받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센터 ‘건…

고려대 안산병원은 신장내과 강영선 교수가 남편 고 김주현 씨(재활의학과 전문의) 이름으로 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강 교수는 “남편이 생전 사망보험금 일부가 소아암재단에 기부되도록 약정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당연하게 어겼던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