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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와 의대생들이 수련병원과 학교로 복귀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이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의대 교수 단체와 의학 분야 학술 단체는 ‘의대생 제적 가능성’을 거론하는 정부에 반발했다.17일 하은진 …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인 ‘엔클렉스(NCLEX)’에 응시하는 국내 간호사가 최근 5년 사이 약 7배 급증했다. 의료계는 이를 두고 가장 숙련된 간호 인력의 해외 유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한다.미국 현지 병원 취업을 위해선 ICU(중환자실), OR(수술실), ER(응급실) 등 분야에서의…

정부가 ‘내년도 의대 증원 0명’의 전제 조건으로 내건 의대생 복귀 시한(이달 말)이 임박하면서 각 대학은 학생 복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려대(21일), 연세대·가톨릭대(24일) 등 상당수 의대는 최종 등록·복학 신청 마감 기간이 약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의대생들은 아직 복…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수련병원을 떠나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3조5000억 원이 넘는 재정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의정 갈등에 따른 응급실 운영 등 비상진료체계를 계속 유지해야 …

교육 당국이 수업 거부를 종용한 건국대 의과대학 학생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16일 “수업에 복귀한 학생들은 더 이상 우리 동료가 아니며, 향후 학업과 관련된 학문적 활동에 함께할 수 없다”는 입장문을 낸 건국대 의과대학 학생들에 대해 14일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으로 의료공백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수습하기 위해 3조5000억원이 넘는 재정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도 의정 갈등이 계속돼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경우 건강보험 누적 적자액이 1조7000억원 늘어날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16일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달 말까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현재 5058명에서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수준(3058명)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반대하던 보건복지부도 이를 사실상 수용했다. 의료계는 정부가 기한을 정해 놓고 복귀하라고 압박…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달까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보건복지부에서도 사실상 이를 수용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의료계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백지화를 거부했다. 의료계는 재차 정부에…

정부의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계획에도 의료계에서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철회 등을 요구하며 복귀를 거부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보건복지부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열고 …

의정 갈등으로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가운데, 근무하고 있는 전공의의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수련 중인 전공의는 총 1672명(레지던트 1461명, 인턴 211명)…

정부의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계획에도 의료계에서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철회 등을 요구하며 복귀를 거부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보건복지부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열고 …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3명 중 2명은 수도권 소재 병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1∼6월) 전공의 추가모집에 지원한 심장혈관흉부외과 레지던트는 10명에 그쳤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2025년 3월 전공의 임용…
![[단독]적자 못 버틴 인천보훈병원, 응급실 운영 잠정 중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3/131201170.1.jpg)
인천보훈병원이 병원 운영수지 악화 등을 이유로 응급실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전국 6개에 불과했던 보훈병원의 응급실마저도 5곳으로 줄어들게 됐다. 국가유공자들 대부분 고령자인 점을 감안할 때 응급 의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

전국 의대 학장단이 면담을 진행하며 의대생 복귀를 호소하는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달 말까지 미복귀할 경우 최대 1만 5000여 명의 대규모 제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의료계 일부에서는 정부안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도 있어 의견이 분분하다.학장들 개별 면담으로 복귀…

정부가 이달 말까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한 지 12일로 5일째를 맞았다. 연세대 의대가 24일까지 등록금을 내지 않고 휴학을 신청한 학생에 대해 제적처리 방침을 밝힌 데 이어 다른 대학들도 학칙에 따라 이달 말까지 미복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