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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장 출신의 정치인 손창완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사진)이 21일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손 전 사장은 이날 경기도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손 전 사장은 2016년 20대 총선에…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처음 출석한 21일 서울 종로구 헌재 주변은 몰려든 시위대로 긴장이 고조됐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주변에서는 대통령 지지자들과 반대자들이 고성을 지르며 말다툼을 벌였다. 앞선 서울서부지법 난입과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 경찰은 60대가 넘는 경찰버…
![[단독]‘혈액암’ 조지호 보석 청구서에 “병원에만 있겠다…전화도 안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21/130908268.1.jpg)
12·3 불법 비상계엄 사건과 관련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조지호 경찰청장이 재판부에 보석을 청구했다. 혈액암 2기 암투병 중인 조 청장은 보석을 허가받으면 거주지를 병원으로 한정하고, 가족과 변호인을 제외한 제 3자의 면회를 제한하겠다고 재판부에 밝혔다.21일 동아일보 취재를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재판에서 변호인이 지난해 9월 법정에 출석한 증인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검찰과 변호인단이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였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21일 이 대표의 배임·뇌물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유동…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다 협약 해제로 공사가 중단된 ‘K-컬처밸리’ 사업이 부지별로 민간개발과 공영개발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다시 추진된다. K-컬처밸리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부지 32만6400㎡에 2020년 6월 기준 1조8000억 원을 투입해 K-팝 전문 아레나와 스튜디오, 테…

서울시는 21일 오후 5시를 기점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1단계)를 재발령한다고 밝혔다.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고농도 미세먼지(PM2.5)가 일정 기간 지속될 경우 시민건강을 위해 자동차, 공장, 공사장의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조치다.이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22일 오전 6시부…

민간기업의 복지포인트는 근로소득에 해당해 과세 대상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복지포인트는 회사가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급하는 포인트다. 포인트는 회사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할 수 있다. 제휴 복지몰에서 사용하거나 복지 카드 연동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하는 방식이다.21일 …

서울대 의대 본과 3·4학년 중 일부가 개강 첫날인 전날 수업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복귀 의대생의 실명을 공개하며 비방하는 ‘블랙리스트’가 또 다시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서울대 의대 학생회 등에 따르면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는 전날 개강한 서울…

“대학입시가 바뀌지 않으면 초중고 교육이 본질과 관계없는 곳에 모든 에너지를 낭비하며 결국 망가지게 됩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1일 수원 광교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은 대입 개혁을 결정할 위치에 있지 않고 권한도 없지만 우리나라 학생 3분의 1이 있는 교육청으로서…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주요 추진 사항은 ▲지하철·버스 막차시간 연장 운행,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회, ▲장애인 성묘 지원버스 운행,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410g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가 치료를 거쳐 올해 건강한 모습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21일 충남대학교병원은 2018년 임신 26주 2일 만에 몸무게 410g 미숙아로 태어난 김서현 양이 올해 건강한 모습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410g 미숙아로 태어난 김 양은 신생아중환…

부산에서 또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부산경찰청은 21일 낮 12시 15분경 부산의 한 파출소 3층에서 경찰관 A 씨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근무 중 쉬는 시간에 ‘속이 안 좋다’며 휴게실로 향했다.동료 경찰관이 점심을 먹고 난 후 휴게실…

올해 설 연휴에 자가용을 이용하는 귀성객은 28일 오전은 피해 출발하는 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 연휴 중 귀성객이 가장 몰리는 시간대가 28일 오전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귀경객은 30일 오후에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이런 내용의 ‘2025년 설 연휴 특별교…

부산에서 전 여자친구에게 재결합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30대 남성이 스토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부산지법 형사7부(신헌기 부장판사)는 21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0대)에 대한 공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해 9월…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1월 발생 빈도가 높은 시기인 만큼 지방자치단체와 축산농가에 방역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양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