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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5월 11일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엔데믹’을 선언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20일 이후 3년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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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사진)은 올가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 등이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 전환을 기대하는 가운데 미국 대표적인 감염병 권위자가 이런 경고를 내놓은 것이다. …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가운데 확진 학생들의 중간고사 응시 제한 원칙을 확인했다. 확진 학생들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시험에 응시할 수 없고 성적 ‘인정점’을 부여받는다. 인정점은 학생의 시험 전후 성적을 기준으로 환산한 성적이다. 8일 교육부는 17개 시도…
![[단독]남아도는 백신… 1748만회분 도입 취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08/112754217.1.jpg)
정부가 올해 들여올 예정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중 1748만 회분의 도입을 취소했다. 계약한 백신 도입을 취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국제 백신 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들여오기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에게 유전자증폭(PCR) 검사나 신속항원검사를 면제해주는 기간이 해외여행, 등교, 병원 출입 시 등 경우에 따라 달라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 후 최대 3개월까지는 죽은(불활성) 바이러스 때문에 완치자가 PCR 검사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들의 중간고사 응시 여부를 둘러싸고 정부 내 시각 차이가 커지고 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7일 “학생들의 교육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조속히 확진 학생 시험 응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교육부는 ‘확진자 격리…

3일 오전 7시 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전날 결혼식을 올린 이모 씨(33) 부부가 여행용 가방을 든 채 체크인 수속을 하고 있었다. 지난해 이 씨 부부가 결혼을 준비할 때만 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웠다. 두 사람은 고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급감했던 국제선 항공편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나 연말까지 코로나19 확산 직전의 50% 수준으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6일 방역 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현재 2019년의 8.9%에 그치는 국제선 항공편을 12월까지 최소 50%로 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포스트 오미크론’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거리 두기 해제, 격리 완화 등 방역 패러다임 전환 방침을 예고하고 나섰다. 다만 코로나19에 대한 ‘엔데믹’(풍토병 전환) 선언에 대해선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
편의점들이 7일부터 자가진단키트 가격을 기존 6000원에서 5000원으로 일제히 인하한다. 편의점 GS25는 점포에서 판매 중인 자가진단키트 6종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SD바이오센서, 래피젠, 휴마시스 등 3종류의 경우 1개입은 기존 6000원에서 5000원으로, 2개입은…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가 이어지면서 주변 고속도로가 텅 비어 있다. 중국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이날 종료할 예정이던 봉쇄령을 연장했다. 이날 중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고치인 2만472명을 기록했으며 …
“병원에서 하는 신속항원검사도 5000원인데, 자가검사키트 하나에 6000원이 말이 되나요?” 광주에 사는 대학원생 정모 씨(25)는 자가검사키트 구입에 지난달에만 8만 원을 썼다. 아직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아 쓰는 정 씨에겐 큰 부담이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가을과 겨울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백신 접종 계획 수립을 검토하고 나섰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는 26만6135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3…

중국 상하이에서 8개월째 유학 중인 이모 씨(27)는 지난달 28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도시를 봉쇄한다는 시 당국 발표를 듣자마자 인근 마트로 달려갔다. 이 씨는 서둘러 일주일간 먹고 살 만큼의 장을 봤다. 상하이시는 당초 이달 5일 새벽 3시(현지 …
여행사 하나투어가 해외여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고객에게 귀국 항공권과 현지 격리 비용 등을 제공하기로 5일 결정했다. 다만 기획여행상품(패키지 여행)을 이용한 고객들에 한정된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감염 경로와는 무관하게 해외여행 중 현지에서 코로나…
![[단독]‘코로나 과태료’ 강남구 4737건 최다… 금천구의 189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05/112694791.1.jpg)
최근 2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돼 자영업자 등에게 부과된 과태료가 총 1만700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 건수는 자치구별로 최대 200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4일 국민의힘 김소양 서울시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에…