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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에 대해 “총선이 끝나는 대로 여당과 협의해 국회에 ‘(가칭)보건의료개혁을 위한 공론화 특위’를 구성하고 의료공백과 혼란을 종식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선 후 특위 구성 이전에 정부가…

최근 의료 공백 사태와 관련해 2일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전공의를 만나겠다”고 밝힌 걸 두고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틀째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윤 대통령과의 만남을 두고 대전협 비대위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통령실은 3일에도…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병원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자 정부가 전국 보건소 및 보건지소 1587곳에서 3일부터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오늘(3일)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비대면 진료를 한시적으로…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에 대해 “이번 사태의 원인에 대한 몰이해, 본질에 대한 호도, 의료계의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 가득했다”며 이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반박문을 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담화를 통해 강조한 ‘4대 의료개혁 …

최근 의료공백 사태와 관련해 2일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전공의를 만나겠다”고 밝힌 걸 두고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틀째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윤 대통령과의 만남을 두고 대전협 비대위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통령실은 3일에도 …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에 따른 과도한 업무 부담을 호소하며 고용노동부에 대학병원 등 전공의 수련병원에 대한 근로감독을 요청했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의교협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의 ‘전공의 수련병원 근로감독 강화 요청의 건’에 관한 공문을 고용…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병원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자 정부가 전국 보건소 및 보건지소 1587곳에서 3일부터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보건소 등에 배치됐던 공중보건의(공보의) 수백 명을 대형병원에 파견하면서 발생한 의료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 난치병 환자가 의료진에 컵라면 수십 상자를 선물하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최근 경기 성남시의 한 병원 복도엔 컵라면 40상자가 배달됐다.이 컵라면은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20년째 해당 병원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3일 김형석(104)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를 만나 조언을 들었다. 1920년생인 김 명예교수는 ‘100세 철학자’로 불리는 원로 학자이자 문인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 명예교수와 오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21년 3월 검찰총장 사임 …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들을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밝힌 데 대해 “직접 만남을 진행해 주시겠다는 것은 환영할 일”이라는 입장을 냈다.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은 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하지만 어렵게 성사되는 만남이 의미 있는 만남이 될 수 …

법원이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 의과대학생, 수험생이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전의교협)의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김정중)는 3일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 의대생, 의대…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제주도의 2차 종합병원을 찾아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제76주년 4·3사건 추념식에 참석한 뒤 제주한라병원을 방문했다. 한라병원은 암·뇌혈관·희귀질환 등 중증·위급환자 치료가 가능한 2차 종합병원으로, 제주 지…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들과 만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대통령께서 직접 대화의 장을 열어달라”며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의료계와 협의해 합리적인 방안을 만들겠다는 조건을 먼저 제안해달라”고 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대…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2000명 의대 증원 조정’과 ‘전공의와의 대화’ 여지를 남겼지만, 전공의들은 22대 총선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내세운 유화책이라며 냉랭한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3일 대통령실은 전날(2일) “윤 대통령은 의료계 단체들이 많지만, 집단행동 당사자인…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들과의 만남과 관련해 시간, 장소, 의제 등 모든 사안에 대해 열어 놓고 경청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전공의들과 언제, 어디서 만날 것인지, 공개 여부, 무엇을 논의할 지에 대해 대통령실 차원서 미리 정해 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