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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 ‘파업 끝’…진료 정상화

    서울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 ‘파업 끝’…진료 정상화

    서울대병원은 26일 오후 7시 원내에서 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및 단체 협약에 잠정 합의했다면서 노조의 파업은 종료되며 진료가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협약에는 △임금 인상(정부 가이드라인 준수) △근로조건 개선 △인력 충원 △의료공공성 유지 노력 등이 포함돼 있다.노조는 정부 …

    •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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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심장수술 수련병원 89곳중 68곳 레지던트 ‘0’명… 명맥 끊길 판

    [단독]심장수술 수련병원 89곳중 68곳 레지던트 ‘0’명… 명맥 끊길 판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해 3명 있었던 심장혈관흉부외과 레지던트가 현재 한 명도 남지 않았다. 4년 차는 입대했고, 2년 차는 올 하반기 모집에서 수도권 병원으로 떠났다. 1년 차는 아예 전공을 안과로 바꿨다. 이 병원 김재범 흉부외과 교수는 “위 연차가 없으니 당장 내년에 신규 …

    •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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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의정 갈등 이후… 서울대 의대 ‘포용-공감-희생’ 교육 강화한다

    [단독]의정 갈등 이후… 서울대 의대 ‘포용-공감-희생’ 교육 강화한다

    서울대 의대가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무를 강조하는 과목을 대폭 신설한다. 의정 갈등을 계기로 포용과 승복, 공감과 소통, 희생과 배려를 갖춘 리더십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져 새로운 커리큘럼을 마련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서울대는 2027년 1학기부터 현행 ‘예과 2년+본과 4년’ …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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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의대, 입학 직후부터 ‘환자 공감’ 과정 운영

    해외 주요 의대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이 실제 환자를 만나고 동료와 협력하는 과정을 교과과정에 포함해 공동체 의식을 체계적으로 길러내고 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의대는 입학 직후부터 학생이 직접 환자와 대화하고 기본 검진까지 돕는 ‘임상실습’ 과정을 운영한다. 성적에는 단순…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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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단위 전공의 노조 출범… “비인간적 노동시간 줄여야”

    전국 단위 전공의 노조 출범… “비인간적 노동시간 줄여야”

    의정 갈등 이후 병원으로 복귀한 전공의들이 ‘비인간적인 노동시간 단축’을 주장하며 전국 단위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14일 출범식을 열였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출범 행사를 열고 “전공의 혹사의 대를 끊고 무너지는 의료를 바로잡고자 노동조합을…

    •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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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필수의료 전공의 모집, 대형병원들도 못채웠다

    [단독]필수의료 전공의 모집, 대형병원들도 못채웠다

    올해 하반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모집에서 5대 대형병원(서울아산, 서울대, 삼성서울, 세브란스, 서울성모병원)은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를 대부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수의료는 외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등 꼭 필요한 분야다. 지방 일부 필수의료과는 전공의 합격자가 아예…

    •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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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빅5도 전공의 ‘필수과’ 미충원…비수도권 필수과는 전공의 ‘0명’ 잇따라

    [단독]빅5도 전공의 ‘필수과’ 미충원…비수도권 필수과는 전공의 ‘0명’ 잇따라

    올해 하반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모집에서 5대 대형병원(서울아산, 서울대, 삼성서울, 세브란스, 서울성모병원)은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를 대부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수의료는 외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등 꼭 필요한 분야다. 지방 일부 필수의료과는 전공의 합격자가 아예…

    •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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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의대 임상실습, 서울-지방 6개월 차이

    [단독]의대 임상실습, 서울-지방 6개월 차이

    의과대학 본과 3, 4학년이 하는 임상실습 기간이 의대에 따라 최대 6개월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증원 규모가 컸던 주요 지방 국립대 의대 임상실습 기간이 증원이 안 된 서울 주요 대학 의대보다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때문에 지방 국립대 의대 24·25학번이 본…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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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갈등 ‘사회적 비용’, 필수-지역의료 해법 ‘촉매’ 삼아야[기자의 눈/박경민]

    의정갈등 ‘사회적 비용’, 필수-지역의료 해법 ‘촉매’ 삼아야[기자의 눈/박경민]

    “우리가 패자다.” 기자가 만난 정부와 의대 교수, 전문의,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등 취재원들은 하나같이 이번 의정 갈등에서 졌다고 했다. 의대 증원 실무를 담당했던 보건복지부 공무원은 물론이고 의료 현장을 떠나지 않고 환자를 맡았던 의대 교수들이나 1년 7개월 동안 병원을 이탈했…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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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과 전공의 충원률 17%…의정갈등 이후 사실상 ‘전멸’

    소아과 전공의 충원률 17%…의정갈등 이후 사실상 ‘전멸’

    의정갈등으로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복귀하면서 갈등 전의 76% 수준을 회복했지만, 소아청소년과는 전체 정원의 20%도 채우지 못하는 등 필수의료 가운데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의료 시스템 근간이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4일 “…

    •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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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종합병원, 초진 17%-입원 20% 줄어… “중증환자 집중 체질 개선”

    [단독]종합병원, 초진 17%-입원 20% 줄어… “중증환자 집중 체질 개선”

    지난해 2월 시작된 의정갈등 영향으로 3차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 초진 환자가 전년 대비 약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종합병원에서 처음 진료를 받으려면 1, 2차 의료기관에서 먼저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동안 감기 환자 등 경증질환 환자들이 과도하게 큰 병원에 몰려 상급종합…

    •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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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작년 상급종합병원 초진환자 17% 감소…“중증환자 중심 전환”

    [단독] 작년 상급종합병원 초진환자 17% 감소…“중증환자 중심 전환”

    지난해 2월 시작된 의정갈등 영향으로 3차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 초진 환자가 전년 대비 약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종합병원에서 처음 진료를 받으려면 1, 2차 의료기관에서 먼저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동안 감기 환자 등 경증질환 환자들이 과도하게 3차 의료기관을 찾아 중…

    •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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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흉부외과 전공의, 82명 모집에 4명만 복귀

    비수도권 흉부외과 전공의, 82명 모집에 4명만 복귀

    전남대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레지던트가 4년 차 1명뿐이다. 지난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한 1년 차 레지던트 2명은 올 하반기(7∼12월) 모집에 지원하지 않았다. 한 명은 지난해부터 연락이 끊겼고, 다른 한 명은 다른 진료과에 지원했다. 정인석 전남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

    •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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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복귀에 수도권 병원 ‘활기’…지역·필수과는 여전히 ‘공백’

    전공의 복귀에 수도권 병원 ‘활기’…지역·필수과는 여전히 ‘공백’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약 8000명의 전공의가 최종 선발돼 업무에 본격 투입돼 ‘의료정상화’가 이뤄지는 가운데, 복귀 전공의의 대다수가 수도권·인기과에 편중돼 여전히 지역·필수과는 ‘의료공백’이라는 지적이다.2일 보건복지부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인턴 …

    •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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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7984명 하반기 복귀…의정갈등 전 76% 회복

    전공의 7984명 하반기 복귀…의정갈등 전 76% 회복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7984명이 선발돼 모집정원 대비 59.1% 충원에 그쳤다. 하지만 지난 6월 전체 전공의 규모가 예년 대비 18.7% 수준(2532명)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보건복지부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일 이같은 2025년도 하반기…

    •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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