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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2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청주예술의전당 3층 옥상 외벽에서 불이 났다.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지하에 있던 공연 관계자와 관객 등 126명이 대피했다.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매년 늘고 있지만, 남성 공무원의 사용률은 39% 수준에 머물러 일·가정 양립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

시어머니가 만든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남편이 이를 돈으로 갚으라고 요구해,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모가 해준 밥 먹은 걸 돈으로 달라는 남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맞벌이할 때는 제가 밥해서 남편…

최근 울산의 한 상가건물을 지나는 행인들이 잇따라 물벼락을 맞는 일이 발생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이 확인한 결과, 범인은 중학생들로 밝혀졌다.1일 울산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8시 30분경 북구 송정동의 한 대형상가 앞에 갑자기 물벼락이 쏟아졌다. 마침 상가 앞을 …

방송인 박명수가 올해 입시에서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학생을 감점 처리한 경북대를 공개 칭찬했다. 경북대는 2025학년도 입시부터 학폭 관련 사항을 모든 대입 전형에 반영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여 명이 최종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명수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라디오 쿨FM …

“시진핑 주석이 맛있다고 해서.”1일 경북 경주시 황오동 황남빵 매장 안에는 빵을 구매하러 온 시민들로 가득했다.매장 안에서 만난 A 씨는 “경주에 자주 놀러 와도 황남빵 매장은 지나쳤는데 시진핑 주석이 ‘맛있게 먹었다’고 말한 그 빵 맛을 보러 왔다”고 말했다.시진핑 주석이 이재명 …
인천대교에서 승차한 택시 승객이 바다로 투신했다가 택시 기사의 신고로 구조됐다.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8분경 “인천대교 위에서 택시 승객이 하차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택시 기사는 인천대교에서 승객이 내리자 투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신고한 것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에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1일 출석했다. 오 처장은 송창진 전 공수처 수사2부장검사 국회 위증 사건을 대검찰청에 1년 가까이 통보하지 않아 이를 묵인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오 처장은 1일 오전 9시 25분경 서울 …

경찰이 최근 캄보디아 가상자산 거래소 ‘후이원 개런티’ 이용자의 신원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압수수색 한 것으로 확인됐다.3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지난 15일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200명 이상의 후이원 이용…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송창진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2부장검사의 국회 위증 사건 은폐 의혹에 연루된 오동운 공수처장,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구명로비 의혹과 관련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1일 소환했다.오 처장…

국가인권위원회가 ‘중국인 출입금지’ 문구를 이유로 성수동 카페를 조사하겠다고 예고해 논란이다. 업주는 중국인들의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프로야구가 최다 관중 동원이라는 역대급 흥행 속에 치러지면서 편의점, 프랜차이즈 등 유통 채널의 매출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업계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최종 관중은 1231만 2519명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

선박 고장, 운항 지연 등 이유로 잠시 멈췄던 한강버스가 1일 오전 9시부터 운항을 재개한다.지난달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는 잦은 고장으로 열흘 만에 승객 탑승을 중단했다. 지난달 29일부터 한 달여간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보강하기 위해 무승객 시범운항을 했다.시는 약 …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북 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K-디저트’에 푹 빠졌다.낮 기온이 19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의 대표적 명소인 황리단길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졌다.눈길을 끈 것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손에 어김없이 들려있는…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로 경주에 전국 경찰력이 대규모 투입된 가운데,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들 사이에서 다양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기한이 임박한 샌드위치나 식은 도시락이 제공되고, 원대에 복귀한 이후 휴식 없이 주간 근무에 들어가야 하는 등의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